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 3학년인데요. 2학년때부터 같은 반이였던 친구가 있습니다. 키 167에 100Kg이 넘는 중량을 가지고 있는 뚱뚱한 몸매에 얼굴이 깜짜릅하고 상처도 몇 줄 있는 무서운 페이스를 가진 성격 이상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2학년때 우리학교로 전학을 왔습니다. 그 친구는 제 뒷자리에 앉았구요. 오자마자 저에게 말을 걸더군요. 친구 : 야 너 혹시 나 본적있지 않냐? 나 : 본적 없는데;; 친구 : 아... 내가 여기 전학 왜 왔는줄 알아? 나 : 몰라;; 친구 : 사실 내가 전에 있던 고등학교에서 애들좀 패다가 일루 전학오게 됬어. 나 : (말이 돼? 그 학교 보다 우리 학교가 더 좋은데 어떻게 일루와;;)아.. 그렇구나.. ㅋㅋ;; 알고보니 왕따 당해서 왔답니다;; 이 대화가 있은 후론 그 친구가 내게 달라 붙기 시작했습니다. 저한테 잘해주길래 저는 마음만은 착한애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그 친구더군요... (대화 내용) 친구 : 자냐? 나 : 아직 친구 : 안자고 뭐해? 나 : 걍 컴터 하고 있어 친구 : 아... 걍 전화 했어. 나 : 그래;; (끊으려더 찰나에) 친구 : 있잖아 물어볼께 있는데.. 나 : 응? 뭔데? 친구 : 우리 반에서 누가 제일 잘생겼다고 생각해? 나 : (애가 왜이래;;)글쎄... L H M(이니셜만..^^)이 제일 잘생겼다고 생각 하는데.. 친구 : 그래? 두번째는? 나 : J I Y도 잘생겼지. 친구 : 근데 있잖니? 솔직히 내가 걔네 보다 잘생기지 않았냐?(진심적인 말투로) 나 : (아 이런;; XX끼 너 거울을 좀봐!)장난이 도가 지나치다;; 친구 : 아니 난 진심으로 물어보는거야;; 글면 내가 3번째이겠네? 나 : (진짜 미쳤구나;;)에이~ 그건 아니다;; (중간 생략) 친구 : 그래.. 오래 통화했다. 우리 언제 한번 술이나 마시러 가자 나 : 그.. 그래;; 이 날밤 결국 우리반 모든 친구들의 이름이 다 나왔습니다. 몇일이 지나고 토요일. 갑자기 그 친구가 저보고 술을 마시러 가자고 합니다;; 나 : 나 오늘 약속 있는데;; 다음 날 마시자~ ^^ 친구 : 뭐야! 그런게 어딨어? 마시기로 했잖아;; 나 : 내가 언제? 친구 : 와~ 통화하면서 마시기로 했잖아;; 나 : (저런 꼴통;;)내가 언제 한번 마시자고 했지 오늘 마시자고 했냐?;; 친구 : 그게 그거지! 빨리 가자~ 나 : 안돼 어쨋든 나 약속도 있고 돈도 얼마 없어서 못가;; 미안해 다음에 가자~ ^^ 친구 : 그런게 어딨어;; 약속 잡았잖아! 나 : (내가 언제 오늘 마시기로 했니? 증말 말 안통한다 ㅠ)미안해~ 돈도 없어~ 친구 : 빌려봐~ 나 : 난 신용이 안좋아서 친구들이 돈을 안빌려줘(킄 이러면 지가 어쩔꺼야? ㅎㅎㅎㅎ) 친구 : 내가 빌려다 주께 가자 나 : (제발 가기 싫다는걸 쫌 눈치좀 채라 제발 ㅠ 속상하다 ㅠ)나 약속 있다니까;; 친구 : 무슨 약속? 나 : 오늘 가족들끼리 외식하러 가기로 했어 친구 : 그래? 글면 아빠한테 가보자 나 : 아~ 진짜 약속 있다니까! 친구 : 그러니까 가보자고! 아~ 사실 저는 여자친구랑 약속이 있었거든요;; 이 친구가 여자친구도 데려오면 된다고 할까봐 거짓말 했거든요. ㅠ 저는 들통날까봐 아빠한테 전화 하는척 했습니다. 