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다이어트의 기본인 ‘절대 굶지 않는다’는 철칙을 깬 단식법이 뜨고 있다. 특히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깨지 않도록 주말을 이용한 ‘주말 단식’이 떠오르고 있다.
다른 계절에 비해 활동량이 적은 요즘, 주말 단식을 통해 모든 고민을 해결해 보자. 몸에도 좋고 정신건강에도 그만인 주말 단식! 이번주 어떠세요?
# 주말 단식의 실체!!
주말단식이란? 말 그대로 주말 이틀 동안 단식하는 것이다. 토요일, 일요일 양일간의 단식은 살을 빼는 데도 도움이 되지만 건강에도 이롭다고 한다. 이 방법은 단식으로 몸 속을 완전히 비웠다가 채우는 과정을 통해 신체를 ‘리셋’한다는 개념에서 출발한다.
즉, 음식을 먹지 않고 속을 비운 상태에서 충분한 안정과 조절을 통해 바람직한 생체 리듬을 갖게 되는 것. 신체를 대청소해 불순한 요소들로 흐트러진 몸을 가다듬어 균형을 찾는 것이다. 이러한 단식은 점차 산성 체질에서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데 도움이 된다.
# 단식의 ‘일석이조’ 효과
우선 단식은 굶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굶는 동안 신체가 스스로 균형을 유지하고 회복하려는 작용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서 신체 불균형으로 인한 잔병도 낫게 되면서 비만도 해결하는 것이다.
단식 기간에는 누구에게나 다양한 신체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반응들도 있고, 간혹 질병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통증도 있다. 이 밖에 노폐물과 독소의 배출로 인해 생기는 현상까지, 단식 기간에는 다양한 변화를 겪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단식 기간이 길어질 때 나타나는 것. 궁극적으로는 주말 단식은 주말을 이용해 과도한 영양분 섭취를 멀리하고 쌓여 있는 노폐물 배출로 최소한의 건강을 유지시킨다.
# 주말 단식은 이렇게~
첫째, 주말 단식이라 하더라도 자주 하는 것은 금물이다. 단식은 신체에 가하는 충격이 심하기 때문에 자주 하면 오히려 몸에 무리를 주게 된다. 월 1회 이상은 바람직하지 않다.
둘째, 결핵 환자, 열이 있는 환자, 위궤양 환자, 체력이 안 좋은 사람,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 질환자 등은 단식을 피해야 한다.
셋째, 주말 단식은 주말에만 그냥 굶으면 되는 것이 아니다. 단식을 준비하는 기간, 단식기, 회복기의 순서대로 식단을 지켜주어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우선,서서히 단식마인드에 돌입한다.
ㆍ목요일 - 커피, 술, 담배 등의 자극적인 기호 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은 피한다. ㆍ단식을 준비하는 금요일 - 매 끼니마다 식사량을 서서히 줄여가서 저녁 무렵에는 평상시의 50%로 섭취한다. 몸의 안정을 위해 격한 운동은 피하되 가벼운 맨손체조나 스트레칭, 산책을 하는 게 좋다. 저녁 8시 이후 물과 차를 제외한 음식을 삼간다.
ㆍ단식 중인 토·일요일 - 수분 공급을 위해 하루에 물이나 차를 2ℓ이상 마신다. 물만으로 견디기 힘들 때는 생채즙을 마신다.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하고, 저녁에는 냉·온욕으로 기분전환을 한다. 관장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먹은 게 없다 보니 장의 운동이 적어져서 배변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관장이나 장세척을 하는 것이 좋지만 식이섬유처럼 변의 양을 늘려주는 마그밀을 적당량 복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ㆍ단식 후 회복을 위한 월요일 - 죽이나 생채즙을 조금씩 섭취한다. 절대로 과식해서는 안 되며 식사량을 서서히 원래 양으로 늘려간다.
# 단식 중 식욕을 참기 위한 ‘딴 짓’ 리스트
1. 보드게임, 전자 오락 등 게임에 열중한다.
2. 정신 수양을 위해 명상의 시간을 갖는다.
