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검사 해보세요~(첨부파일을 열어 검사하세요)

나영선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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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란?

The Myers-Briggs Type Indicater의 약자이다.

융의 심리유형론을 근거로 하는 심리 검사로서, 1921년 ~ 1975년에 Briggs와 Myers 모녀에 의해 개발되었다.

 

검사의 목적?

각자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식과 판단과정에서 나타나는 사람들의 근본적인 선호성을 알아내고 각자의 선호성이 개별적으로 또는 복합적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의 결과들을 예측하여 실생활에서 도움을 얻으려는 것.

 

사람들은

외향성(E) 혹은 내향성(I), 감각기능(S) 혹은 직관기능(N), 사고형(T) 혹은 감정형 (F), 판단태도(J) 혹은 인식태도(P)에 대해 선호성을 가진다. 바꾸어 말하면 MBTI의 4가지 선호지표는 실질적으로 8가지의 선호성을 구성하며, 그 중 4가지 선호성을 누구나 택하게 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MBTI의 4가지 선호성이 서로 결합되어 위의 도표와 같이 16 가지의 성격유형을 이룬다. 이러한 현상은 MBTI의 4가지 선호성들이 상호작용을 통하여 조합을 이루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격유형은 피검사자가 MBTI 검사를 받을 때, 그가 선택한 4가지 선호성의 상호작용이며 결합된 조합이다. 만약 각각의 선호를 표시하는 글자로 나타낸다면, 검사에 임한 사람의 타입은 4글자로 코드화되어 나타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외향성(E), 직관기능(N), 사고형(T), 판단태도(J)를 선호했다면, 그 사람의 4글자 코드화는 ENTJ로 요약된다. 다른 한편, ENTJ에 반대 선호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4글자 코드화는 ISFP이다. 즉 그는 내향성(I), 감각기능(S), 감정형(F), 인식태도(P)를 선호한 것이다.

 

주기능과 보조기능(The Dominant and Auxiliary Functions)

