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히 포기하는 지혜를 배웠다. 청소년기에 보았던 영화 한편에서 평생 삶의 지침이 될 만한 구절을 접했습니다. 그 영화의 내용은 기병대 토벌작전의 대상이 되어 멸족의 위기에 처한 한 인디언 부족의 이야기를 다뤘었는데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한 장면과 대사가 있습니다. 전장에 나서는 남편의 죽음을 예감하며 족장의 아내는 어린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할수 있는 일이라는 판단이 서면 최선을 다하라. 하지만 네가 할수 없는 일이라면 과감하게 포기하라. 그 대신 너는 대지의 신에게 할 수 있는 일과 포기해야 할 일을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라" 할 수 있는 일이라는 판단이 들면,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가 설령 조금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반대로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판단되면, 그 사실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합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까지 집착하고 끈질기게 매달리는 것보다는 오히려 지금 현실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 지름길일 수도 있습니다. 김철호의 '꿈과 행복에 관한 삶의 원칙' 1
인생에는 참고 버텨 내야 할 시기가 있다.
과감히 포기하는 지혜를 배웠다.
청소년기에 보았던 영화 한편에서 평생 삶의 지침이 될 만한
구절을 접했습니다. 그 영화의 내용은 기병대 토벌작전의 대상이
되어 멸족의 위기에 처한 한 인디언 부족의 이야기를 다뤘었는데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한 장면과 대사가 있습니다.
전장에 나서는 남편의 죽음을 예감하며 족장의 아내는
어린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할수 있는 일이라는 판단이 서면 최선을
다하라. 하지만 네가 할수 없는 일이라면 과감하게
포기하라. 그 대신 너는 대지의 신에게 할 수 있는 일과
포기해야 할 일을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라"
할 수 있는 일이라는 판단이 들면,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가
설령 조금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반대로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판단되면, 그 사실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합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까지 집착하고
끈질기게 매달리는 것보다는 오히려 지금 현실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 지름길일 수도 있습니다.
김철호의 '꿈과 행복에 관한 삶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