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속의 도쿄 '롯폰기 힐스'는 주거·업무·유통·문화시설이 한데 어우러진 고층건물들이 즐비한 대규모 복합단지입니다. 그런데 2010년 경에는 한국에도 '롯폰기 힐스' 못지 않은 대규모 복합단지가 전국 곳곳에 조성된다고 합니다.
국내에선 이미 공사를 시작한 복합단지가 3곳이며 사업을 추진 중인 곳을 합하면 7개나 된다고 합니다. 7곳의 '한국판 롯폰기 힐스' 조감도를 입수해 소개합니다.
조감도들에 그려진 고층건물을 살펴보면, 동탄신도시에 건설될 '메타폴리스' 건물(274m), 인천 가정오거리의 '쌍둥이 빌딩'(77층) 등이 높은 건물의 대명사 63빌딩의 지상 60층, 249m(해발 264m)보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롯폰기 힐스'가 불러 들이는 관광객들이 대략 10만∼15만 명이라고 동아일보는 전했는데요. 한국에 건립되는 대규모 복합단지들은 어떤 효과를 불러 올지 조감도를 통해 예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복합단지들의 자세한 정보는 맨 아래에 붙인 13일자 동아일보 기사를 참고하세요.
대전 중구 은행동에 연면적 30만 평 이상에 공사비 1조8000억 원이 투입되어 건립되는 초대형 복합단지 '퓨처렉스' 조감도 29만 평 규모의 가정오거리 '재생사업구역(뉴 타운 일종)'에는 간선급행버스, 경전철이 지나가고 77층 '쌍둥이 빌딩' 등 첨단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가 민간 건설사와 함께 짓고있는 아산신도시 복합단지 조감도
충북 청주에 연면적 30만 평 이상에 공사비 1조7000억 원이 투입되어 건립되는 초대형 대농복합단지 조감도
청계천 인근의 중구 을지로 2가에 호텔과 주상복합, 오피스빌딩이 결합되어 조성되는 복합단지 '글로스타' 조감도
지난해 말 분양한 대전 유성구 도룡동 주상복합아파트 '스마트시티' 조감도
롯폰기 힐스를 설계했던 제르드사가 상업시설 설계를 맡은 경남 창원시 두대동의 복합단지 '더시티 7'
▼아래 이미지들은 대규모 복합단지가 아닌 한국에 건립되는 고층건물들 조감도입니다.
AIG가 1조3000억 원을 투자해 올해 6월 서울 여의도에서 착공식을 하는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조감도. 금융허브 서울의 랜드마크 건물이 될 전망이다.
'서울국제금융센터(SIFC)'의 또 다른 조감도
춘천 삼천동에 3만여평 규모로 건립되는 춘천 '세계무역센터' 조감도
‘도시속 도시’ 꿈꾼다…초대형 복합타운 붐 일본 도쿄의 도심 미나토구에는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신흥 부촌(富村)으로 자리 잡은 ‘롯폰기 힐스’가 있다. 주거·업무·유통·문화시설이 한데 어우러져 ‘도쿄 속의 도쿄’로 불린다.
20년 전만 해도 노후 주거지였던 3만4000평에 2700억 엔(약 2조1600억 원)을 들여 2003년 4월 복합단지 롯폰기 힐스가 탄생했다.
이 복합단지에는 54층짜리 오피스빌딩 ‘모리타워’와 43층 주상복합아파트, 고급 호텔, 대형 쇼핑몰, 방송국, 미술관, 도서관 등이 함께 들어서 있다. 하루 10만∼15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이곳에서 근무하거나 사는 사람은 ‘힐스족’이라 불리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국내에서도 ‘한국판 롯폰기 힐스’를 겨냥한 복합단지 개발이 최근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 63빌딩만 한 건물에 사업비 1조 원
국내에선 이미 공사를 시작한 복합단지가 3곳이며 사업을 추진 중인 곳을 합하면 7개나 된다. 대부분 공사비 1조 원 안팎에 연면적 10만∼30만 평의 대규모 사업이다.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초고층 오피스빌딩, 호텔, 방송국, 백화점, 쇼핑몰, 영화관이 한꺼번에 들어선다.
충남 아산신도시,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대전 유성신도시에는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가 민간 건설사와 함께 복합단지를 짓고 있다.
모두 서울 여의도 63빌딩(249m)만 한 초고층 빌딩이 들어선다. 동탄신도시는 274m 높이의 오피스빌딩 ‘메타폴리스’, 아산신도시는 63층짜리 오피스빌딩 ‘사이클론 타워’를 중심으로 복합단지가 개발되는 중이다.
경남 창원시 두대동에는 롯폰기 힐스를 설계했던 제르드사가 상업시설 설계를 맡은 복합단지 ‘더시티 7’이 조성되고 있다.
대전 중구 은행동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옛 대농 공장 터에도 연면적 30만 평 이상에 공사비만 각각 1조8000억 원, 1조7000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에서는 중구 을지로2가 청계천 인근에 호텔과 주상복합, 오피스빌딩이 결합된 복합건물이 들어서며 청계천변의 세운상가, 대림상가도 롯폰기 힐스처럼 개발될 예정이다.
