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수생이었으며 3월부터 8월까지 초등보습학원 강사를 하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공부하면서 점수까지 구체적으로 제시된 합격수기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기에.. 저 또한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정리해 봅니다.
♡ 응시지역: 서울 ♡ 커트라인: 1차(70점), 최종합격(104.83) ♡ 나의 성적: ① 1차; 82점 (*교육학: 27점, *전공: 55점) ② 2차: 31.67(*면접; 11점, *논술:13점, *수업실기-지도안: 7.67점) ③ 최종합계: 112. 67 ④ 순위: 7등
서울은 1차발표시 점수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것이 2차를 준비함에 있어서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2차 점수보다는 1차점수의 득을 많이 보았습니다. 2차준비할때 덜 불안하려면 1차점수를 많이 따놓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소수점 차이로 붙고, 떨어지는 것이 임용시험의 현실임을 알고, 0.1점도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하셔야 합니다.
1. 하루일과표 ① 9시-10시: 특진법 ② 10시-12시: 교육학 ③ 12시-1시: 점심시간 ④ 1시-5시: 특수교육과정(★-일부러 가장 졸린 시간에 최고 중요한 과목을 넣어 긴장감으로 인해 잠이 오지 않게 함.) ⑤ 5시-7시: 저녁 및 자유시간 ⑥ 7시-9시30분: 특수교육학 ⑦ 9시30분-12시: 일반초등과정(★-가장 집중 잘되는 시간에 소홀하기 쉬운 과목을 넣음) ⑧ 12시-잠들기전 침대에서: 교육학 테잎 듣기(또는 교육과정, 개론서 읽기)
2. 과목별 공부방법 교육학 (30만점) ① 매일 꾸준히 2시간 정도하기 -하루도 안 빼먹고 해야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것 같다. ② 버스나 전철에서, 잠자기전 침대에 누워서, 기타 등등 짜투리 시간엔 조화섭 테잎을 듣기 -은근히 반복의 효과도 있으며 시각정보 보다 청각정보가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다. -특히나 조화섭 강의는 지루하지 않고 쉽게 설명해 주신다는 장점이 있어서 테잎 듣기 좋다. ③ 서브노트 정리가 필수. -이해할 부분과 본격적으로 외워야할 부분을 구분하여 정리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단원별로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정리하여 두면 모의고사 문제풀이에서 수월하다. ④ 모의고사 문제는 다양하게 풀어보기. -강사분들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다양한 강사의 문제를 접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다. *구평회 선생님은 꼼꼼하시고, 프린트물 내용정리가 잘 되어 있다. 특히나 교육통계나 교육연구 단원이 취약한 나로서는 아주~많은 도움을 받았다. *조화섭 선생님은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시므로 내용이해가 빠르고 오래간다. 그러나 모의고사 문제의 깊이는 느껴지지 않았다. *우성수 선생님 문제는 교육연구나 통계 문제를 많이 풀어볼 수 있었으며, 다른 강사분들과 출제경향이 달라서 새로운 문제를 접해볼 수 있었다. *탁영진 선생님 문제는 상당히 난이도가 있어서 좌절감을 맛보게 하셨지만 문제의 깊이가 깊고. 질높은 문제가 많았다. ⑤모의고사 문제에 대한 오답노트를 만들기 -모의고사를 풀고난 후 틀린문제에 대한 오답노트를 만들면. 한번 틀린문제는 거의 틀리지 않게되고, 자신이 모르고 있는 것이 어떤건지 확실히 알 수 있어서 좋다. 그러나 시간이 은근히 걸린다. 인내하며 오답노트를 만들자.
