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이주미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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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 짧은 시간에 눈물을 훔쳤다.

그리고는 서둘러 술잔을 비웠다.

알지 못하리라. 이런 가슴 아픔을..

친구가 돌아올때 나는 웃고 있었다.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신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