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우린 4강의 신화를 썼다. 그렇다고 16강은 절대 쉬운것이 아니다. 몇몇 팬들은 4강 8강이라는 말을 쉽게쉽게 했지만 난 16강이외의 말은 절대 꺼내지 않았다. 16강에 오르면 사실 그 이후는 장담못한다. 8강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16강에 올라가는 것이 16강에서8강 가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고 생각한다.
프랑스와의 비기기까지 우리의 16강은 청신호 였다. 유리한 고지였다. 하지만 스위스가 토고전에서 넣은 후반44분 두번째 골은 정말 아쉬없다. 그것때문에 우린 무조건 스위스를 이겨야 했다.
물론 프랑스가 토고와 비기거나 지거나 하면 16강을 올라갈수 있었지만 그건 정말 힘든기대 였기 때문이다.
토고전과의 첫경기
2:1로 승리를 했지만 결과 좋은 경기력은 아니었다.
수비가 너무 불안했다. 그렇다고 시원시원한 경기를 한것도 아니었다. 패스 속도는 너무 느렸다. 우리나라의 선수의 움직임도 너무느렸다. 아마 긴강을 많이 해서 그런거 같았다.
하지만 우리는 2002월드컵이후 이기는 방법을 배웠다. 사실 매번 월드컵에서 세계 강호들에게 눌리며 쓴잔을 마셔야 했지만 한일월드컵이후 우린 자신감이라는 큰 무기를 챙겼다.
토고전에서도 비록 지고 있었지만 박지성돌파이후이 토고선수 퇴장 그 분위기에서 이천수 선수의 골은 정말 적절한 타이밍 이었다. 그때부터 질꺼 같다는 생각을 덜 들었다. 비록 수비가 불안해서 종종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안정환이 교체후 멋진 골을 성공 시켰다.
안정환은 클럽팀에서 벤치를 지키는 경우가 많았으나 그의 경험은 절대 무시 못한다. 그는 이번 월드컵때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력을 떠나 토고전의 역전승은 우리가 승점3점을 챙길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은 출발이었다.
프랑스와 두번째경기
프랑스는 우리와의 경기에서 무서운 공격력을 보여줬다.
우린 정말 힘든 게임을 했다. 비교적 일찍 터진 프랑스의 골은
대량실점으로 갈수 있다는 불안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우리는 후반 막판까지 잘 이끌어 갈수 있었다. 그리고 설기현과 안정환 투입으로 우리 공격력이 살아났다. 안정환의 적절한 패스를 받고 설기현의 크로스 조재진 해딩패스 박지성의 밀어넣기 정말 환상 그 자체였다. 비록 조재진은 골은 못넣었지만 3경기 선발출장해서 열심히 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1:1이후 설기현의 슛팅이 수비수 몸에 맞은게 못내 서운하다. 그것만 들어갔으면 16강인데 ㅎㅎ 프랑스와의 경기는 토고전보다 좀더 나은 경기를 펼쳤고 우승후보와 무승부는 승리만큼 값진 것이어서 우리 정말 즐거웠었다.