특수교육학 (20 만점) ① 너무 큰 비중을 두지 말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특수교육학과 일반초등의 비중을 거의 비슷하게 공부했다. ② 개론서를 소설책 읽듯이 하자.(3월부터 6월 정도까지..) -개론서의 내용을 요점정리 하려고 애쓰다보면 특수교육학 공부가 부담이고. 하기 싫어진다. 그냥 소설책 읽듯이 읽어보는게 좋은 것 같다. 외우려고 하기보단 전체적인 분위기를 느끼자. ③ 학원진도에 충실하자. -학원진도에 맞춰서 장애 영역별로 내용을 정리하고. 외우면 좋은 것 같다. 장애영역 밀리지 않고. 일주일에 1-2개 영역을 확실히 마스터 하자. ④ 서브노트를 만들자. -자기 글씨로 정리해두면 기억에 오래남는다. 장애영역별로 노트를 정리하자. ⑤ 모의고사문제,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외우자. -워낙 범위가 방대하니 기출문제나 모의고사 문제를 우선순위로 외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물 론 유아, 초등, 중등을 구분하지 말고 모든 영역의 기출문제를 파악하고 외우자. ⑥ 특진법은 하루 1시간씩 꾸준히 외우자. ⑦ 개론서*이소현,박은혜- *신현기- *김진호,박재국[시그마프레스]- *김승국-
특수교육과정 (30 만점) ① 자기만의 암기법을 연구, 개발하자. -성격, 목표, 수준별내용 등을 앞글자만 따서 연결하여 외웠다.
② 수준별 내용은 하위활동까지 매일 반복하여 외우자. -매일 반복하다보면 눈에 익는 것 같다. 국어, 사회, 수학, 과학, 건강, 예능, 직업까지 수준별 내용과 하위활동을 어느정도 외우면 교육과정에 자신감이 생기고 학원 모의고사 점수도 잘나온다. ③ 성격, 목표, 교수학습방법, 평가 별로 각 과목을 정리하여 외우자. -커다란 전지에 정리하는것도 좋으나, 자기가 편한 종이에 목표는 목표별로, 성격은 성격별로 7개교과를 정리하여 외우는것도 효과적이다. ④ 가장 중요한 영역이므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자. -하루에 4시간 넘게 투자했다. 그렇게 해도 전혀 시간이 아깝지 않으며, 실제 시험에서 30점만점을 맞을수 있는 쉬운 과목이 바로 특수교육과정이다. ⑤ 수준별 내용을 낱말카드처럼 만들어 짜투리 시간에 외우자. -낱말카드처럼 작게 만들어서 고리끼우고, 버스나 전철, 침대에서 뒹굴거릴때마나 보았다. 매일매일 반복하여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머리에 남게 된다. ⑥ 어제 외운 것이 기억안나도 좌절하지 말자. -외운 것이 기억안나는 걸 당연하게 여기며 외우고 또 외우면 언젠간 마법처럼 외워진다. 금방 잊어버리는 것에 분노하지 말고, 내 머리탓하지 말고, 인내를 갖고 외우자. ⑦ 해설서 및 별책을 꼭 함께 비교하자. -간혹 강정희 선생님 교재에 오타가 있기도 하므로 가장 정확한 해설서와 별책과 비교하며 보아야 한다.
일반초등교육과정(20 만점) ① 모든 과목을 공부하자. -총론, 재량, 특별활동만 중심으로 공부하여 왔었지만 올해부터 출제경향이 바뀌어서 모든 전 과목을 공부해야할 것 같다. ② 3월부터 꾸준히 공부하자. -나중에 한꺼번에 공부하기엔 양이 매우 많으므로 학기초부터 꾸준히 공부하자. ③ 모의고사 문제집에 출제되는 문제를 보고 답을 외우기. -거꾸로 이렇게 문제를 보고 그에 대한 답을 외우는 게 효과적이다. 중요핵심 내용은 대부분 문제로 만들어지기 때문. ④ 서브노트 만들자. -총론, 재량, 특별, 국어, 도덕, 사회, 수학, 과학은 노트정리하였고, 나머지 과목은 위재권 땡땡땡 교재에 보충해가며 공부하였다.
