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주부의 즐겨찾기 온라인 벼룩시장
인기 벼룩시장 사이트 &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
인터넷과 디지털 카메라가 생활화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인터넷 벼룩시장이 북적이고 있다.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학용품이나 쓰지 않은 물건을 인터넷 벼룩시장으로 거래한다고 할 정도다. 알뜰 주부들에겐 무엇보다 필요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점이 매력. 그래서 온라인 거래에 선뜻 나서지 못했던 주부도 인터넷 벼룩시장을 통해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하는 경험을 한 번이라도 해본다면 곧 벼룩시장 마니아가 된다고 한다. 인터넷 벼룩시장, 똑똑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일산에 사는 이지혜 씨(35)는 온라인 벼룩시장을 애용하는 알뜰 주부. 그 역시 처음에는 선뜻 물건을 사지 못했지만 옷을 한 번 구입해 본 이후 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가장 먼저 인터넷 벼룩시장을 찾게 됐다. 며칠 전에는 이민 가는 사람에게서 새 제품이나 다름없는 청소기를 시중가의 10퍼센트 정도 가격으로 구입해 횡재한 기분이라고. 이처럼 좋은 물건을 싼 가격에 만나게 되면, 벼룩시장 홈페이지를 수시로 방문하는 마니아가 되기 십상. 주부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은 조회수와 판매율로 어림짐작할 수 있는데 대개 고급 가구, 샹들리에 같은 인테리어 소품, 주방용품, 소파, 브랜드 가방, 옷, 육아용품 등이다. 온라인 벼룩시장을 애용하는 주부 네티즌들은 주부가 직접 파는 물건을 사면 훨씬 만족도가 높다고 조언한다. 주부가 직접 파는 물건은 보내올 때 정성스런 포장으로 감동시키고 작은 선물도 덤으로 끼워주는 정이 있다는 것. 물건을 산 사람도 잘 받았다는 감사의 인사를 문자 메시지로 보내거나 벼룩시장 후기에 올리는 등 사이버상이지만 따뜻한 정이 오간다. 그래서 한 번 좋은 거래 기억을 갖게 되면 온라인 벼룩시장 마니아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1 주부들이 즐겨 찾는 온라인 벼룩시장
믿을 만한 물건들이 올라오고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믿을 만해 주부들이 즐겨 찾는 온라인 벼룩시장은 따로 있다. 이들 사이트는 전문 중고물품 사이트가 아니라 주부가 운영하는 카페나 개인 홈페이지인 것이 특징. 이런 곳에는 벼룩시장 외에도 주부들의 관심사인 집 꾸미기나 인테리어 정보, 살림 노하우가 가득하고 육아 문제, 시댁 문제와 같은 고민거리를 터놓고 얘기할 수 있어 더 친근하다는 평이다.
다음 카페 ‘프로방스 집꾸미기’(cafe.daum.net/decorplaza) 20~30대 여성 회원 10만 명을 자랑하는 여자들만의 카페. 벼룩시장 코너는 카페의 한 섹션으로, 무료로 나누는 공간과 인테리어 전용 벼룩시장, 그 외 물품의 벼룩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벼룩시장 후기를 쓸 수 있는 게시판도 있어 자세히 살펴보면 판매자의 신용도를 짐작할 수 있고 배송이나 물건에 대한 후일담 등은 거래에 유용한 정보가 되기도 한다.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간의 직거래로 운영되는데, 좀 더 안전한 거래를 하고 싶다면 카페지기인 최정희 씨가 마련한 입금 대행을 이용하면 된다. 수수료가 전혀 없는 것도 장점이다.