스위스와 마지막 경기
정말 쇗이었다. 엘리손도 개자식
오프사이드 판정도 드럽구 그것보다도 경기를 조율하는 휫술이 개판이었다. 울릴때 안울릴때 못가리고 그래서 우린 졌다. 3경기중 가장 좋은 경기력이었는데 졌다. 그래서 더 아쉽다. 그렇다고 너무 심판때문에 졌다고 하는것이 비겁하다. 우리가 좋은 찬스에서 골을 넣었더라면 이길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골기퍼 개자식 잘 막더만
1승1무1패 성적표는 비교적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너무 많다. 너무 수비가 불안했고 대형스트라이커가 없었다. 조재진이 못한것은 아니지만 스트라이커는 골로서 말을 해야 하는데 재진이는 그게 좀 부족했다. 박지성이나 이영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이다. 프리미어리거로써 훌륭한 기량을 가지고 있지만 이영표나 박지성이 팀에 리더가 되기에는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이영표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최고의 풀백이지만 그가 홍명보처럼 수비를 든든하게 지켜줄수 있는 포지션도 아니고 그런역할이 아니란 점이다. 박지성또한 어떤팀에 있든 보템이 되는 선수다 정말 꾸준한 선수다. 하지만 팀에 리더로써는 아직 부족하다. 솔직히 이번대회에서 100%의 기량을 보인것 같지도 않다. 골도 넣고 열심히 뛴것은 인정하지만 돌파능력이 예전처럼 자주 보이지 않고 좋은 패스도 자주 보이지 않았던거 같다. 하지만 축구경기에서 11명의 일원으로 충분한 역할을 할수 있는 선수이고 꾸준한 선수이며 정말 성실한 선수이다. 2002년 황선홍,홍성보처럼 듬직한 선수가 이번대회에서는 없었다는 점도 아쉬운 점이다.
그리고 이호와 김진규는 노력많이 해야한다. 김진규가 아씨발 했던 장면 생각이 나는가? 그건 넣었어야 한다. 누구나 실수는 하지만 그건 넣어야 했고 그밖에도 별로 좋은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 이호도 정말 답답했다. 전문가 들은 이호에게 좋은 점수를 준다. 하지만 팬들 입장에서 누가 봐도 별로 좋은 선수가 아닌데 아드보카트는 왜 그를 신뢰했는지 의문이다.
좋은 선수가 분명 우리나라에도 많을것이다. 우리나라 K리그 선수들의 기량이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기간 절략에는 좋은 선수 발굴이 무척 중요하다. 그리고 멀게 봐서는 유소년 축구가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것은 월드컵이 끝나도 계속되는 대한민국 축구 사랑이 아닌가 싶다.
[2006독일월드컵]대한민국의 성적
우리나라는 이번 독일월드컵에서 아쉽게도 16강에 탈락하였다.
지난 2002년 우린 4강의 신화를 썼다. 그렇다고 16강은 절대 쉬운것이 아니다. 몇몇 팬들은 4강 8강이라는 말을 쉽게쉽게 했지만 난 16강이외의 말은 절대 꺼내지 않았다. 16강에 오르면 사실 그 이후는 장담못한다. 8강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16강에 올라가는 것이 16강에서8강 가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고 생각한다.
프랑스와의 비기기까지 우리의 16강은 청신호 였다. 유리한 고지였다. 하지만 스위스가 토고전에서 넣은 후반44분 두번째 골은 정말 아쉬없다. 그것때문에 우린 무조건 스위스를 이겨야 했다.
물론 프랑스가 토고와 비기거나 지거나 하면 16강을 올라갈수 있었지만 그건 정말 힘든기대 였기 때문이다.
토고전과의 첫경기
2:1로 승리를 했지만 결과 좋은 경기력은 아니었다.
수비가 너무 불안했다. 그렇다고 시원시원한 경기를 한것도 아니었다. 패스 속도는 너무 느렸다. 우리나라의 선수의 움직임도 너무느렸다. 아마 긴강을 많이 해서 그런거 같았다.
하지만 우리는 2002월드컵이후 이기는 방법을 배웠다. 사실 매번 월드컵에서 세계 강호들에게 눌리며 쓴잔을 마셔야 했지만 한일월드컵이후 우린 자신감이라는 큰 무기를 챙겼다.
토고전에서도 비록 지고 있었지만 박지성돌파이후이 토고선수 퇴장 그 분위기에서 이천수 선수의 골은 정말 적절한 타이밍 이었다. 그때부터 질꺼 같다는 생각을 덜 들었다. 비록 수비가 불안해서 종종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안정환이 교체후 멋진 골을 성공 시켰다.