3. 2차준비 ①논술(20 만점) *강정희 선생님 모의고사반: 9-10월 모의고사반 강정희 샘께서 논술시간을 친절히 매주 마련해주셔서 일주일에 한 번씩 시간재어 써본것이 많이 도움이 된 것 같다. 별도로 논술을 준비하기엔 시간적으로 많이 부담이 되어서 학원에서 논술쓸때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 써보았다. *각종 개론서와 연수자료, 신문 : 연수자료를 평소에 슥~읽어보는것도 도움이 되었으며 개론서를 많이 읽어보는 것, 그리고 신문을 틈틈이 읽는 것도 단어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권구현 선생님 논술특강: 문장부호와 교정부호 사용에 관한 내용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그전까지 교정부호 대충 사용했었는데 특강을 들은 후 제대로 사용하게 되었다. 지루하지 않고 유익했다. *워드로 맞춤법 교정: 내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에는 나도 모르게 맞춤법이 틀리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워드로 맞춤법 교정을 채크해가면서 준비했다. 맞춤법도 감점요인이 되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② 일반면접(15 만점) *윤희재 선생님 면접특강: 면접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에 대해 알수 있었고, 윤희재 선생님의 교재도 참고하여 보았다. *가족과 거울앞에서 연습: 가족들 앞에서 처음엔 쑥스럽지만 연습을 많이 해본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거울 보면서 자신의 얼굴표정도 채크해가며 준비하는게 좋다. *노트에 정리: 자신의 생각을 노트에 요약정리하여 미리 예상문제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두자. *현장특수교육, 교육마당 참고: 서울은 일반면접이라서 특수교육과 관련한 내용이 안나오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요즘 현장의 소식을 접해보는 게 좋다. 면접시 예로 제시할수도 있다. 현장특수교육과 교육마당을 중요부분만 복사해서 읽어보았다. *옷차림: 우선 머리는 긴머리여서 하나로 단정하게 묶었다. 검은색 자켓을 입고, 안에 흰색남방 받쳐 입었으며 치마는 체크무늬를 입었다. 자켓과 치마모두 검은색이면 어두워보일 수 있으며, 목폴라는 답답해 보일수 있다고 하셨던 강정희 선생님의 조언을 생각하며...^^ 옷차림은 면접관들께서 보셨을때 단정하고 깨끗하다는 인상만 심어주면 되는 것 같다. 어떤 것이 정석이냐 하는 것은 생각의 차이일 것이다.
③수업실기-지도안(10 만점)
실제 시험에서 문제1장과 지도안작성답안지 1장을 각각 제시합니다. 문제가 1장이나 제시된것에 당황했었으며, 굉장히 자세히 조건이 주어지므로 차분히 읽어보아야 합니다. 40분이란 시간이 절대 긴시간이 아니므로 도입과 정리는 수준을 궂이 나눌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전개 부분에서의 활동의 다양성과 창의성에 신경을 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목표와 평가와의 일관성은 필수입니다. 저는 도입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하여 나중에 시간이 모자라 급하게 마무리하였고, 글씨도 엉망진창이 되었답니다.^^;;자기만의 도입과 정리를 만들어 놓고 연습하고, 실제 시험에서는 어떤 과목의 어떤 제재가 주어지든 도입과 정리는 고민하지 말고 적으시고, 전개부분의 활동을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스터디: 워낙 스터디 채질이 아니어서 1차까지는 혼자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였으나, 지도안 준비는 함께 서 울붙은 동기, 후배와 스터디를 결성하여 준비했다. 지도안은 혼자 짜보기엔 너무 과목이 많고, 다른 사람의 지도안작성의 장점과 나의 스타일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유익하다. *매일 연습: 40분 내에 지도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매일 해보았다. 처음엔 하루에 5개씩 짜보았으나, 그 이후엔 하루에 2개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되어 그렇게 연습했다. 예전엔 세수하기, 이닦기등 일상생활이 출제 되었으나 2005년도엔 과학, 2006년도엔 국어과가 출제되었으므로 교과를 중심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다. 출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제재를 선택하여 많이 연습해보는게 중요하다. *키세넷 둘러보기: 기본교과서 내용을 알아야 하므로 시간 날 때 키세넷의 교과서 내용들을 살펴보자. *쥬니버 동요: 흥미유발에 적합한 동요를 알아두는것도, 수업내용과 관련된 적절한 동요 선택시 도움이 된다. 요즘어떤 동요가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엔 무엇이 있는지 알아두자.
4. 꼭 알아두세요. ★외운걸 기억못하는걸 슬퍼하지 말것 -계속 외우고 또 외우면 나중엔 마법처럼 외워진다.
★묵묵히 하루하루 꾸준히 공부하는게 중요함을 잊지 말것.
★자기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을 것 -어떤 암기법이 자신에게 효과적인지?(입으로 외우기, 손으로 쓰기..) -어느 장소에서 가장 공부가 잘되는지? -몇시정도에 가장 집중이 잘되는지? -스터디가 맞는지 아님 자기주도적 학습이 맞는지?
★잠은 충분히 잘 것. -잠이 부족하여 헤롱거리는 것 보다는 조금 더 자고 깨어있을때 집중하는게 훨~씬 효과적.
