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만 응원하지말고 K리그를 보자?

이재형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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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돌아다니다가 이런 주제의 글들을 여럿 보았습니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게됀 시작은,

 

아마 월드컵 응원하던중 오프사이드 반칙을 이해못한다는 이야기부터 일겁니다.

 

그 후로 이어지는 논쟁들을 보니까

 

"월드컵만 4강 가면 뭐하나, 선수들 육성토대인 K리그 외면받는데. "

 

이런 얘기가 나오더군요.

 

분명히 알아둘것은 K리그를 홍보하고 사람들에게 보급해야하는 책임은

 

국민에게 짊어지게 할것이 아닙니다.

 

축협은 사람들을 모을생각은 안하고 장삿속과 권력다툼에만 눈이 벌겋고

 

그런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축제장소에 가봤자 재미도 없습니다.

 

십여년쯤 전에 젊은층에선 농구가 극강 대세였지요.

 

그시절에는 연대와 고대가 피터지게 라이벌전을 벌였고

 

때마침 나온 일본만화 '슬램덩크'의 폭발적인 영향으로 농구는 지금과는 위상이 사뭇 달랐습니다.

 

뒤이어 미국의 NBA리그까지 방송돼고 우리나라 프로농구단은 팬서비스다 뭐다해서

 

굉장히 광대한 마케팅을 벌였지요.

 

그때 농구로 몰렸던 수많은 팬들은 누군가가 농구를 사랑합시다! 해서 관심을 가졌을까요

 

바스켓볼이란 스포츠의 매력을 느낀 젊은이들이 앞다투어 즐겼던겁니다.

 

지금의 축구와 비교해보면, K리그는 그 시절 농구계의 노력에 절반도 미치지 못합니다.

 

상품으로써 가치가 없다는것이죠.

 

그일을 맡아서 앞장서야됄 축협은 놔두고 애꿎은 사람들에게 축구안본다고 뭐라그러는 사람들

 

사람은 즐겁지않은것엔 다가가지 않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