나 : 아빠 저 지금 갈께요 좀 늦었어요 동생은 왔어요?(가상 아빠에게) 친구 : 나 바꿔줘봐 나 : 너를 왜바꿔? 친구 : 아니 내가 너네 아빠한테 말해주게 나 : 글쎄 안된다니까 저는 순간 당황해서 뚝 끊는척 친구 : 걍 빨리 가자 나 : 어딜가? 친구 : 너네 아빠한테 나 : 너가 왜가? (이야기가 길어서 또 생략) 결국 그 친구는 우리 아빠 회사까지 따라왔습니다. 잠겨저 있는 회사문... 사실 아빠가 있을리 없죠 퇴근 했을테니깐요 ㅠ 저는 여기서 아빠를 기다리기로 했다고 하면서 계속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그 친구는 같이 있어 주겠다고 합니다 ㅠ 와~ 진짜 슬프다 여자친구가 기다릴텐데 ㅠ 결국 그 자리에서 2시간 뺑이 치다가;; 여자친구는 화나서 집에 가버리고 나는 집으로 간다고 하니까 그 친구는 술마시로 가자고 합니다. 저는 막 화장실 가는척 하다가 숨었습니다. 근데 그 자식 꼐~~~~~~에~~속 기다립니다 ㅠ 결국 나오게 되고 돈이 없다고 하니까 빌리러 가자고 합니다. 나 : 어디서 돈을 빌려;;(화난 목소리로) 친구 : 왜 화를내? 누가 화를 내야되는데? 나 : 나 가족이랑 밥먹으로 간다고 했지? 친구 : 먼저 약속 했잖아 나 : 아~ 말 안통한다;; 친구 : 어쩃든 돈 빌리러 가자 나 : 어디서 빌리냐고;; 친구 : (전화 통화를 하더니) 가자 빌려준데 나 : (어쩔수 없이 같이 갔습니다)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갑니다... 시간이 흘러... 택시비가 5천원 나왔습니다;; 버스타고 가면 될걸 택시를;;(사실 이 친구 집이 학교 근처 5분 거리인데 택시를 타는 놈입니다. 그래서 한때는 전방 100미터라고도 불리기도 하고;;) 결국 돈을 빌렸습니다. 만원을 빌렸는데 택시비도 뿜빠이 해서 7천원 정도? 아.. 정말 할말 없습니다 ㅠ 결국 술집에 들어 갔는데.. 아줌마 : 민증좀 보여주시겠어요? 친구 : 아~ 저 집 금방에서 막 나오느라 챙겨오질 못했는데 그냥 주세요(있을리 없죠;;) (누가 봐도 술집가려고 차려 입은 의상을 하고서는;;) 아줌마 : 그럼 안되는데;; 친구 : 아~ 진짜 미성년자 아니라니깐요;; 못 믿겠으면 조회 해봐요!(소리 치면서) 나 : 야;; 그냥 가자 무슨 술이냐;; 밥이나 먹고 가자 친구 : 아줌마 조회 해보라니깐요;; 와 진짜 미치겠네;; 아줌마 : 글쎄 민증이 없으면 안된다니까!(소리 치며) 친구 : (머라고 계속 샬라 샬라 ~~~~~) 나 : (될대로 되라 난 몰겠다) (중간 생략) 30분이라는 시간이 흘러... 사람들이 우릴 향해 시선을 집중하고 있고;; 저는 얼굴 가리는데 바쁘고 결국 자리에서 쫒겨났습니다. 아~ 이거 말고도 아주 엄청많은 일들이 있는데요 ㅠ 다 얘기 하려면 저 밤새야 합니다 ㅠ 우리 학교 학생들이 그 친구를 안다면 보이는 즉시 숨거나 도망갑니다. 