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주몽'의 눈물, 시청자 열광!

이승연2006.07.11
조회67

달라진 '주몽'의 눈물, 시청자 열광!










달라진 '주몽'의 눈물, 시청자 열광!



주몽이 달라졌다. 눈빛 뿐 만아니라 눈물을 흘리는 주몽의 모습, 말투, 후일을 기약하기 위해 상단의 허드렛일을 시작하는 행동까지 모든 것이 달라졌다. 해모수의 죽음으로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MBC 드라마 ‘주몽’의 주몽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영웅다운 면모를 보이기 시작한 것.

특히 10일 방영분에서는 대소-영포-주몽으로 이뤄지는 대권쟁탈이 서서히 불붙기 시작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을 브라운관으로 불러 모았는데 주몽은 “태자 자리에 앉게 될 것이오!”라는 말로 드디어 태자경합에 뜻이 있음을 외부로 내비쳤다.

이에 시청자들은 앞으로 더욱 달라질 주몽의 모습에 기대감을 표현 했으며 이전에 흘렸던 나약한 눈물이 아닌 와신상담하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는 주몽의 달라진 눈물에 찬사를 보냈다. 아울러 주몽이 무송을 입궁시켜 어떠한 일을 진행 시킬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기도.

또한 “갑자기 변한 주몽이 대견하기도 하지만 약간은 당황스럽다”는 의견부터 “송일국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연기가 감동이다”, “주몽은 보성본능을 불러일으키는 능력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인물이다.”라는 의견까지 방영직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주몽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편 10일 방영분은 전국 시청률 35.8%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절대 우위를 점했으며 예고에서 보여준 주몽의 결연한 의지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최은경 기자/www.reviewstar.net



[ 기사제공 ]  리뷰스타  |  달라진 '주몽'의 눈물, 시청자 열광! 리뷰스타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