★ 외롭더라도, 고독해도, 그것을 견디고 이겨낼 것. -꼭 필요한 약속이 아니라면 잡지 말고, 임용을 가장 일순위로 생각하자.
★5,6,7,8월에 진짜 힘들게 공부하면 9,10,11월에 여유있게 공부할 수 있음을 기억할것.
★서브노트 정리보다 중요한건 외우는 것. -서브노트 정리하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 소요를 하지 말고. 정작 머릿속에 기억하지 못하면 아무소용 없다. -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잊지 말 것.
★학원에서 보는 모의고사 점수에 신경 쓸 것. -학원에서 보는 모의고사 점수 거의 50-60점 사이였고, 실제 시험에서도 비슷했다. 늘 긴장하고, 실제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모의고사를 준비하고 답안 작성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생활을 즐길 것. -물론 쉬운말은 아니다. 집에서 공부한 나는 이렇게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과에 많이 힘들었지만 내 머릿속에 하나 하나 외워진 내용들을 확인할 때마다 뿌듯했고, 서브노트가 풍요로워 질 때마다 즐거웠다. 이겨내야 한다.
★공부가 안될땐 부모님을 생각하고, 앞으로 만날 아이들을 생각할 것. -지금껏 나를 위해 많은 희생과 사랑을 주신 부모님을 생각한다면 공부 안된다는 투정은 안나올 것이다. -합격하여 그분들의 이마에 생긴 주름살을 펴드리겠단 다짐으로 방황하지 말고 공부할 것. -또한 교사가 되어 만날 아이들을 생각하며 장애영역을 공부할 것.
★울지말고 강해져라. -공부하면서 늘 마음속에 자리했던 말이다. 재수를 하면서 많이 강해져야함을 느꼈다. 세상은 결국 나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것임을 알고 나약함에 안주하지 않고 강해져야 한다.
★나 자신을 믿을 것. -지금 당장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언젠가는 반드시 성적이 쑥쑥 올라갈 것이며, 내 머리를 믿고, 내 자신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
[2006 초등특수 서울] 학습전략 합격수기
저는 재수생이었으며 3월부터 8월까지 초등보습학원 강사를 하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공부하면서 점수까지 구체적으로 제시된 합격수기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기에.. 저 또한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정리해 봅니다.
♡ 응시지역: 서울
♡ 커트라인: 1차(70점), 최종합격(104.83)
♡ 나의 성적:
① 1차; 82점 (*교육학: 27점, *전공: 55점)
② 2차: 31.67(*면접; 11점, *논술:13점, *수업실기-지도안: 7.67점)
③ 최종합계: 112. 67
④ 순위: 7등
서울은 1차발표시 점수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것이 2차를 준비함에 있어서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2차 점수보다는 1차점수의 득을 많이 보았습니다. 2차준비할때 덜 불안하려면 1차점수를 많이 따놓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소수점 차이로 붙고, 떨어지는 것이 임용시험의 현실임을 알고, 0.1점도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하셔야 합니다.
1. 하루일과표
① 9시-10시: 특진법
② 10시-12시: 교육학
③ 12시-1시: 점심시간
④ 1시-5시: 특수교육과정(★-일부러 가장 졸린 시간에 최고 중요한 과목을 넣어 긴장감으로 인해 잠이 오지 않게 함.)
⑤ 5시-7시: 저녁 및 자유시간
⑥ 7시-9시30분: 특수교육학
⑦ 9시30분-12시: 일반초등과정(★-가장 집중 잘되는 시간에 소홀하기 쉬운 과목을 넣음)
⑧ 12시-잠들기전 침대에서: 교육학 테잎 듣기(또는 교육과정, 개론서 읽기)
2. 과목별 공부방법
교육학 (30만점)
① 매일 꾸준히 2시간 정도하기
-하루도 안 빼먹고 해야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것 같다.
② 버스나 전철에서, 잠자기전 침대에 누워서, 기타 등등 짜투리 시간엔 조화섭 테잎을 듣기
-은근히 반복의 효과도 있으며 시각정보 보다 청각정보가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다.
-특히나 조화섭 강의는 지루하지 않고 쉽게 설명해 주신다는 장점이 있어서 테잎 듣기 좋다.
③ 서브노트 정리가 필수.
