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헵번] 아들에게 보낸 시

손경리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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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거두기 일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오드리 햅번은

다음의 시를 아들에게 들려주었다고 합니다.

 

 

매혹적인 입술을 갖고 싶으면

-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러운 눈을 갖고 싶으면

-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 네 음식을 배고픈 사람들과 나눠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 네가 결코 혼자 걷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면서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야 하며,

 

무지한 것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어느 카페에서 보내준 쪽지 내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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