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는 함께울때 힘을 더 한다~~~~

김영종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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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에서 어떤음식을 그 남자의 성격과 여자를 대하는 태도를 알수있다

늑대는 함께울때 힘을 더 한다~~~~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남자
바쁜 일정과 일과에서 음식에 신경 쓰고 싶지 않다는 태도를 가진 남자다. 메뉴를 고르거나 어떤 음식을 먹을 것인지에 대해 큰 고민을 하고 싶지 않고 기다리는 것도 싫은 사람이다. 늘 패스트푸드만 고집하는 남자라면 무미건조하고 성마른 성격이기 쉽다. 워커홀릭의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 이상 이런 남자에게서 배려심 많은 태도를 바라기란 무리다.

와인과 고급 레스토랑을 찾는 남자
와인 리스트에 신경 쓰고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코스, 디저트까지 일일이 챙겨야 하는 남자가 여자의 눈에는 보기 좋을지 모른다. 그러나 소스를 섬세하게 고르고 그 배합까지 지정하는 남자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의 눈에는 여자 또한 자신이 일일이 점검하고 체크해야 하는 대상일 수 있다. 미식가들은 자기 중심적이고 까다롭기 십상이다. 여자가 쉽게 요리하기에는 벅찬 상대일 수 있다.

건강식을 챙기는 남자
건강 정보를 챙기고 새로운 건강 보조식품이나 몸에 좋은 식품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 꼭 그것을 활용해봐야 하는 남자라면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그것이 강박적인 차원으로 넘어가지 않는다면 물론 나쁘지 않다. 자신의 몸을 잘 살피고 건강한 생활을 하고자 하는 남자는 남녀 관계에 있어서도 건전한 차원의 노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강박적인 차원이라면 이런 남자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 없는 남자다. 잔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면 피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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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왜 늘 서로를 두둔하나?”
남자들의 머릿속 깊은 곳에는 ‘내 편, 네 편’이라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다. 여자들이라면 절대 이해하지 못할 방식으로 남자들은 ‘친구’와 ‘의리’에 대한 깊은 고정 관념을 갖고 있는 것이다. 친구 사이의 우정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바로 ‘의리’의 개념이다. 의리란 친구가 잘못을 했거나 실수를 했을 때 그것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조절하기보다는 덮어주고 감싸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별한 공통점이 없음에도 ‘불알 친구’라는 이름으로 우정을 지속하는 남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들은 친구가 곤경에 빠졌을 때 ‘의리’를 발휘해 친구를 감싸주게 되는 것이다. 남자가 바람을 피웠는데 친구가 남자의 여자친구에게 자신과 함께 있었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 이런 일들은 의리라는 이름으로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라고 남자들은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