-이해할 부분과 본격적으로 외워야할 부분을 구분하여 정리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단원별로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정리하여 두면 모의고사 문제풀이에서 수월하다.
④ 모의고사 문제는 다양하게 풀어보기.
-강사분들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다양한 강사의 문제를 접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다.
*구평회 선생님은 꼼꼼하시고, 프린트물 내용정리가 잘 되어 있다. 특히나 교육통계나 교육연구 단원이 취약한 나로서는 아주~많은 도움을 받았다.
*조화섭 선생님은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시므로 내용이해가 빠르고 오래간다. 그러나 모의고사 문제의 깊이는 느껴지지 않았다.
*우성수 선생님 문제는 교육연구나 통계 문제를 많이 풀어볼 수 있었으며, 다른 강사분들과 출제경향이 달라서 새로운 문제를 접해볼 수 있었다.
*탁영진 선생님 문제는 상당히 난이도가 있어서 좌절감을 맛보게 하셨지만 문제의 깊이가 깊고. 질높은 문제가 많았다.
⑤모의고사 문제에 대한 오답노트를 만들기
-모의고사를 풀고난 후 틀린문제에 대한 오답노트를 만들면. 한번 틀린문제는 거의 틀리지 않게되고,
자신이 모르고 있는 것이 어떤건지 확실히 알 수 있어서 좋다. 그러나 시간이 은근히 걸린다.
인내하며 오답노트를 만들자.
특수교육학 (20 만점)
① 너무 큰 비중을 두지 말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특수교육학과 일반초등의 비중을 거의 비슷하게 공부했다.
② 개론서를 소설책 읽듯이 하자.(3월부터 6월 정도까지..)
-개론서의 내용을 요점정리 하려고 애쓰다보면 특수교육학 공부가 부담이고. 하기 싫어진다. 그냥 소설책 읽듯이 읽어보는게 좋은 것 같다. 외우려고 하기보단 전체적인 분위기를 느끼자.
③ 학원진도에 충실하자.
-학원진도에 맞춰서 장애 영역별로 내용을 정리하고. 외우면 좋은 것 같다. 장애영역 밀리지 않고. 일주일에 1-2개 영역을 확실히 마스터 하자.
④ 서브노트를 만들자.
-자기 글씨로 정리해두면 기억에 오래남는다. 장애영역별로 노트를 정리하자.
⑤ 모의고사문제,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외우자.
-워낙 범위가 방대하니 기출문제나 모의고사 문제를 우선순위로 외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물 론 유아, 초등, 중등을 구분하지 말고 모든 영역의 기출문제를 파악하고 외우자.
⑥ 특진법은 하루 1시간씩 꾸준히 외우자.
⑦ 개론서*이소현,박은혜-
*신현기-
*김진호,박재국[시그마프레스]-
*김승국-
특수교육과정 (30 만점)
① 자기만의 암기법을 연구, 개발하자.
-성격, 목표, 수준별내용 등을 앞글자만 따서 연결하여 외웠다.
② 수준별 내용은 하위활동까지 매일 반복하여 외우자.
-매일 반복하다보면 눈에 익는 것 같다. 국어, 사회, 수학, 과학, 건강, 예능, 직업까지 수준별 내용과 하위활동을 어느정도 외우면 교육과정에 자신감이 생기고 학원 모의고사 점수도 잘나온다.
③ 성격, 목표, 교수학습방법, 평가 별로 각 과목을 정리하여 외우자.
-커다란 전지에 정리하는것도 좋으나, 자기가 편한 종이에 목표는 목표별로, 성격은 성격별로 7개교과를 정리하여 외우는것도 효과적이다.
④ 가장 중요한 영역이므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자.
-하루에 4시간 넘게 투자했다. 그렇게 해도 전혀 시간이 아깝지 않으며, 실제 시험에서 30점만점을 맞을수 있는 쉬운 과목이 바로 특수교육과정이다.
⑤ 수준별 내용을 낱말카드처럼 만들어 짜투리 시간에 외우자.
-낱말카드처럼 작게 만들어서 고리끼우고, 버스나 전철, 침대에서 뒹굴거릴때마나 보았다. 매일매일 반복하여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머리에 남게 된다.
⑥ 어제 외운 것이 기억안나도 좌절하지 말자.
