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You ... From My Heart ...

박우민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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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You

 

 

언제 부턴가

 

나는 불빛조차 없는 조그마한

 

내 마음속의 단칸방에서

 

내 자신을 밀어넣고

 

어느샌가 문을 잠가 버렸어

 

그 어두운 단칸방에서

 

어느샌가 찾아왔던 인연이라는 열쇠들

 

그 열쇠들 가운데 있던

 

너 라는 이름의

 

사랑 이라는 이름의 열쇠를 찾아 내기가

 

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몰랐어

 

 

네가 지금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물론 알아채기 힘들수도 있겠지만

 

감히 너에게 말할 용기가 없는 나로서는

 

이렇게 라도 네가 알아주기만을 바랄 뿐이야..

 

참 바보같지? ㅎ

 

그래도 너에게

 

내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From My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