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해지는 식사 습관

이정희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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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체중을 조절하는 방법은

1단계는 식이요법이고 2단계는 운동, 즉 걷기·조깅·수영·자전거·효과적인 부분 군살 빼기 체조 등의 유산소 운동이다.  3단계는 바로 균형잡힌 영양공급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고, 또 유지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체중을 줄이기로 결심한 사람들에게 가장 고민인 것이 바로 이 먹거리에 대한 것이다. 식사의 내용, 양, 그리고 식사 시간에 따라서 몸매가 달라질 수 있다.

 

 

얼마 전 유행했던 효소다이어트와 황제다이어트, 포도다이어트 등의 원푸드 다이어트는 장기간 하게 될 경우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우려가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또 누구나 한번쯤은 시도해 본 '무조건 굶기'는 당장은 체중 감량이 될지 모르지만 순간 폭식으로 요요현상이 오기 쉽고 소화기능, 피부, 생리불순 등의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으므로 굶기보다는 식사량을 줄여나가는 절식이 바람직한 요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날씬해지는 식사습관 ▧

 

1. 가장 날씬했을 때의 사진을 냉장고에 붙여 놓고 냉장고를 열 때마다 감량 목표를 생각한다.

 

2. 좋아하는 식품별 칼로리를 써서 냉장고에 붙이고 음식을 섭취할 때마다 계산하는 습관을 가진다.

 

3. 하루에 섭취한 음식과 배설량을 기록한다.

 

4. 저칼로리, 저지방 식품을 기본으로 하루에 3끼 식사를 한다.

 

5. 1일 음식 섭취량을 저칼로리(1000∼1200kcal)로 한다.

 

6. 식사 전 충분히 걸은 다음 식사한다.

 

7. 패스트푸드 외식을 줄인다.

 

8. 물을 자주 많이 마셔서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체내 지방 분해를 돕는다.

 

9. 식사시에는 저칼로리 음식부터 섭취한다.

 

10. 작은 그릇을 사용한다. 작은 그릇을 사용하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11. 단백질은 되도록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한다. 고기보다는 콩이나 두유, 두부 등을 많이 섭취한다.

 

12. 감자를 많이 먹는다. 튀긴 감자보단 찐 감자가 좋다.

 

13. 코코아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도 좋은 식품이다.

 

14. 배고플 때는 요리하지 않는다.

 

15. 슈퍼마켓 쇼핑은 천천히, 오래 한다. 저지방 식품을 고를 때까지.

 

16. 지방식품 대신 야채와 과일의 섭취를 많이 한다. 드레싱은 레몬이나 간장, 식초를 사용한다. 후춧가루, 마늘, 소금 등의 양념은 줄이고 맵거나 짜지 않도록 요리한다. 식사는 천천히 하며 반드시 완전히 씹은 다음 삼킨다.

 

17. 식사 후에는 더 먹고 싶은 유혹을 막기 위해 반드시 양치질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