<EMBED src=mms://stream.media.naver.com/data1/2006/7/7/270/44ad305226144ad30603a9-rhkdsu5.wmv?key=MzIyMjMyMTkwMTc0MTEwNzY1MzEyMjMyNTAwMjJzdHJlYW0ubWVkaWEubmF2ZXIuY29tMDMwNDRhZDMwNTIyNjE0NGFkMzA2MDNhOS1yaGtkc3U1MjUxMjE1MDAwMjcyMzE1NzAzNjczNw==> "박지성의 눈물" "원정에서 첫승을 거둔 것에 만족한다." "심판 판정도 경기의 일부분이다." 경기 종료후 이천수, 조재진처럼 울지 않고 담담하게 스위스 선수와 유니폼을 교환하고 짝다리 짚고 물마셨다고... 일부 네티즌들에게 국민영웅에서 국민역적이 된 박지성. "거만해졌다. 개념없다. 밤새고 응원한 국민들한테 고작 첫승에 만족한다. 판정도 경기의 일부분이다. 이게 할 소리냐!" 심지어... "쪽바리 같은 놈이다!" 수만은 악플들... 우는건 쉽다... 우는건 정말 쉽다... 누구나 서럽고, 슬프고, 억울하고, 미칠듯이 원하는걸 못가지면 울수 있다. 열심히 노력했다면 누구나 울 수 있다. 박지성은 다른선수 보다 덜 서럽고, 덜 슬프고, 덜 억울하고, 정말 첫승에 만족했을까...? 전에 있었던 맨유와 토튼햄 경기에서 이영표의 실책을 이용하여 루니에게 어시스트해서 골을 넣고... 이영표와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뒤에서 살짝 이영표 손을 잡아준 마음약한 박지성... 월드컵이 열리기 몇달전부터 손목에 차고 있는 천원짜리 붉은 투혼팔찌... 박지성이 울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들을 뒤로하고 스위스 선수들과 웃고 있는건... 보기만해도 자신도 울어버릴테니까... 애써 외면했겠지... 아시아 최초 맨유맨이자... 세계 최고 클럽의 주전 윙포워드니까... 한국이 아닌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수니까. 아시아의 자존심이 고작 스위스따위 한테 패하고 눈물을 보여선 안되니까... . . . . 박지성은 우는 방법을 바꾼거야. 유럽인들은 어쩌면 제2의 네드베드라는 아시아의 작은 나라, 작은 동양인이 자신들 앞에서 절망하길 바랬겠지만... 그는 패배 앞에 당당하고 떳떳했다. 패배와 탈락의 슬픔의 부피가 그의 꿈의 부피를 채우지 못했나보다. 박지성의 꿈은 16강 보다 훨씬 위에 있나보다. 우리가 경기장에서 박지성의 눈물을 보게되는 날이 온다면... . . . . . . 그땐 우리나라.... 가슴에!! 별이 하나 달리지 않을까........!!? 스스로에 대한 믿음. 멈추지 않았던 투혼. 그대들은 승자입니다! 고맙습니다!! 꿈★은 계속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파이팅!6
박지성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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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눈물"
"원정에서 첫승을 거둔 것에 만족한다."
"심판 판정도 경기의 일부분이다."
경기 종료후 이천수, 조재진처럼 울지 않고 담담하게
스위스 선수와 유니폼을 교환하고 짝다리 짚고 물마셨다고...
일부 네티즌들에게 국민영웅에서 국민역적이 된 박지성.
"거만해졌다. 개념없다. 밤새고 응원한 국민들한테 고작 첫승에 만족한다. 판정도 경기의 일부분이다. 이게 할 소리냐!"
심지어... "쪽바리 같은 놈이다!"
수만은 악플들...
우는건 쉽다... 우는건 정말 쉽다...
누구나 서럽고, 슬프고, 억울하고, 미칠듯이 원하는걸 못가지면
울수 있다.
열심히 노력했다면 누구나 울 수 있다.
박지성은 다른선수 보다 덜 서럽고, 덜 슬프고, 덜 억울하고,
정말 첫승에 만족했을까...?
전에 있었던 맨유와 토튼햄 경기에서 이영표의 실책을 이용하여
루니에게 어시스트해서 골을 넣고... 이영표와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뒤에서 살짝 이영표 손을 잡아준 마음약한 박지성...
월드컵이 열리기 몇달전부터 손목에 차고 있는
천원짜리 붉은 투혼팔찌...
박지성이 울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들을 뒤로하고 스위스 선수들과
웃고 있는건... 보기만해도 자신도 울어버릴테니까... 애써 외면했겠지... 아시아 최초 맨유맨이자... 세계 최고 클럽의 주전 윙포워드니까... 한국이 아닌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수니까.
아시아의 자존심이 고작 스위스따위 한테 패하고
눈물을 보여선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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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우는 방법을 바꾼거야.
유럽인들은 어쩌면 제2의 네드베드라는 아시아의 작은 나라, 작은 동양인이 자신들 앞에서 절망하길 바랬겠지만...
그는 패배 앞에 당당하고 떳떳했다.
패배와 탈락의 슬픔의 부피가 그의 꿈의 부피를 채우지 못했나보다.
박지성의 꿈은 16강 보다 훨씬 위에 있나보다.
우리가 경기장에서 박지성의 눈물을 보게되는 날이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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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우리나라.... 가슴에!! 별이 하나
달리지 않을까........!!?
스스로에 대한 믿음.
멈추지 않았던 투혼.
그대들은 승자입니다!
고맙습니다!!
꿈★은 계속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