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변해가는 그 아이를 가끔 멀리서 볼때면 문득 멀어지긴 멀어졌구나 생각해 가까이서였다면 아마 조금 더 이해하려 했을텐데.. 점점 변해가는 그 아이가 은근히 한심해보이고 조금은 잘못될 길인걸 알면서도 지적해줄 용기가 나지 않으니 많이 멀어졌구나.. 싶어 참 무섭지 그런데 더 이상한건말야 안타까운 심정을 이렇게나마 내가 표현하고 있다는거야 어디서 무얼하든 현재의 너에 충실하며 잘 살아 멀리서 가끔 응원할게 #.KSS
멀리서
점점 변해가는 그 아이를
가끔 멀리서 볼때면
문득 멀어지긴 멀어졌구나 생각해
가까이서였다면 아마
조금 더 이해하려 했을텐데..
점점 변해가는 그 아이가
은근히 한심해보이고
조금은 잘못될 길인걸 알면서도
지적해줄 용기가 나지 않으니
많이 멀어졌구나.. 싶어
참 무섭지
그런데
더 이상한건말야
안타까운 심정을
이렇게나마
내가 표현하고 있다는거야
어디서 무얼하든
현재의 너에 충실하며
잘 살아
멀리서 가끔 응원할게
#.K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