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의 '그 남자 그 여자'를 기대했을까
일단, 만화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이라는게 있다.
KBS에서는 '비밀일기'라는 제목으로
투니버스에서는 '사정'까지 쓰는게 길고 추레했는지
'그 남자 그 여자'라고 바꿔 방영했다.
만화는 안봐서 모르겠다.
순정 학원물인 것 같다.
원작자는 따로 있고
애니판 감독을 에반게리온의 안노히데야키가 맡아서
화제가 되었었나 보다.
이번엔 오프닝이 아니라 한국판 엔딩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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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안봤는데 이상하게 오프닝도 아니고
엔딩은 좀 들어본 듯한 느낌.
99년 KBS첫방영했나? 모르겠다
하여튼 그 당시 엔딩에서
9. 그 남자 그 여자
'이 세상이 터질 것 같아'에서 웃었다
왜 터진다는 과격한 표현을 가사로 썼을까
좋아하면 터지나
이 엔딩은 일본꺼 베낀게 아니고
이창희라는 분이 작곡을 했는데
애니 음악에선 알아주는 사람인가보다.
만화보다는 이 영상이 맘에 든다.
(이 만화 마지막편 마지막엔딩)
투니버스판 '그 남자 그 여자' 성우진들인데
KBS와는 캐스팅이 달랐다.
케로로부대는 강수진빼고 다 있네
양정화, 류점희, 시영준, 김장
김승준-유명하다. 원피스의 조로
'은서 아빠-김환진' 이 사람 멋있지 않나
비디오 '드래곤볼Z'의 손오공 목소리다.
생긴것도 남자답지만 사생활이 깨끗하다.
연기력도 알아주고.
여민정씨는 '정글은 언제나 맑은뒤흐림'에서의
이중인격적인 무덤덤 '구우'목소리로 칭찬받았다.
여기저기 이쁜분들 계시네
시영준...몸매 보게나 여기저기서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일밤에서 특히 자주 듣지
이 영상, 연기하는 모습들이 재밌었다.
그리고
바이브의 '그 남자 그 여자'를 생각했던 사람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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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는 노래에 비해 별로인 감이 있지만 독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