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영국인들에게 요즘 새로운 흥밋거리가 생겼다. 키튼워(kittenwar.com)의 ‘얼짱’ 고양이 선발대회가 바로 그것. 많은 영국 누리꾼들이 이 사이트에서 온라인투표를 통해 가장 귀엽고 예쁜 고양이를 선발하고 있다. 최근 이 사이트는 한때 접속폭주로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키튼워가 ‘얼짱’ 고양이를 뽑는 방식은 간단하다. 누리꾼이 고양이 사진을 키튼워에 보내면, 키튼워는 이를 사이트에 공개한다. 이후 누리꾼들은 사이트에 무작위로 뜨는 2마리의 고양이 중 더 예쁜 고양이를 선택한다. 이 결과가 모이고 모여 고양이의 ‘얼짱지수’를 결정한다.
지난해 4월에 처음 개설된 키튼워에는 지금까지 2만5000여 마리의 고양이들이 등록됐다. 방문객들이 하루에 행사하는 총 투표 수는 30여만 건. 이 같은 폭발적인 인기 때문에 최근엔 영국 유명대중지 선에 소개되기도 했다.
운영자 프레이저는 키튼워가 인기 있는 이유에 대해 “고양이가 사람의 화를 진정시켜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만약 이라크에 있는 사람들이 고양이를 안고 협상테이블에 앉는다면, 군인들은 이미 모두 이라크에서 철수했을 것”이라는 게 그의 생각.
한편, 영국애완동물사료 제조사협회에 따르면 영국인들은 개보다도 고양이를 더 좋아한다. 영국 가정 중 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은 24.4%인 반면, 개를 기르는 가정은 20.9%다. 전체 고양이 수도 920만 마리로, 개(650만 마리)보다 많다. 영국인 6명 중 1명은 고양이를 기르는 셈이다
얼짱 고양이 베스트20
영국의 ‘얼짱’ 고양이 베스트20
예쁜 고양이 선발 웹사이트 키튼워에서 뽑힌 '얼짱’들
유난히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영국인들에게 요즘 새로운 흥밋거리가 생겼다. 키튼워(kittenwar.com)의 ‘얼짱’ 고양이 선발대회가 바로 그것. 많은 영국 누리꾼들이 이 사이트에서 온라인투표를 통해 가장 귀엽고 예쁜 고양이를 선발하고 있다. 최근 이 사이트는 한때 접속폭주로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키튼워가 ‘얼짱’ 고양이를 뽑는 방식은 간단하다. 누리꾼이 고양이 사진을 키튼워에 보내면, 키튼워는 이를 사이트에 공개한다. 이후 누리꾼들은 사이트에 무작위로 뜨는 2마리의 고양이 중 더 예쁜 고양이를 선택한다. 이 결과가 모이고 모여 고양이의 ‘얼짱지수’를 결정한다.
지난해 4월에 처음 개설된 키튼워에는 지금까지 2만5000여 마리의 고양이들이 등록됐다. 방문객들이 하루에 행사하는 총 투표 수는 30여만 건. 이 같은 폭발적인 인기 때문에 최근엔 영국 유명대중지 선에 소개되기도 했다.
운영자 프레이저는 키튼워가 인기 있는 이유에 대해 “고양이가 사람의 화를 진정시켜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만약 이라크에 있는 사람들이 고양이를 안고 협상테이블에 앉는다면, 군인들은 이미 모두 이라크에서 철수했을 것”이라는 게 그의 생각.
한편, 영국애완동물사료 제조사협회에 따르면 영국인들은 개보다도 고양이를 더 좋아한다. 영국 가정 중 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은 24.4%인 반면, 개를 기르는 가정은 20.9%다. 전체 고양이 수도 920만 마리로, 개(650만 마리)보다 많다. 영국인 6명 중 1명은 고양이를 기르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