안정환은 클럽팀에서 벤치를 지키는 경우가 많았으나 그의 경험은 절대 무시 못한다. 그는 이번 월드컵때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력을 떠나 토고전의 역전승은 우리가 승점3점을 챙길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은 출발이었다.
프랑스와 두번째경기
프랑스는 우리와의 경기에서 무서운 공격력을 보여줬다.
우린 정말 힘든 게임을 했다. 비교적 일찍 터진 프랑스의 골은
대량실점으로 갈수 있다는 불안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우리는 후반 막판까지 잘 이끌어 갈수 있었다. 그리고 설기현과 안정환 투입으로 우리 공격력이 살아났다. 안정환의 적절한 패스를 받고 설기현의 크로스 조재진 해딩패스 박지성의 밀어넣기 정말 환상 그 자체였다. 비록 조재진은 골은 못넣었지만 3경기 선발출장해서 열심히 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1:1이후 설기현의 슛팅이 수비수 몸에 맞은게 못내 서운하다. 그것만 들어갔으면 16강인데 ㅎㅎ 프랑스와의 경기는 토고전보다 좀더 나은 경기를 펼쳤고 우승후보와 무승부는 승리만큼 값진 것이어서 우리 정말 즐거웠었다.
스위스와 마지막 경기
정말 쇗이었다. 엘리손도 개자식
오프사이드 판정도 드럽구 그것보다도 경기를 조율하는 휫술이 개판이었다. 울릴때 안울릴때 못가리고 그래서 우린 졌다. 3경기중 가장 좋은 경기력이었는데 졌다. 그래서 더 아쉽다. 그렇다고 너무 심판때문에 졌다고 하는것이 비겁하다. 우리가 좋은 찬스에서 골을 넣었더라면 이길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골기퍼 개자식 잘 막더만
1승1무1패 성적표는 비교적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너무 많다. 너무 수비가 불안했고 대형스트라이커가 없었다. 조재진이 못한것은 아니지만 스트라이커는 골로서 말을 해야 하는데 재진이는 그게 좀 부족했다. 박지성이나 이영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이다. 프리미어리거로써 훌륭한 기량을 가지고 있지만 이영표나 박지성이 팀에 리더가 되기에는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이영표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최고의 풀백이지만 그가 홍명보처럼 수비를 든든하게 지켜줄수 있는 포지션도 아니고 그런역할이 아니란 점이다. 박지성또한 어떤팀에 있든 보템이 되는 선수다 정말 꾸준한 선수다. 하지만 팀에 리더로써는 아직 부족하다. 솔직히 이번대회에서 100%의 기량을 보인것 같지도 않다. 골도 넣고 열심히 뛴것은 인정하지만 돌파능력이 예전처럼 자주 보이지 않고 좋은 패스도 자주 보이지 않았던거 같다. 하지만 축구경기에서 11명의 일원으로 충분한 역할을 할수 있는 선수이고 꾸준한 선수이며 정말 성실한 선수이다. 2002년 황선홍,홍성보처럼 듬직한 선수가 이번대회에서는 없었다는 점도 아쉬운 점이다.
그리고 이호와 김진규는 노력많이 해야한다. 김진규가 아씨발 했던 장면 생각이 나는가? 그건 넣었어야 한다. 누구나 실수는 하지만 그건 넣어야 했고 그밖에도 별로 좋은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 이호도 정말 답답했다. 전문가 들은 이호에게 좋은 점수를 준다. 하지만 팬들 입장에서 누가 봐도 별로 좋은 선수가 아닌데 아드보카트는 왜 그를 신뢰했는지 의문이다.
좋은 선수가 분명 우리나라에도 많을것이다. 우리나라 K리그 선수들의 기량이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기간 절략에는 좋은 선수 발굴이 무척 중요하다. 그리고 멀게 봐서는 유소년 축구가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것은 월드컵이 끝나도 계속되는 대한민국 축구 사랑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