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질환에 걸려 사경을 헤메고 있는 14세 소녀를 돕기 위해 언론이 발벗고 나서는 등 뜨거운 온정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소녀의 사연은 중남미, 카리브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활동을 펼치는 아동 의료기금 지원단체인 IKF(The International Kids Fund)를 통해 처음 소개되었고, 이후 로컬6 등 미국 언론에 전파를 타면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
카리브해 아이티 출신인 말리 카세우스(14세)는 얼굴 부위에 큰 혹이 자라는 희귀 질병을 앓았고 최근 IKF의 도움으로 마이애미의 한 병원으로 후송되어 튜브를 통해 음식을 공급받으며 생명을 연명하고 있는 중.
카세우스는 ‘다발성 섬유성 골 이형성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현재 소녀의 얼굴을 덮고 있는 혹덩어리는 약 7.3kg의 무게로서 긴급 수술을 받지 않으면 혹이 호홉기관 등을 망가뜨려 생명에 큰 위험을 줄 수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카세우스의 수술비는 약 95,000달러(약 9,500만원)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재 아동 관련 단체 및 언론을 통해 수술비 모금 활동으로
14일 수술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이 20일 전송한 이 사진은 소녀가 수술을 받기 직전의 모습이다.
'선풍기 소녀'는 카리브 해 아이티의 말리 카세우스(Marlie Casseus, 14세)양을 말한다다. 이 소녀는 얼굴에 큰 종양이 자라는 희귀질병인 ‘다발성 섬유성 골 이형성증’이라는 병을 앓아 왔다. 종양의 무게가 무려 7.26kg에 달했었다고 한다.
생명까지 위협 받고 있었던 이 소녀는 1억원이 넘는 수술비 때문에 그동안 소녀의 부모는 아무런 손을 쓰지 못했다고 한다. 이 안타까운 사연이 언론에 소개되면서 전 세계에서 약 9500만원의 성금이 모금 돼 지난 14일 오전 8시 반(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Jackson Memorial 의학 센터의 홀츠 아동병원에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의사들 또한 무보수로 이번 수술에 동참했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20일 로이터 통신은 반가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말리 카세우스의 수술후 사진(위)이 16일 공개 돼 4일이 지난 20일 전송됐습니다. 사진에는 7.26kg에 달하던 얼굴의 시원하게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눈에서부터 코까지 절개수술 흔적이 남는 입벌린 소녀의 모습은 그의 고통이 아직은 만만찮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직 소녀가 원래의 얼굴을 되찾을 수 있을지는 알려 것이 없지만 네티즌들은 부디 소녀가 예쁘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댓글로 올리고 있었습니다.
가슴 아픈 아이티의 ''선풍기 소녀''
희귀 질환에 걸려 사경을 헤메고 있는 14세 소녀를 돕기 위해 언론이 발벗고 나서는 등 뜨거운 온정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소녀의 사연은 중남미, 카리브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활동을 펼치는 아동 의료기금 지원단체인 IKF(The International Kids Fund)를 통해 처음 소개되었고, 이후 로컬6 등 미국 언론에 전파를 타면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
카리브해 아이티 출신인 말리 카세우스(14세)는 얼굴 부위에 큰 혹이 자라는 희귀 질병을 앓았고 최근 IKF의 도움으로 마이애미의 한 병원으로 후송되어 튜브를 통해 음식을 공급받으며 생명을 연명하고 있는 중.
카세우스는 ‘다발성 섬유성 골 이형성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현재 소녀의 얼굴을 덮고 있는 혹덩어리는 약 7.3kg의 무게로서 긴급 수술을 받지 않으면 혹이 호홉기관 등을 망가뜨려 생명에 큰 위험을 줄 수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카세우스의 수술비는 약 95,000달러(약 9,500만원)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재 아동 관련 단체 및 언론을 통해 수술비 모금 활동으로
14일 수술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이 20일 전송한 이 사진은 소녀가 수술을 받기 직전의 모습이다.
'선풍기 소녀'는 카리브 해 아이티의 말리 카세우스(Marlie Casseus, 14세)양을 말한다다. 이 소녀는 얼굴에 큰 종양이 자라는 희귀질병인 ‘다발성 섬유성 골 이형성증’이라는 병을 앓아 왔다. 종양의 무게가 무려 7.26kg에 달했었다고 한다.
생명까지 위협 받고 있었던 이 소녀는 1억원이 넘는 수술비 때문에 그동안 소녀의 부모는 아무런 손을 쓰지 못했다고 한다. 이 안타까운 사연이 언론에 소개되면서 전 세계에서 약 9500만원의 성금이 모금 돼 지난 14일 오전 8시 반(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Jackson Memorial 의학 센터의 홀츠 아동병원에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의사들 또한 무보수로 이번 수술에 동참했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20일 로이터 통신은 반가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말리 카세우스의 수술후 사진(위)이 16일 공개 돼 4일이 지난 20일 전송됐습니다. 사진에는 7.26kg에 달하던 얼굴의 시원하게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눈에서부터 코까지 절개수술 흔적이 남는 입벌린 소녀의 모습은 그의 고통이 아직은 만만찮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직 소녀가 원래의 얼굴을 되찾을 수 있을지는 알려 것이 없지만 네티즌들은 부디 소녀가 예쁘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댓글로 올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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