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 1. 우선 수 많은 멋진분들 멋진 장비의 출사 사진들보다 감히 디카로 찍은 제사진 먼저 올려서 죄송합니다. 2. 아직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처음이라 접사와 아웃 포커싱이란걸 배우고 조리개 쫘서 야경 찍는것 배웠지만 이것 만으로도 가슴 벅차고 참으로 신기한 세상의 비밀을 얻을 것 같아 아직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찍은 사진들을 보는 저와 같은 초보자의 심정으로 사진들을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뽐프질은 좌좨용~~>.< ㅋㅋ) 3. 즐거웠습니다. 제가 좀 튀는 의상들을 좋아라해서 첨에 모여계신 무리에도 다가서지 못 했거든요^^ 근데 모두 반갑고 살갑게 대해 주셔서 참 고맙고, 또 고마웠답니다. 모든 분들 만나서 그리고, 반갑게 대해주셔서 준우형을 포함한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intro #1 빨래 : 서울 도심안에서 이런 공원이 있다니 참놀라웠다. 을씨년스럽게 보였던 성곽과 달동네의 조화가 참 인상적이었다. #2 사냥 : 초원위에서 배고픈 사자들이 사냥하듯 출사하는 동안 어찌나 그렇게들 열정적으로 사진 찍으시던지... 또 그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ㅎㅎ #3 만남 : '우린 그렇게 들풀처럼 만나서는 바람이 같이 흔들립니다.' 처음이어서 무척이나 낯설었는데 어느 뿔테낀 여자분께서 신입이란것 알고 먼저 다가오셔서 "문득 음료수 좀 드세여" 해주시는데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갑작 눈물이 왈칵 솟구칠뻔...ㅎㅎ #4 설레임 : " 접사란것을 처음 배웠다. 사진 뒤를 날린다는데 처음엔 뭔소린가 했다. 찍은 사진을 예를 들어 보여주는데 세상에나 내디카로 이런 사진을 찍다니.. 놀라울따름이었다. 캬~~ 가슴이 벅차다. 언젠가 신학대를 가려던 절실한 기독교청년이 연극한편을 보고 연극이라는 순수예술의 길로 무작정 들어서게 됐던....... 나의 충격적인 과거가 생각난다. 후후~ 두렵다. 또 빠지게 될 것 같아서.... 하지만 괜찮을 것 같다. 아직은 그것을 잠재울 만큼의 꿈이 이미 마음속에 자리잡아 있으니 ㅎㅎ 오! 제발 지름신이여 나를 피해가소서~~ 오! 뽐프는 이제그만 ~~ 워워~~ㅎㅎ" #5 흑백사진처럼 : 매일 부딪히는 멀티미디어의 홍수속에서 난 일상에서의 탈출을 매일 시도 한다. 그리고 매일 매일 생각한다. '인생의 진정함이 무엇일까?' 한때는 무작정 열정만으로 순수예술이란 것도 해보고 인중수도 한다고 사회의 밑바닥 생활도 해보았다. 이제 내나이 서른넷. 아직도 무엇이 진리인지, 무엇이 사랑인지, 무엇이 인생인지, 모르겠다. 흠... 하지만 나에겐 아직 식지 않은 열정과 내 인생에 이루지 못한 꿈들이 많다. 헤헤 그래서 행복하다. Epilogue #6 아쉬움 : 서울에 해가 지고 있었다. 어둑어둑 해져가는 서울을 바라보면서 내 나이가 서른이 넘었다는 것이 문득 나를 서글프게 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나는 아직 식지 않은 열정과 꿈에 대한 갈망으로 또 매일을 그렇게 힘차게 살아가려고 애쓰며 살지만 때로는 세월이 아쉽고 나도 쓸쓸해진다. #7 야경 : 아름다웠다. 이 조그마한 땅떵어리, 그안에 작은 도시를 바라보며 이토록 가슴 설레였던적이 있었던가! 한참을 그렇게 혼자서 중얼거리고 있었다. "아름답다. 정말이지.. 참 아름답다" 고 ..... #8 귀로 같아 보이면서도 같지 않았던 나무 잎새들은, 시인의 말대로 돌아 갈 때를 알고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것이라 말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Sony DSC-P73 By 奭
2006. 07. 08. 낙산공원 정기출사
※ P.S
1. 우선 수 많은 멋진분들 멋진 장비의 출사 사진들보다
감히 디카로 찍은 제사진 먼저 올려서 죄송합니다.