3. 목욕을 통해 상쾌하고 가벼운 몸에서 느껴지는 만족감으로 식욕을 이긴다. 마사지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
4. 그냥 잔다. 또한 낮잠도 즐겨라. 단, 밤에 잠은 안 오고 TV마저 정규 방송이 끝나 더 이상 할 일이 없어지면 먹고 싶은 생각이 더 들 수 있다. 절대 이것만은 피해야 한다.
먹을 것 때문에 잠 안 오는 밤을 위해 순정 만화라도 빌려서 독파한다. 집중력을 요하고 피곤해지기 쉬운 소설보다는 쉽게 볼 수 있는 만화나 비디오가 좋다.
5. 집단적으로 행동한다. 혼자 시도하는 것은 무너지기 십상이다. 동지를 만들어 함께 이겨나가는 것도 좋다. 그러나 너무 몰려다니다 보면 이탈자를 따라서 줄줄이 실패를 겪게 되니 파트너 선정에 신중을 기할 것.
# 반드시 기억하자! 주말 단식의 포인트
단순하게 굶는 것과 단식의 차이는 회복기를 어떻게 보내느냐다. 단식기보다 회복기가 더욱 중요하다.
단식 기간에 충족되지 못했던 식욕 때문에 무절제한 생활을 한다면 요요 현상을 피할 수 없으며, 독소를 배출하는 단식이 될 수 없다.
회복기와 그 후의 식생활에서도 단식으로 정화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또 단식 기간 중 신체 반응을 유심히 살펴본다.
단식으로 생기는 이상인지, 몸에 정도 이상의 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 세심하게 체크해야 위험하지 않다.
# 단식 중 일어날 수 있는 신체반응
1. 몸 상태가 안 좋았던 경우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다. 몸이 정화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반응이지만 심할 경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5일 실컷 먹고 2일 굶어...?
금식 다이어트 요령
건강한 다이어트의 기본인 ‘절대 굶지 않는다’는 철칙을 깬 단식법이 뜨고 있다. 특히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깨지 않도록 주말을 이용한 ‘주말 단식’이 떠오르고 있다.
다른 계절에 비해 활동량이 적은 요즘, 주말 단식을 통해 모든 고민을 해결해 보자. 몸에도 좋고 정신건강에도 그만인 주말 단식! 이번주 어떠세요?
# 주말 단식의 실체!!
주말단식이란? 말 그대로 주말 이틀 동안 단식하는 것이다. 토요일, 일요일 양일간의 단식은 살을 빼는 데도 도움이 되지만 건강에도 이롭다고 한다. 이 방법은 단식으로 몸 속을 완전히 비웠다가 채우는 과정을 통해 신체를 ‘리셋’한다는 개념에서 출발한다.
즉, 음식을 먹지 않고 속을 비운 상태에서 충분한 안정과 조절을 통해 바람직한 생체 리듬을 갖게 되는 것. 신체를 대청소해 불순한 요소들로 흐트러진 몸을 가다듬어 균형을 찾는 것이다. 이러한 단식은 점차 산성 체질에서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데 도움이 된다.
# 단식의 ‘일석이조’ 효과
우선 단식은 굶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굶는 동안 신체가 스스로 균형을 유지하고 회복하려는 작용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서 신체 불균형으로 인한 잔병도 낫게 되면서 비만도 해결하는 것이다.
단식 기간에는 누구에게나 다양한 신체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반응들도 있고, 간혹 질병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통증도 있다.
이 밖에 노폐물과 독소의 배출로 인해 생기는 현상까지, 단식 기간에는 다양한 변화를 겪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단식 기간이 길어질 때 나타나는 것. 궁극적으로는 주말 단식은 주말을 이용해 과도한 영양분 섭취를 멀리하고 쌓여 있는 노폐물 배출로 최소한의 건강을 유지시킨다.
# 주말 단식은 이렇게~
첫째, 주말 단식이라 하더라도 자주 하는 것은 금물이다. 단식은 신체에 가하는 충격이 심하기 때문에 자주 하면 오히려 몸에 무리를 주게 된다. 월 1회 이상은 바람직하지 않다.
