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

성예은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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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내가 바라본... 많은 것들....

이 눈으로 내가 바라본 것들..

내 눈에 담은 사람.. 내눈에 담은 사물...

눈에 보이지 않은 감아버린것들 까지도...

작지만 이쁘지도 않지만 내가 본것들은 참많다.

 

이눈으로 할수 있는 것은...

바라보는 거....

그리고 눈물 흘려주는 거....

 

이제 이눈이 아닌 내 마음의 눈을 열고 싶다..

그 맘의 눈은 나의 눈처럼 울고 싶지는 않다....

마음은 내 눈보다 더 많이 울어버릴거 같거든...

더는 울고 싶지 않다...

내 맘까지 다치게 하고 싶진않다...

이마저 다처버리면 더이상 다칠것도 없을 거 같다..

 

내 맘의 눈은.. 내 맘의 눈은...

나를 위한 눈은 보기만하는 눈이 아닌

마음 열수있는 내맘의 입구이고 싶다...

그렇게 열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