-외운 것이 기억안나는 걸 당연하게 여기며 외우고 또 외우면 언젠간 마법처럼 외워진다. 금방 잊어버리는 것에 분노하지 말고, 내 머리탓하지 말고, 인내를 갖고 외우자.
⑦ 해설서 및 별책을 꼭 함께 비교하자.
-간혹 강정희 선생님 교재에 오타가 있기도 하므로 가장 정확한 해설서와 별책과 비교하며 보아야 한다.
일반초등교육과정(20 만점)
① 모든 과목을 공부하자.
-총론, 재량, 특별활동만 중심으로 공부하여 왔었지만 올해부터 출제경향이 바뀌어서 모든 전 과목을 공부해야할 것 같다.
② 3월부터 꾸준히 공부하자.
-나중에 한꺼번에 공부하기엔 양이 매우 많으므로 학기초부터 꾸준히 공부하자.
③ 모의고사 문제집에 출제되는 문제를 보고 답을 외우기.
-거꾸로 이렇게 문제를 보고 그에 대한 답을 외우는 게 효과적이다.
중요핵심 내용은 대부분 문제로 만들어지기 때문.
④ 서브노트 만들자.
-총론, 재량, 특별, 국어, 도덕, 사회, 수학, 과학은 노트정리하였고, 나머지 과목은 위재권 땡땡땡 교재에 보충해가며 공부하였다.
3. 2차준비
①논술(20 만점)
*강정희 선생님 모의고사반: 9-10월 모의고사반 강정희 샘께서 논술시간을 친절히 매주 마련해주셔서 일주일에 한 번씩 시간재어 써본것이 많이 도움이 된 것 같다. 별도로 논술을 준비하기엔 시간적으로 많이 부담이 되어서 학원에서 논술쓸때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 써보았다.
*각종 개론서와 연수자료, 신문 : 연수자료를 평소에 슥~읽어보는것도 도움이 되었으며 개론서를 많이 읽어보는 것, 그리고 신문을 틈틈이 읽는 것도 단어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권구현 선생님 논술특강: 문장부호와 교정부호 사용에 관한 내용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그전까지 교정부호 대충 사용했었는데 특강을 들은 후 제대로 사용하게 되었다. 지루하지 않고 유익했다.
*워드로 맞춤법 교정: 내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에는 나도 모르게 맞춤법이 틀리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워드로 맞춤법 교정을 채크해가면서 준비했다. 맞춤법도 감점요인이 되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② 일반면접(15 만점)
*윤희재 선생님 면접특강: 면접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에 대해 알수 있었고, 윤희재 선생님의 교재도 참고하여 보았다.
*가족과 거울앞에서 연습: 가족들 앞에서 처음엔 쑥스럽지만 연습을 많이 해본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거울 보면서 자신의 얼굴표정도 채크해가며 준비하는게 좋다.
*노트에 정리: 자신의 생각을 노트에 요약정리하여 미리 예상문제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두자.
*현장특수교육, 교육마당 참고: 서울은 일반면접이라서 특수교육과 관련한 내용이 안나오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요즘 현장의 소식을 접해보는 게 좋다. 면접시 예로 제시할수도 있다. 현장특수교육과 교육마당을 중요부분만 복사해서 읽어보았다.
*옷차림: 우선 머리는 긴머리여서 하나로 단정하게 묶었다. 검은색 자켓을 입고, 안에 흰색남방 받쳐 입었으며 치마는 체크무늬를 입었다. 자켓과 치마모두 검은색이면 어두워보일 수 있으며, 목폴라는 답답해 보일수 있다고 하셨던 강정희 선생님의 조언을 생각하며...^^ 옷차림은 면접관들께서 보셨을때 단정하고 깨끗하다는 인상만 심어주면 되는 것 같다. 어떤 것이 정석이냐 하는 것은 생각의 차이일 것이다.