우리는 4가지 기능 모두를 사용하지만 4가지를 똑같이 잘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이 기능들은 언어(languages)로서 생각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S와 N, T와 F로 말할 수 있다고 하겠다. 이 4가지 중에서 한 가지는 모국어가 될 것이고 우리는 그 언어를 가장 자연스럽고 유창하게 그리고 거리낌없이 말한다. 우리는 그 언어로 우리 자신을 표현하면서 성장하였고 가장 능숙하게, 즉 그 말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를 생각할 필요없이 그 언어를 사용한다. 이처럼 우리의 성격도 그것이 감각기능이든, 직관기능이든, 사고형이든, 감정형이든 선호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선택한다. 우리는 그것을 주기능이라 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E 성격유형, 즉 외향성이 더 강한 사람이라면 그가 가장 좋아하는 주기능은 외향성이 되며 사람들과 사물의 외부세계에 초점을 맞추어 사용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어떤 사람이 I 성격유형, 즉 내향성이 더 강한 사람이라면 그가 가장 좋아하는 주기능은 내향성이 되며, 사고와 반영의 내부세계에 초점을 맞추어 사용하게 된다. 여기에서 하나의 황금률이 나온다. 언제나 우리가 더 선호하는 세계-그것이 외부세계이든지 내부세계이든-에 우리는 가장 좋아하는 기능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두 번째로 잘 사용하는 언어는 유창하지는 못해도 성장하면서 배움을 통해 아주 잘 읽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 후자는 주기능을 받쳐주고 보완해주기 때문에 보조기능이라고 부른다. Myers-Briggs 성격유형에서 가운데 글자들이 나타내주는 주기능과 보조기능들은 상호보완적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두 인식기능(S 혹은 N)들 중에서 어느 한쪽을 주기능으로 하고 있다면 보조기능은 두 판단기능(T 혹은 F)들 중에서 어느 하나가 된다. 같은 기준으로 볼 때, 주기능이 판단기능이라면 보조기능은 인식기능이 된다. 이런 식으로 주기능과 보조기능은 각 성격의 인식과정에서 필수적인 균형을 이루어간다. 인식과정은 수동적이고 수용적인 반면 판단과정은 능동적이고 결정적이다. 우리는 영성생활과 기도생활에 이러한 균형을 반영해야 한다. 외향적인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기능, 즉 주기능으로써 외부세계와 관계를 맺으면서 보조 기능으로써는 내부세계와 관계를 맺는다. 이와 같이 볼 때, 외향적인 사람의 보조기능은 주 기능처럼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관념과 반영의 내부세계에서는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내향적인 사람은 자신의 주기능을 자신의 내부세계에 작용하게 하면서 보조기능은 외부세계에 작용시킨다. 그렇게 때문에 내향적인 사람은 흔히 그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서 낮게 평가를 받는다. 자신의 주기능을 세상에 드러내는 외향적인 사람들과는 달리 내향적인 사람은 자기의 주기능을 내부생활을 위해 간직해두고 보조기능만 세상에 드러낸다. 내향적인 사람의 주기능은 겉으로 잘 보이지 않는다. 만약 사람들이 내향적인 사람의 잘 볼 수 없었던 주기능을 얼핏 보게 되면 “그 사람에게 그런 면이 있는 줄은 정말 몰랐는걸! 그녀는 참 속 깊은 데가 있어요! 그 사람 참 예상 밖이군!” 하는 말을 한다. 따라서 우리는 사람들에 대하여 특히 내향적인 사람들에 대하여 성급한 판단을 하고 있다는 것을 시인해야만 한다. 그리고 우리들 중 내향적인 사람은 자기 안에 가장 고귀한 선물이 주어져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또한 우리는, 자신들의 성급한 판단 때문에 우리를 참으로 옳게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성격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하든 그러한 견해는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주기능과 보조기능을 알아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J유형은 외부세계에 있어서 T(사고형) 혹은 F(감정형)라는 판단태도를 사용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E-J 성격유형이라면 T 혹은 F 기능이 그 사람의 주기능이 된다. 외부세계든지 내부 세계든지 그 사람이 더 좋아하는 면에서 사용하는 기능은 어쨌든 그가 좋아하는 기능이다. 인식태도, 즉 S(감각기능), 혹은 N(직관기능)은 그 사람의 보조기능이 된다. 반면에 어떤 사람이 I-J 성격유형이라면 그가 좋아하는 면은 내부세계가 되고, 외부지향적인 T 혹은 F 기능은 그에 대한 보조기능이 된다. 그의 주기능은 그가 더 좋아하는 내부지향적인 세계에서 사용하는 기능, 즉 인식에 관여하는 S 혹은 N 기능이 되는 것이다. P유형은 외부, 즉 외부지향적인 세계에서 인식태도인 S(감각기능) 혹은 N(직관기능)을 사용 한다. E-P 성격유형일 경우에는 S 혹은 N 기능이 그의 주기능이 되고 판단기능인 T 혹은 F 기능은 보조기능이 된다. 그러나 I-P 성격유형은 외부지향적인 S(감각기능) 혹은 N(직관 기능)이 보조기능이 되고 주기능은 판단에 관계하는 T와 , F 기능이 된다.

 

MBTI 16개 유형으로 본 선호경향 요약

 

(1) INFP (이상주의적 철학자형)

환타지, 예술, 철학 그리고 심리학을 좋아한다.

민감하다, 이상주의적이다.

침묵을 좋아하고 내면의 세계에 집중하는 경향성이 있다.

마니아 기질의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체계적이고 질서적인 것보다는 무형적이고 자유분방한 것을 선호한다.

그러나 자신의 내면세계에 집중되어 있어 사실적인 현실 인식에 대한 선호가 낮다.

 

(2) INFJ (신비감을 주는 작가형)

심리학, 철학, 신비주의 그리고 영성에 흥미를 보인다.

대인관계의 큰손이라고 불릴 만큼 주변에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목표한 것에 대한 완벽주의의 경향도 있다.

사람을 친밀하게 대하고 기대 이상으로 사랑을 베풀기도 한다.

친밀하고 열정적으로 사람을 지지하면서 호응을 받지만 자신의 소리를 내지 못하고 끌려가기도 한다.

 

(3) ENFP (사회철학자형)

관계와 사상, 그리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일에 큰 관심이 있다.

사람에 대하여 긍정적이다. 사교성이 풍부하다.

항상 촉매제의 역할을 하는 것을 선호한다.

일을 시작하고 출발시키는데 늘 앞장선다.

다양한 일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일을 동시에 시작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마무리를 잘 못할 경향이 있다.

 

(4) ENFJ (성장을 돕는 선생님형)

대화와 설득에 탁월하다.

유능한 지도자와 동기 부여자가 될 수 있다.

모든 일에 대해 그들의 주변사람들에게 충고하는 것을 좋아한다.

