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 남편의 폭력, 귀신쫓는 이상한 의식에 두려워하는 가족들 [뉴스엔 양혜진 기자]11일 오후 11시5분 방송되는 ‘긴급출동 SOS 24’에서는 ‘신내림 남편의 폭력’을 방송한다.4년째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이경옥(37세,가명)씨의 가정은 남편의 폭력이 가족들에게까지 도끼를 휘두를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고 아내는 물론 아이들까지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하지만 가족들은 단순한 폭력 뿐만이 아니라 남편의 이상한 행동에 두려워하고 있었다. 남편이 집안 구석구석 소금과 닭피를 뿌리는가 하면 가족들의 짐을 갖다버리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것.아내는 불과 4년 전까지만 해도 남편은 무척 성실하고 가정생활에도 충실한 사람이었는데 원인모를 병을 앓으며 변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멀쩡하던 남편이 갑자기 피를 쏟고 시름시름 앓는가 싶더니 신내림을 받고 나서야 씻은 듯이 병이 나았다는 것.그 후부터 남편은 마치 빙의가 된 듯 하루에도 몇 번씩 마치 다른 사람처럼 다른 사람의 목소리와 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더욱 이해가 되지않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는 전혀 달라진 것이 없는데 오직 가족들만 못살게 군다는 것이다.또 가족들에게 씌워진 귀신을 쫓아낸다며 새벽 3~4시까지 아이들을 앉혀놓고 이상한 의식까지 하는 그의 행동에 가족들은 공포에 떨고 있었다.'긴급출동 SOS 24'에서는 과연 남편의 폭력엔 어떤 비밀이 있는지, 신내림을 받았다는 남편의 기이한 행동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 이들 가족이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돕는다. [사진제공 = SBS]양혜진 naxnax@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긴급출동 SOS 24 신내림 남편의 폭력
신내림 남편의 폭력, 귀신쫓는 이상한 의식에 두려워하는 가족들
[뉴스엔 양혜진 기자]
11일 오후 11시5분 방송되는 ‘긴급출동 SOS 24’에서는 ‘신내림 남편의 폭력’을 방송한다.
4년째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이경옥(37세,가명)씨의 가정은 남편의 폭력이 가족들에게까지 도끼를 휘두를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고 아내는 물론 아이들까지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하지만 가족들은 단순한 폭력 뿐만이 아니라 남편의 이상한 행동에 두려워하고 있었다. 남편이 집안 구석구석 소금과 닭피를 뿌리는가 하면 가족들의 짐을 갖다버리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것.
아내는 불과 4년 전까지만 해도 남편은 무척 성실하고 가정생활에도 충실한 사람이었는데 원인모를 병을 앓으며 변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멀쩡하던 남편이 갑자기 피를 쏟고 시름시름 앓는가 싶더니 신내림을 받고 나서야 씻은 듯이 병이 나았다는 것.
그 후부터 남편은 마치 빙의가 된 듯 하루에도 몇 번씩 마치 다른 사람처럼 다른 사람의 목소리와 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더욱 이해가 되지않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는 전혀 달라진 것이 없는데 오직 가족들만 못살게 군다는 것이다.
또 가족들에게 씌워진 귀신을 쫓아낸다며 새벽 3~4시까지 아이들을 앉혀놓고 이상한 의식까지 하는 그의 행동에 가족들은 공포에 떨고 있었다.
'긴급출동 SOS 24'에서는 과연 남편의 폭력엔 어떤 비밀이 있는지, 신내림을 받았다는 남편의 기이한 행동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 이들 가족이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돕는다. [사진제공 = SBS]
양혜진 naxnax@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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