선생님 사이에서도 아주 유명하고요~ 그 친구는 자기가 노래를 엄청 잘부른다고 얘들한테 그러고 다니고 지가 복싱을 몇년 동안 했다면서 뭐 쉭쉭~ 거리면서 원투를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고;; (복싱 몇일 하다가 그만둠) 지가 복싱을 잘해서 스파링하는 날이 제일 좋다고 하는데;; 친구의 아는 동생 말 들어보니까;; 스파링날만 안나왔다고 합니다;; 지 팔뚝이 살이 아니라 근육이라면서 자꾸 만져보라 하고;; (진짜 엄청 물컹물컹 합니다;;) 지가 뚱뚱한게 아니라고 하고;; 누나들이 지를 보면 귀엽다고 하고;;동생들은 지보고 멋있다고 한다고 하고;; (제가 아는 동생 그 친구한테 몇일 시달려서 울면서 살려달라고 애원 했습니다ㅠ) 이런일도 엄청 많고 이 일을 당한 여자들을 우리는 희생양이라고 부릅니다. 맨날 학교에서 얘들이랑 시비 붙고 수업시간에 핸드폰 대놓고 쓰다가 선생님한테 걸려서 선생님이 뭐라 하면 지가 더 소리 치면서 뭐라 그러고;; 수업시간에 친구 폰 빌려서 통화를 하지 않나;; 자꾸 놀자 그러면 얘들이 피하니까 눈치까서 통화해서 조사 다하고;; 자꾸 희생양은 늘어가고;; 뭐라 해도 말도 안통하고;; 아~ 진짜 이 친구 어떻게 해야 되는거죠? ㅠ 제 친구가 정말 속초를 벗어나고 싶다고 합니다 ㅠ 그래서 삼척대 꼭 붙으려고 공부중이고요ㅠ 저두 엄청 공부 중입니다 ㅠ 정말 이런 친구는 어떻게 해야 처방할수 있을까요? ㅠ 1년 반개월 동안 힘든 과거를 기억하고 있는 희생양들과 늘어나는티몬들(그 자식 별명이 품바라서 누군가에게 달라 붙게 되면 그 누군가는 티몬이라고 부릅니다.)을 위해서 대책을 세워 보려고 합니다 ㅠ 제발 좋은 조언 많이 해주세요 ㅠ 정말 졸업 몇개월 안남았지만 그 몇개월도 정말 힘들고 지칩니다 ㅠ 아~ 이글을 또 그녀석이 보게 되면 곤란 한데 ㅠ
못말리는 우리반 친구
제가 고등학교 3학년인데요. 2학년때부터 같은 반이였던 친구가 있습니다.
키 167에 100Kg이 넘는 중량을 가지고 있는 뚱뚱한 몸매에 얼굴이 깜짜릅하고 상처도 몇 줄 있는
무서운 페이스를 가진 성격 이상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2학년때 우리학교로 전학을 왔습니다.
그 친구는 제 뒷자리에 앉았구요. 오자마자 저에게 말을 걸더군요.
친구 : 야 너 혹시 나 본적있지 않냐?
나 : 본적 없는데;;
친구 : 아... 내가 여기 전학 왜 왔는줄 알아?
나 : 몰라;;
친구 : 사실 내가 전에 있던 고등학교에서 애들좀 패다가 일루 전학오게 됬어.
나 : (말이 돼? 그 학교 보다 우리 학교가 더 좋은데 어떻게 일루와;;)아.. 그렇구나.. ㅋㅋ;;
알고보니 왕따 당해서 왔답니다;;
이 대화가 있은 후론 그 친구가 내게 달라 붙기 시작했습니다.
저한테 잘해주길래 저는 마음만은 착한애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그 친구더군요...
(대화 내용)
친구 : 자냐?
나 : 아직
친구 : 안자고 뭐해?
나 : 걍 컴터 하고 있어
친구 : 아... 걍 전화 했어.
나 : 그래;; (끊으려더 찰나에)
친구 : 있잖아 물어볼께 있는데..
나 : 응? 뭔데?
친구 : 우리 반에서 누가 제일 잘생겼다고 생각해?
나 : (애가 왜이래;;)글쎄... L H M(이니셜만..^^)이 제일 잘생겼다고 생각 하는데..
친구 : 그래? 두번째는?
나 : J I Y도 잘생겼지.
친구 : 근데 있잖니? 솔직히 내가 걔네 보다 잘생기지 않았냐?(진심적인 말투로)
나 : (아 이런;; XX끼 너 거울을 좀봐!)장난이 도가 지나치다;;
친구 : 아니 난 진심으로 물어보는거야;; 글면 내가 3번째이겠네?