''한국판 롯폰기 힐스?'' 구경좀 하세요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274m 높이의 오피스빌딩 '메타폴리스' 조감도
도쿄 속의 도쿄 '롯폰기 힐스'는 주거·업무·유통·문화시설이 한데 어우러진 고층건물들이 즐비한 대규모 복합단지입니다. 그런데 2010년 경에는 한국에도 '롯폰기 힐스' 못지 않은 대규모 복합단지가 전국 곳곳에 조성된다고 합니다.
국내에선 이미 공사를 시작한 복합단지가 3곳이며 사업을 추진 중인 곳을 합하면 7개나 된다고 합니다. 7곳의 '한국판 롯폰기 힐스' 조감도를 입수해 소개합니다.
조감도들에 그려진 고층건물을 살펴보면, 동탄신도시에 건설될 '메타폴리스' 건물(274m), 인천 가정오거리의 '쌍둥이 빌딩'(77층) 등이 높은 건물의 대명사 63빌딩의 지상 60층, 249m(해발 264m)보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롯폰기 힐스'가 불러 들이는 관광객들이 대략 10만∼15만 명이라고 동아일보는 전했는데요. 한국에 건립되는 대규모 복합단지들은 어떤 효과를 불러 올지 조감도를 통해 예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복합단지들의 자세한 정보는 맨 아래에 붙인 13일자 동아일보 기사를 참고하세요.
대전 중구 은행동에 연면적 30만 평 이상에 공사비 1조8000억 원이
투입되어 건립되는 초대형 복합단지 '퓨처렉스' 조감도
29만 평 규모의 가정오거리 '재생사업구역(뉴 타운 일종)'에는 간선급행버스,
경전철이 지나가고 77층 '쌍둥이 빌딩' 등 첨단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가 민간 건설사와 함께 짓고있는 아산신도시 복합단지 조감도
충북 청주에 연면적 30만 평 이상에 공사비 1조7000억 원이 투입되어 건립되는 초대형 대농복합단지 조감도
청계천 인근의 중구 을지로 2가에 호텔과 주상복합, 오피스빌딩이
결합되어 조성되는 복합단지 '글로스타' 조감도
지난해 말 분양한 대전 유성구 도룡동 주상복합아파트 '스마트시티' 조감도
롯폰기 힐스를 설계했던 제르드사가 상업시설 설계를 맡은 경남 창원시 두대동의 복합단지 '더시티 7'
▼아래 이미지들은 대규모 복합단지가 아닌 한국에 건립되는 고층건물들 조감도입니다.
AIG가 1조3000억 원을 투자해 올해 6월 서울 여의도에서 착공식을 하는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조감도. 금융허브 서울의 랜드마크 건물이 될 전망이다.
'서울국제금융센터(SIFC)'의 또 다른 조감도
춘천 삼천동에 3만여평 규모로 건립되는 춘천 '세계무역센터' 조감도
‘도시속 도시’ 꿈꾼다…초대형 복합타운 붐
일본 도쿄의 도심 미나토구에는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신흥 부촌(富村)으로 자리 잡은 ‘롯폰기 힐스’가 있다. 주거·업무·유통·문화시설이 한데 어우러져 ‘도쿄 속의 도쿄’로 불린다.
20년 전만 해도 노후 주거지였던 3만4000평에 2700억 엔(약 2조1600억 원)을 들여 2003년 4월 복합단지 롯폰기 힐스가 탄생했다.
이 복합단지에는 54층짜리 오피스빌딩 ‘모리타워’와 43층 주상복합아파트, 고급 호텔, 대형 쇼핑몰, 방송국, 미술관, 도서관 등이 함께 들어서 있다. 하루 10만∼15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이곳에서 근무하거나 사는 사람은 ‘힐스족’이라 불리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국내에서도 ‘한국판 롯폰기 힐스’를 겨냥한 복합단지 개발이 최근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 63빌딩만 한 건물에 사업비 1조 원
국내에선 이미 공사를 시작한 복합단지가 3곳이며 사업을 추진 중인 곳을 합하면 7개나 된다. 대부분 공사비 1조 원 안팎에 연면적 10만∼30만 평의 대규모 사업이다.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초고층 오피스빌딩, 호텔, 방송국, 백화점, 쇼핑몰, 영화관이 한꺼번에 들어선다.
충남 아산신도시,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대전 유성신도시에는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가 민간 건설사와 함께 복합단지를 짓고 있다.
모두 서울 여의도 63빌딩(249m)만 한 초고층 빌딩이 들어선다. 동탄신도시는 274m 높이의 오피스빌딩 ‘메타폴리스’, 아산신도시는 63층짜리 오피스빌딩 ‘사이클론 타워’를 중심으로 복합단지가 개발되는 중이다.
경남 창원시 두대동에는 롯폰기 힐스를 설계했던 제르드사가 상업시설 설계를 맡은 복합단지 ‘더시티 7’이 조성되고 있다.
대전 중구 은행동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옛 대농 공장 터에도 연면적 30만 평 이상에 공사비만 각각 1조8000억 원, 1조7000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에서는 중구 을지로2가 청계천 인근에 호텔과 주상복합, 오피스빌딩이 결합된 복합건물이 들어서며 청계천변의 세운상가, 대림상가도 롯폰기 힐스처럼 개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