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rvana

박세용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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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얼터너티브 4인방(Nirvana,Pearl Jam,Alice In Chains,Sound Garden)중 하나!!

 

이것으로 얼터4인방에대한 설명을 끝내는구나...

너바나는 개인적으로 내가 존경하는 커트코베인이 소속된 밴드이기도 하다.

그들은 정말 배고픈시절부터 성공하기까지 많은 시련을 겪었고, 성공하기위해 노력했지만 성공후 소속사의 상업적인 부분에 시달리는등 그들은 성공보다 초기의 정신을 잃지않기위한 몸부림을 계속했다.

 

너바나에 대한 의견은 양방향의 엇갈린 의견으로 희비가교차한다.

새롭게 락을 이끄는 히어로,얼터너티브의 신화라는 의견과,

메탈을죽인 장본인,형편없는 연주실력의 밴드로도 평가된다.

레드핫칠리페퍼스는 커트코베인은 정말전설적인인물이라는 평과 천재적인 기타리스트 잉위맘스틴은 "라이브가 형편없으니 집에가서 연습이나 더해라"라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모두다 맞는말같다.

너바나는 당시의 상황에 음악적인 개성이 남달라서 얼터붐을 일으켰다.(펄잼도 엄청난 인기를 누린 얼터너티브밴드지만 사실 하드락에 가깝다.)

메탈을 죽인것도 어느정도 일가견이 있는말 하지만 전부동의하진 않는다. 시대의 흐름이 바뀌면서 음악도 바뀌는것 아닌가? 그렇지 않다면 지금 우린 모두 클래식음악을 들으며 모짜르트와 베토벤을 떠받들어야 옳다.

그리고 연주실력 솔직히 안좋다. 커트코베인은 오죽하면 자기노래리프를 잊어먹을데가 빈번해 세션을 번번히 데리고 다닐떄가 많고, 공연때는 튜닝도 제대로 되지않은 상태에서 그냥 연주했다.

 

하이튼 이런모든의견은 맞는 의견도 있고 개인적인 성향에따라 의견이 엇갈리는것이고 소속사가 너바나를 상업적으로 몰고간것도 있으니 너바나에대한 판단은 개인의 몫에 맞기겠다.

 

너바나는 얼터붐을 일으켜 초기에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물론 후기엔 펄잼의 인지도가 더 높았다.)

특히 한국에서 락을 좋아하는 사람은 너바나를 모를사람들이 없을정도로 한국에서 인지도가 엄청나기도 하다.

 

그들의 음악은 사이키델릭한 중독적인 리듬에 펑크적인 정신과 메탈성향이 혼합된... 뭐라 한가지로 꼽을수 없는 그런 음악을한다..더구나 한곡한곡 개성이 뚜렷해 어떤장르를 한다고 판단하기 힘들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연주실력이 형편없다 하지만... 그래도 음악인이다.. 기본기는 정말 탄탄하다. 맛깔나는 기타리듬,중독적인 베이스라인,정말 흐트러지지 않을꺼같은 파워풀한 드럼비트로 귀를 사로잡는다.

 

쎄고잘나가던 너바나도 커트코베인의 죽음으로 해체하고 만다. 말이 너바나이지 사실 커트코베인의 영향력이 너무도 컷던지라 더이상 밴드를 계속 할수없었다.

그러나 드러머 데이브그롤은 밴드 해체후 다른멤버들을 모아 현재도 푸파이터라는 밴드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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