나 : (진짜 미쳤구나;;)에이~ 그건 아니다;;
(중간 생략)
친구 : 그래.. 오래 통화했다. 우리 언제 한번 술이나 마시러 가자
나 : 그.. 그래;;
이 날밤 결국 우리반 모든 친구들의 이름이 다 나왔습니다.
몇일이 지나고 토요일.
갑자기 그 친구가 저보고 술을 마시러 가자고 합니다;;
나 : 나 오늘 약속 있는데;; 다음 날 마시자~ ^^
친구 : 뭐야! 그런게 어딨어? 마시기로 했잖아;;
나 : 내가 언제?
친구 : 와~ 통화하면서 마시기로 했잖아;;
나 : (저런 꼴통;;)내가 언제 한번 마시자고 했지 오늘 마시자고 했냐?;;
친구 : 그게 그거지! 빨리 가자~
나 : 안돼 어쨋든 나 약속도 있고 돈도 얼마 없어서 못가;; 미안해 다음에 가자~ ^^
친구 : 그런게 어딨어;; 약속 잡았잖아!
나 : (내가 언제 오늘 마시기로 했니? 증말 말 안통한다 ㅠ)미안해~ 돈도 없어~
친구 : 빌려봐~
나 : 난 신용이 안좋아서 친구들이 돈을 안빌려줘(킄 이러면 지가 어쩔꺼야? ㅎㅎㅎㅎ)
친구 : 내가 빌려다 주께 가자
나 : (제발 가기 싫다는걸 쫌 눈치좀 채라 제발 ㅠ 속상하다 ㅠ)나 약속 있다니까;;
친구 : 무슨 약속?
나 : 오늘 가족들끼리 외식하러 가기로 했어
친구 : 그래? 글면 아빠한테 가보자
나 : 아~ 진짜 약속 있다니까!
친구 : 그러니까 가보자고!
아~ 사실 저는 여자친구랑 약속이 있었거든요;; 이 친구가 여자친구도 데려오면 된다고 할까봐
거짓말 했거든요. ㅠ 저는 들통날까봐 아빠한테 전화 하는척 했습니다.
나 : 아빠 저 지금 갈께요 좀 늦었어요 동생은 왔어요?(가상 아빠에게)
친구 : 나 바꿔줘봐
나 : 너를 왜바꿔?
친구 : 아니 내가 너네 아빠한테 말해주게
나 : 글쎄 안된다니까
저는 순간 당황해서 뚝 끊는척
친구 : 걍 빨리 가자
나 : 어딜가?
친구 : 너네 아빠한테
나 : 너가 왜가?
(이야기가 길어서 또 생략)
결국 그 친구는 우리 아빠 회사까지 따라왔습니다.
잠겨저 있는 회사문... 사실 아빠가 있을리 없죠 퇴근 했을테니깐요 ㅠ
저는 여기서 아빠를 기다리기로 했다고 하면서 계속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그 친구는 같이 있어 주겠다고 합니다 ㅠ
와~ 진짜 슬프다
여자친구가 기다릴텐데 ㅠ
결국 그 자리에서 2시간 뺑이 치다가;; 여자친구는 화나서 집에 가버리고
나는 집으로 간다고 하니까 그 친구는
술마시로 가자고 합니다. 저는 막 화장실 가는척 하다가 숨었습니다.
근데 그 자식 꼐~~~~~~에~~속 기다립니다 ㅠ
결국 나오게 되고 돈이 없다고 하니까 빌리러 가자고 합니다.
나 : 어디서 돈을 빌려;;(화난 목소리로)
친구 : 왜 화를내? 누가 화를 내야되는데?
나 : 나 가족이랑 밥먹으로 간다고 했지?
친구 : 먼저 약속 했잖아
나 : 아~ 말 안통한다;;
친구 : 어쩃든 돈 빌리러 가자
나 : 어디서 빌리냐고;;
친구 : (전화 통화를 하더니) 가자 빌려준데
나 : (어쩔수 없이 같이 갔습니다)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갑니다... 시간이 흘러... 택시비가 5천원 나왔습니다;;
버스타고 가면 될걸 택시를;;(사실 이 친구 집이 학교 근처 5분 거리인데 택시를 타는 놈입니다.