2. 아직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처음이라 접사와 아웃 포커싱이란걸 배우고 조리개 쫘서 야경 찍는것 배웠지만
이것 만으로도 가슴 벅차고 참으로 신기한 세상의 비밀을 얻을 것 같아
아직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찍은 사진들을 보는 저와 같은 초보자의 심정으로
사진들을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뽐프질은 좌좨용~~>.< ㅋㅋ)
3. 즐거웠습니다.
제가 좀 튀는 의상들을 좋아라해서 첨에
모여계신 무리에도 다가서지 못 했거든요^^
근데 모두 반갑고 살갑게 대해 주셔서 참 고맙고, 또 고마웠답니다.
모든 분들 만나서 그리고, 반갑게 대해주셔서 준우형을
포함한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intro
#1 빨래 :
서울 도심안에서 이런 공원이 있다니 참놀라웠다.
을씨년스럽게 보였던 성곽과 달동네의 조화가 참 인상적이었다.
#2 사냥 :
초원위에서 배고픈 사자들이 사냥하듯
출사하는 동안 어찌나 그렇게들
열정적으로 사진 찍으시던지...
또 그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ㅎㅎ
#3 만남 :
'우린 그렇게 들풀처럼 만나서는 바람이 같이 흔들립니다.'
처음이어서 무척이나 낯설었는데 어느 뿔테낀 여자분께서
신입이란것 알고 먼저 다가오셔서
"문득 음료수 좀 드세여" 해주시는데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갑작 눈물이 왈칵 솟구칠뻔...ㅎㅎ
#4 설레임 :
" 접사란것을 처음 배웠다. 사진 뒤를 날린다는데 처음엔 뭔소린가 했다.
찍은 사진을 예를 들어 보여주는데 세상에나 내디카로 이런 사진을 찍다니..
놀라울따름이었다. 캬~~ 가슴이 벅차다.
언젠가 신학대를 가려던 절실한 기독교청년이
연극한편을 보고 연극이라는 순수예술의 길로 무작정 들어서게 됐던.......
나의 충격적인 과거가 생각난다. 후후~
두렵다. 또 빠지게 될 것 같아서....
하지만 괜찮을 것 같다.
아직은 그것을 잠재울 만큼의 꿈이 이미 마음속에 자리잡아 있으니 ㅎㅎ
오! 제발 지름신이여 나를 피해가소서~~
오! 뽐프는 이제그만 ~~
워워~~ㅎㅎ"
#5 흑백사진처럼 :
매일 부딪히는 멀티미디어의 홍수속에서
난 일상에서의 탈출을 매일 시도 한다.
그리고 매일 매일 생각한다.
'인생의 진정함이 무엇일까?'
한때는 무작정 열정만으로 순수예술이란 것도 해보고
인중수도 한다고 사회의 밑바닥 생활도 해보았다.
이제 내나이 서른넷.
아직도 무엇이 진리인지,
무엇이 사랑인지,
무엇이 인생인지,
모르겠다. 흠...
하지만 나에겐 아직 식지 않은 열정과
내 인생에 이루지 못한 꿈들이 많다. 헤헤
그래서 행복하다.
Epilogue
#6 아쉬움 :
서울에 해가 지고 있었다.
어둑어둑 해져가는 서울을 바라보면서
내 나이가 서른이 넘었다는 것이
문득 나를 서글프게 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나는 아직 식지 않은 열정과 꿈에 대한 갈망으로
또 매일을 그렇게 힘차게 살아가려고 애쓰며 살지만
때로는 세월이 아쉽고 나도 쓸쓸해진다.
#7 야경 :
아름다웠다.
이 조그마한 땅떵어리, 그안에 작은 도시를 바라보며
이토록 가슴 설레였던적이 있었던가!
한참을 그렇게 혼자서 중얼거리고 있었다.
"아름답다. 정말이지.. 참 아름답다" 고 .....
#8 귀로
같아 보이면서도 같지 않았던 나무 잎새들은,
시인의 말대로 돌아 갈 때를 알고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것이라 말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Sony DSC-P73 By 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