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현역 축구선수 중 한명으로 펠레에 가장 근접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호나우딩요(2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로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그는 플립플랩 등의 각종 드리블 기술로 수비수들을 농락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그가 아무리 세계 최고의 개인기를 지녔다고 해도 페널티박스 밖에서 공을 차 크로스바를 맞춰 튕긴 공이 정확히 자신의 발 앞으로 돌아오게 한 뒤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다시 차 크로스바를 맞고 돌아오게 하는 묘기를 잇달아 4번이나 반복한다는게 가능할까요?
그런데 호나우딩요가 실제로 그런 믿을 수 없는 개인기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싸커월드와 싸커라인, 아이러브싸커 등의 축구 커뮤니티들에서는 얼마전 부터 동영상을 놓고 "실제 모습이다",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연출이다" 등의 격론이 오고가고 있고, 2일에는 네이버붐에는 올라와 700에 육박하는 추천을 받으며 '붐베스트'에 선정되었습니다.
동영상은 한 남자가 황금색 가방을 들고 축구장에 앉아 있는 호나우딩요에게 다가가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가방 안에는 흰색 신발이 들어있습니다. 호나우딩요는 이 축구화를 신고 일어나 옆에 있는 공으로 개인기를 뽐내기 시작합니다. 그는 공을 한번도 떨어뜨리지 않고, 공을 튕기며 사이드라인 밖에서 페널티박스 근처로 걸어갑니다.
페널티박스 밖에서 멈춘 그는 튕기던 공을 강하게 차서 크로스바를 정확하게 맞춥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튕긴 공이 마치 부메랑처럼 호나우딩요의 발 앞으로 돌아 온다는 것입니다. 그는 공을 완벽히 트래핑 한 뒤 공을 한번도 떨어 뜨리지 안고, 4번이나 이 묘기를 반복합니다.
▼주성치 소림축구 생각나네… 어쨌뜬 정말 외계인일세.
▼연속으로 4번 한다는 것. 또 되돌려 받는 건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컴퓨터 그래픽 아니면 연출이다. 골 포스트 주위에 유리벽이 있는 것 같다.
▼인간이 저게 가능하단 말인가? 호나우딩요는 외계인이 분명하다.
이처럼 네티즌들은 동영상을 보고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동영상의 마지막에는 ' http://www.nikefootball.com '이라는 주소가 적혀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스포츠 의류 회사 나이키가 운영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동영상을 나이키에서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이키 코리아 광고홍보팀에 이 동영상에 대해 문의했습니다. 담당자는 "동영상이 컴퓨터 그래픽이냐"는 질문에 "절대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 실제 모습이다"고 못 박았습니다.
이어 "이 동영상은 나이키 광고모델인 호나우딩요에게 나이키 골드시리즈 축구화를 전달하는 모습을 찍은 리얼비디오 형식의 동영상"이라며 "우리도 그 모습을 보고 매우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호나우딩요 묘기.
<embed src=mms://nhnext.hvod.nefficient.co.kr/nhnext/nhnsupport/naverboom/ronaldo.wmv>
호나우딩요 묘기에 네티즌들 경악
[도깨비 뉴스]
세계 최고 현역 축구선수 중 한명으로 펠레에 가장 근접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호나우딩요(2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로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그는 플립플랩 등의 각종 드리블 기술로 수비수들을 농락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그가 아무리 세계 최고의 개인기를 지녔다고 해도 페널티박스 밖에서 공을 차 크로스바를 맞춰 튕긴 공이 정확히 자신의 발 앞으로 돌아오게 한 뒤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다시 차 크로스바를 맞고 돌아오게 하는 묘기를 잇달아 4번이나 반복한다는게 가능할까요?
그런데 호나우딩요가 실제로 그런 믿을 수 없는 개인기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싸커월드와 싸커라인, 아이러브싸커 등의 축구 커뮤니티들에서는 얼마전 부터 동영상을 놓고 "실제 모습이다",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연출이다" 등의 격론이 오고가고 있고, 2일에는 네이버붐에는 올라와 700에 육박하는 추천을 받으며 '붐베스트'에 선정되었습니다.
동영상은 한 남자가 황금색 가방을 들고 축구장에 앉아 있는 호나우딩요에게 다가가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가방 안에는 흰색 신발이 들어있습니다. 호나우딩요는 이 축구화를 신고 일어나 옆에 있는 공으로 개인기를 뽐내기 시작합니다. 그는 공을 한번도 떨어뜨리지 않고, 공을 튕기며 사이드라인 밖에서 페널티박스 근처로 걸어갑니다.
페널티박스 밖에서 멈춘 그는 튕기던 공을 강하게 차서 크로스바를 정확하게 맞춥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튕긴 공이 마치 부메랑처럼 호나우딩요의 발 앞으로 돌아 온다는 것입니다. 그는 공을 완벽히 트래핑 한 뒤 공을 한번도 떨어 뜨리지 안고, 4번이나 이 묘기를 반복합니다.
▼주성치 소림축구 생각나네… 어쨌뜬 정말 외계인일세.
▼연속으로 4번 한다는 것. 또 되돌려 받는 건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컴퓨터 그래픽 아니면 연출이다. 골 포스트 주위에 유리벽이 있는 것 같다.
▼인간이 저게 가능하단 말인가? 호나우딩요는 외계인이 분명하다.
이처럼 네티즌들은 동영상을 보고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동영상의 마지막에는 ' http://www.nikefootball.com '이라는 주소가 적혀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스포츠 의류 회사 나이키가 운영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동영상을 나이키에서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이키 코리아 광고홍보팀에 이 동영상에 대해 문의했습니다. 담당자는 "동영상이 컴퓨터 그래픽이냐"는 질문에 "절대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 실제 모습이다"고 못 박았습니다.
이어 "이 동영상은 나이키 광고모델인 호나우딩요에게 나이키 골드시리즈 축구화를 전달하는 모습을 찍은 리얼비디오 형식의 동영상"이라며 "우리도 그 모습을 보고 매우 놀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