그래서 한때는 전방 100미터라고도 불리기도 하고;;)
결국 돈을 빌렸습니다. 만원을 빌렸는데 택시비도 뿜빠이 해서
7천원 정도? 아.. 정말 할말 없습니다 ㅠ
결국 술집에 들어 갔는데..
아줌마 : 민증좀 보여주시겠어요?
친구 : 아~ 저 집 금방에서 막 나오느라 챙겨오질 못했는데 그냥 주세요(있을리 없죠;;)
(누가 봐도 술집가려고 차려 입은 의상을 하고서는;;)
아줌마 : 그럼 안되는데;;
친구 : 아~ 진짜 미성년자 아니라니깐요;; 못 믿겠으면 조회 해봐요!(소리 치면서)
나 : 야;; 그냥 가자 무슨 술이냐;; 밥이나 먹고 가자
친구 : 아줌마 조회 해보라니깐요;; 와 진짜 미치겠네;;
아줌마 : 글쎄 민증이 없으면 안된다니까!(소리 치며)
친구 : (머라고 계속 샬라 샬라 ~~~~~)
나 :
(될대로 되라 난 몰겠다)
(중간 생략)
30분이라는 시간이 흘러...
사람들이 우릴 향해 시선을 집중하고 있고;; 저는 얼굴 가리는데 바쁘고
결국 자리에서 쫒겨났습니다.
아~ 이거 말고도 아주 엄청많은 일들이 있는데요 ㅠ
다 얘기 하려면 저 밤새야 합니다 ㅠ
우리 학교 학생들이 그 친구를 안다면 보이는 즉시 숨거나 도망갑니다.
선생님 사이에서도 아주 유명하고요~
그 친구는 자기가 노래를 엄청 잘부른다고 얘들한테 그러고 다니고
지가 복싱을 몇년 동안 했다면서 뭐 쉭쉭~ 거리면서 원투를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고;;
(복싱 몇일 하다가 그만둠)
지가 복싱을 잘해서 스파링하는 날이 제일 좋다고 하는데;;
친구의 아는 동생 말 들어보니까;; 스파링날만 안나왔다고 합니다;;
지 팔뚝이 살이 아니라 근육이라면서 자꾸 만져보라 하고;;
(진짜 엄청 물컹물컹 합니다;;)
지가 뚱뚱한게 아니라고 하고;;
누나들이 지를 보면 귀엽다고 하고;;동생들은 지보고 멋있다고 한다고 하고;;
(제가 아는 동생 그 친구한테 몇일 시달려서 울면서 살려달라고 애원 했습니다ㅠ)
이런일도 엄청 많고 이 일을 당한 여자들을
우리는 희생양이라고 부릅니다.
맨날 학교에서 얘들이랑 시비 붙고 수업시간에 핸드폰 대놓고 쓰다가 선생님한테
걸려서 선생님이 뭐라 하면 지가 더 소리 치면서 뭐라 그러고;;
수업시간에 친구 폰 빌려서 통화를 하지 않나;;
자꾸 놀자 그러면 얘들이 피하니까 눈치까서 통화해서 조사 다하고;;
자꾸 희생양은 늘어가고;; 뭐라 해도 말도 안통하고;;
아~ 진짜 이 친구 어떻게 해야 되는거죠? ㅠ
제 친구가 정말 속초를 벗어나고 싶다고 합니다 ㅠ
그래서 삼척대 꼭 붙으려고 공부중이고요ㅠ 저두 엄청 공부 중입니다 ㅠ
정말 이런 친구는 어떻게 해야 처방할수 있을까요? ㅠ
1년 반개월 동안 힘든 과거를 기억하고 있는 희생양들과
늘어나는티몬들(그 자식 별명이 품바라서 누군가에게 달라 붙게 되면
그 누군가는 티몬이라고 부릅니다.)을 위해서
대책을 세워 보려고 합니다 ㅠ 제발 좋은 조언 많이 해주세요 ㅠ
정말 졸업 몇개월 안남았지만 그 몇개월도 정말 힘들고 지칩니다 ㅠ
아~ 이글을 또 그녀석이 보게 되면 곤란 한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