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 주유민

박수미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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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주유민

고뉴스=장태용 기자) F4의 주유민이 서희원과의 사랑을 축복해 달라고 팬들에게 부탁했다고 홍콩 언론이 보도했다.

주유민은 지난 4일 저녁 중국 광주에서 열린 펩시 팬미팅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마술학교 개교를 축하하는 자리. 광주, 북경 등 중국 각 성에서 모인 팬들은 물론, 태국과 일본에서까지 주유민을 보기 위해 운집했다. 주유민의 마술 공연이 시작되자 행사장 안의 열기는 뜨거웠다.

이 날 팬미팅은 마술을 주제로 이루어 졌는데, 주유민은 객석의 팬들을 무대위로 불러 갖가지 마술을 보여주었다. 주유민의 뛰어난 마술에 현장의 스태프들도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 였다고.

주유민과 서희원의 결혼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짓궂은 팬들이 그에게 "어떤 스타일의 여성을 좋아하는가?"라는 질문에 팬들이 모두 큰 소리로 "서희원"이라고 외치자 주유민은 얼굴 가득 웃음을 드리웠다.

수줍음을 많이 타고 소극적이었던 주유민은 서희원과 사귀면서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했다는 후문.

주유민은 서희원이라는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으나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응원해 달라"라는 말로 팬들에게 당부했다.

주유민과 서희원은 '꽃보다 남자'와 '마르스'(사진) 등을 함께 촬영하며 사랑의 감정을 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