③수업실기-지도안(10 만점)
실제 시험에서 문제1장과 지도안작성답안지 1장을 각각 제시합니다. 문제가 1장이나 제시된것에 당황했었으며, 굉장히 자세히 조건이 주어지므로 차분히 읽어보아야 합니다. 40분이란 시간이 절대 긴시간이 아니므로 도입과 정리는 수준을 궂이 나눌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전개 부분에서의 활동의 다양성과 창의성에 신경을 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목표와 평가와의 일관성은 필수입니다. 저는 도입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하여 나중에 시간이 모자라 급하게 마무리하였고, 글씨도 엉망진창이 되었답니다.^^;;자기만의 도입과 정리를 만들어 놓고 연습하고, 실제 시험에서는 어떤 과목의 어떤 제재가 주어지든 도입과 정리는 고민하지 말고 적으시고, 전개부분의 활동을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스터디: 워낙 스터디 채질이 아니어서 1차까지는 혼자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였으나, 지도안 준비는 함께 서 울붙은 동기, 후배와 스터디를 결성하여 준비했다. 지도안은 혼자 짜보기엔 너무 과목이 많고, 다른 사람의 지도안작성의 장점과 나의 스타일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유익하다.
*매일 연습: 40분 내에 지도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매일 해보았다. 처음엔 하루에 5개씩 짜보았으나, 그 이후엔 하루에 2개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되어 그렇게 연습했다. 예전엔 세수하기, 이닦기등 일상생활이 출제 되었으나 2005년도엔 과학, 2006년도엔 국어과가 출제되었으므로 교과를 중심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다. 출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제재를 선택하여 많이 연습해보는게 중요하다.
*키세넷 둘러보기: 기본교과서 내용을 알아야 하므로 시간 날 때 키세넷의 교과서 내용들을 살펴보자.
*쥬니버 동요: 흥미유발에 적합한 동요를 알아두는것도, 수업내용과 관련된 적절한 동요 선택시 도움이 된다. 요즘어떤 동요가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엔 무엇이 있는지 알아두자.
4. 꼭 알아두세요.
★외운걸 기억못하는걸 슬퍼하지 말것
-계속 외우고 또 외우면 나중엔 마법처럼 외워진다.
★묵묵히 하루하루 꾸준히 공부하는게 중요함을 잊지 말것.
★자기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을 것
-어떤 암기법이 자신에게 효과적인지?(입으로 외우기, 손으로 쓰기..)
-어느 장소에서 가장 공부가 잘되는지?
-몇시정도에 가장 집중이 잘되는지?
-스터디가 맞는지 아님 자기주도적 학습이 맞는지?
★잠은 충분히 잘 것.
-잠이 부족하여 헤롱거리는 것 보다는 조금 더 자고 깨어있을때 집중하는게 훨~씬 효과적.
★ 외롭더라도, 고독해도, 그것을 견디고 이겨낼 것.
-꼭 필요한 약속이 아니라면 잡지 말고, 임용을 가장 일순위로 생각하자.
★5,6,7,8월에 진짜 힘들게 공부하면 9,10,11월에 여유있게 공부할 수 있음을 기억할것.
★서브노트 정리보다 중요한건 외우는 것.
-서브노트 정리하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 소요를 하지 말고. 정작 머릿속에 기억하지 못하면 아무소용 없다.
-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잊지 말 것.
★학원에서 보는 모의고사 점수에 신경 쓸 것.
-학원에서 보는 모의고사 점수 거의 50-60점 사이였고, 실제 시험에서도 비슷했다. 늘 긴장하고, 실제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모의고사를 준비하고 답안 작성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생활을 즐길 것.
-물론 쉬운말은 아니다. 집에서 공부한 나는 이렇게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과에 많이 힘들었지만 내 머릿속에 하나 하나 외워진 내용들을 확인할 때마다 뿌듯했고, 서브노트가 풍요로워 질 때마다 즐거웠다. 이겨내야 한다.
★공부가 안될땐 부모님을 생각하고, 앞으로 만날 아이들을 생각할 것.
-지금껏 나를 위해 많은 희생과 사랑을 주신 부모님을 생각한다면 공부 안된다는 투정은 안나올 것이다.
-합격하여 그분들의 이마에 생긴 주름살을 펴드리겠단 다짐으로 방황하지 말고 공부할 것.
-또한 교사가 되어 만날 아이들을 생각하며 장애영역을 공부할 것.
★울지말고 강해져라.
-공부하면서 늘 마음속에 자리했던 말이다. 재수를 하면서 많이 강해져야함을 느꼈다.
세상은 결국 나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것임을 알고 나약함에 안주하지 않고 강해져야 한다.
★나 자신을 믿을 것.
-지금 당장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언젠가는 반드시 성적이 쑥쑥 올라갈 것이며, 내 머리를 믿고, 내 자신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