둘째, 결핵 환자, 열이 있는 환자, 위궤양 환자, 체력이 안 좋은 사람,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 질환자 등은 단식을 피해야 한다.
셋째, 주말 단식은 주말에만 그냥 굶으면 되는 것이 아니다. 단식을 준비하는 기간, 단식기, 회복기의 순서대로 식단을 지켜주어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우선,서서히 단식마인드에 돌입한다.
ㆍ목요일 - 커피, 술, 담배 등의 자극적인 기호 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은 피한다.
ㆍ단식을 준비하는 금요일 - 매 끼니마다 식사량을 서서히 줄여가서 저녁 무렵에는 평상시의 50%로 섭취한다. 몸의 안정을 위해 격한 운동은 피하되 가벼운 맨손체조나 스트레칭, 산책을 하는 게 좋다. 저녁 8시 이후 물과 차를 제외한 음식을 삼간다.
ㆍ단식 중인 토·일요일 - 수분 공급을 위해 하루에 물이나 차를 2ℓ이상 마신다. 물만으로 견디기 힘들 때는 생채즙을 마신다.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하고, 저녁에는 냉·온욕으로 기분전환을 한다. 관장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먹은 게 없다 보니 장의 운동이 적어져서 배변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관장이나 장세척을 하는 것이 좋지만 식이섬유처럼 변의 양을 늘려주는 마그밀을 적당량 복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ㆍ단식 후 회복을 위한 월요일 - 죽이나 생채즙을 조금씩 섭취한다. 절대로 과식해서는 안 되며 식사량을 서서히 원래 양으로 늘려간다.
# 단식 중 식욕을 참기 위한 ‘딴 짓’ 리스트
1. 보드게임, 전자 오락 등 게임에 열중한다.
2. 정신 수양을 위해 명상의 시간을 갖는다.
3. 목욕을 통해 상쾌하고 가벼운 몸에서 느껴지는 만족감으로 식욕을 이긴다. 마사지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
4. 그냥 잔다. 또한 낮잠도 즐겨라.
단, 밤에 잠은 안 오고 TV마저 정규 방송이 끝나 더 이상 할 일이 없어지면 먹고 싶은 생각이 더 들 수 있다. 절대 이것만은 피해야 한다.
먹을 것 때문에 잠 안 오는 밤을 위해 순정 만화라도 빌려서 독파한다.
집중력을 요하고 피곤해지기 쉬운 소설보다는 쉽게 볼 수 있는 만화나 비디오가 좋다.
5. 집단적으로 행동한다. 혼자 시도하는 것은 무너지기 십상이다. 동지를 만들어 함께 이겨나가는 것도 좋다. 그러나 너무 몰려다니다 보면 이탈자를 따라서 줄줄이 실패를 겪게 되니 파트너 선정에 신중을 기할 것.
# 반드시 기억하자! 주말 단식의 포인트
단순하게 굶는 것과 단식의 차이는 회복기를 어떻게 보내느냐다. 단식기보다 회복기가 더욱 중요하다.
단식 기간에 충족되지 못했던 식욕 때문에 무절제한 생활을 한다면 요요 현상을 피할 수 없으며, 독소를 배출하는 단식이 될 수 없다.
회복기와 그 후의 식생활에서도 단식으로 정화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또 단식 기간 중 신체 반응을 유심히 살펴본다.
단식으로 생기는 이상인지, 몸에 정도 이상의 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 세심하게 체크해야 위험하지 않다.
# 단식 중 일어날 수 있는 신체반응
1. 몸 상태가 안 좋았던 경우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다. 몸이 정화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반응이지만 심할 경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2. 신경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탈모, 피부 발진도 일어난다.
3. 축농증일 경우 고름이 흐르고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
4. 위장환자에게 구토와 메스꺼움이 나타난다.
5. 배고픔과 함께 쉽게 짜증이 나거나 화를 내게 된다.
6. 노폐물, 독소 배출로 인해 소변이 혼탁해진다.
7. 입냄새가 나거나 혀에 하얗게 설태가 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