정서적으로 지지를 잘해준다.

 

(5) INTP (학자형)

이론적인 것에 흥미가 많다.

탁월한 사고력과 관찰력을 보여줄 수 있다.

타인의 정서적인 욕구들에 대하여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수 있다.

조용한 모습과 논쟁적인 모습들 사이를 오고간다.

사람들의 목적과 의미 없는 말들을 참지 못한다.

독립을 부르짖으며 의미를 부르짖는다.

 

(6) INTJ (전문가형)

이론적 개념 등에 강한 면을 보이고 교양 있는 모습을 보인다.

과학이나 사상들에 대하여 소질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개발을 두고 늘 노력한 다.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을 남들이 잘 이해 못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타인들의 정서를 배려하는 부분과 의견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은 고독하다.

 

(7) ENTP (혁신가형)

순발력을 가지고 짧은 시간동안에도 많은 것들을 말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나 계획을 잘 세운다. 다양함을 추구하고 모험심이 강하다.

한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다.

 

(8) ENTJ (장군형)

강한 성격의 소유자다.

자신의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하여 능통하다.

대화에 능한 사람이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가끔은 방향을 지시해놓고 혼자 뛰어가는 경우도 있다.

 

(9) ISFJ (돌보는 사람형)

책임감이 강하다.

주변 사람을 돌보는 것에 관심이 많다.

상대방을 돌보는 가운데서 행복을 찾는다.

친절하고, 동정적이고, 재치 있고 진심으로 상대를 생각해 준다.

현실적이며 실용적인 판단을 선호하며 직관적인 의사와 생각을 경시하기 쉽다.

조용하고 표면에 나서지 않기 때문에 실제보다 낮게 평가되기 쉽다.

 

(10) ISTJ (관리자형)

책임감이 강하다.

충실하다. 조용하다.

든든하게 자신의 일을 꾸준히 해 나갈 수 있는 사람들이다.

모든 조직에 기둥 같은 역할을 하며 많은 일들을 꾸준히 말도 없이 해 나가는 유형들이다.

자신의 생각과 생각을 불변의 것으로 고집하기 쉬우므로 변화와 다른 가능성에 대하여 개방할 필요가 있다.

대인관계의 섬세함을 무시하기 쉬우므로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원칙에 입각하여 사람을 대하다 보니...)

 

(11) ESFJ (성실한 주인형)

관계에서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타인에 대하여 호의적이다.

조직에 활력과 기쁨을 주는 사람들이다.

봉사와 남을 즐겁게 하는 데에 삶에 보람을 느끼고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좋아한다.

하지만 일이나 사람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냉철한 입장을 취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12) ESTJ (전통주의자형)

책임감이 있고 권위와 질서와 계통을 중요시 여긴다.

보호자와 부양자 역할을 감당하고 안정과 구조화를 생각한다.

눈에 보이며 실제적인 일을 좋아한다.

목표를 세우고 결정을 하며 필요한 지시를 내릴 수 있는 집행 분야를 좋아한다. 일을 속사포 같이 잘 처리해 나가는데 힘이 실린다.

 

(13) ISFP (친절한 예술가형)

예술가적 성향이 강하다.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들이다.

조용하며 용통성이 큰 사람들이다.

타인의 요구에 대하여 거절을 못한다.

 

(14) ISTP (장인형)

손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열광적인 면과 조용함을 오고 가는 사람들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으나 표현을 잘 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들의 흥미 분야에 대하여서는 놀랄 만큼 이야기를 잘 한다.

논리적이고 뛰어난 상황 적응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15) ESFP (연예인형)

타고난 연예인들이다.

부드럽고 붙임성 있는 사람들로 알려지고 낙관적인 사람들이다.

삶을 즐기며 그들은 좋은 친구가 된다.

또한 좋은 음식, 의상, 음악과 예술을 즐기며 여가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주관적인 정보를 지나치게 강조하여 객관성을 유지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16) ESTP (활동가형)

흥미와 자극을 추구하고 이론보다는 행동을 믿는다.

친구, 운동, 음식등 다양한 활동을 선호하는 사람들이다.

삶을 매우 즐기며 좋은 친구가 된다.

물질적인 소유를 좋아하므로 그것을 얻기 위하여 노력한다.

하지만 즉흥적인 행동에 의존할 수 있으며 사전계획이 없이 바로 문제에 뛰어드는 경향이 있다.



첨부파일 : mbti2.e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