까사미아 벼룩시장(www.casamiashop.com) 주부에게 인기 있는 가구 까사미아 중고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 다른 제품도 하루에 수십 건 이상 등록되어 활발하게 거래된다. 규정에 위배되는 게시물은 삭제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거래를 위해 철저한 관리를 하는 것이 장점. 직거래 게시판 기능과 더불어 회사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안전 거래 시스템을 이용해 계좌이체는 물론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드림위즈 ‘결사모’ 벼룩시장(gyulsamo.dreamwiz.com)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부들이 주로 찾는 곳이지만 결혼한 선배 주부들의 참여 공간인 ‘결동’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결혼생활에 대한 정보 공유와 벼룩시장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마니아 회원들이 많고 비교적 자유롭게 물품을 등록해 판매할 수 있다. 그 밖에 다음카페 ‘짠돌이 & 짠순이들의 벼룩시장’(cafe.daum.net /jandolee), 싸이월드의 ‘여자들만의 벼룩시장’(preemarket.cyworld .com), 네이버의 ‘마미나라 벼룩시장’(cafe.naver.com/maminara. cafe) 등도 주부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2 온라인 벼룩시장 이용 시 주의할 점
온라인 벼룩시장은 직접 물건이나 얼굴을 보지 않고 사이버상으로만 거래하기 때문에 주의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거나 불미스런 사고가 생길 수 있다. 물건에 흠이 있어도 알리지 않고 판매하는 경우도 있고 물건 값만 받고 사라지는 경우, 배송 시 물품이 손상되는 경우 등으로 손해를 입을 수 있는 것. 이런 경우를 당하지 않으려면 온라인 벼룩시장 거래 시 매너나 주의할 점을 숙지하는 게 좋다. ‘프로방스 집 꾸미기’의 카페지기인 최정희 씨는 “온라인 벼룩시장을 이용할 때 가장 중요한 매너는 무엇보다도 믿고 살 수 있는 신뢰”라고 말한다. “물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판매 양식대로 꼼꼼하게 작성하고 온라인 계좌번호도 꼭 공개하는 것이 벼룩시장 거래의 기본 매너”라는 것. ‘푸들’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온라인 벼룩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처음 구입했던 물건 값에 연연하며 새 제품과 비슷한 가격을 제시하거나 중고가 아니 신제품을 내놓고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건 옳지 않은 태도”라고 말한다. 판매자일 경우 배송 시 물건 크기나 물건 값을 고려해 저렴하고 안전한 배송 방법을 선정하고 문자 메시지나 메일, 전화 등을 통해 알려주는 게 좋다. 구매자 역시 물건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후기로 쓰면 온라인 거래가 더욱 즐거워질 수 있을 것이다.
인기 벼룩시장 사이트 &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
일산에 사는 이지혜 씨(35)는 온라인 벼룩시장을 애용하는 알뜰 주부. 그 역시 처음에는 선뜻 물건을 사지 못했지만 옷을 한 번 구입해 본 이후 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가장 먼저 인터넷 벼룩시장을 찾게 됐다. 며칠 전에는 이민 가는 사람에게서 새 제품이나 다름없는 청소기를 시중가의 10퍼센트 정도 가격으로 구입해 횡재한 기분이라고.
이처럼 좋은 물건을 싼 가격에 만나게 되면, 벼룩시장 홈페이지를 수시로 방문하는 마니아가 되기 십상. 주부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은 조회수와 판매율로 어림짐작할 수 있는데 대개 고급 가구, 샹들리에 같은 인테리어 소품, 주방용품, 소파, 브랜드 가방, 옷, 육아용품 등이다.
온라인 벼룩시장을 애용하는 주부 네티즌들은 주부가 직접 파는 물건을 사면 훨씬 만족도가 높다고 조언한다. 주부가 직접 파는 물건은 보내올 때 정성스런 포장으로 감동시키고 작은 선물도 덤으로 끼워주는 정이 있다는 것. 물건을 산 사람도 잘 받았다는 감사의 인사를 문자 메시지로 보내거나 벼룩시장 후기에 올리는 등 사이버상이지만 따뜻한 정이 오간다. 그래서 한 번 좋은 거래 기억을 갖게 되면 온라인 벼룩시장 마니아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1 주부들이 즐겨 찾는 온라인 벼룩시장 믿을 만한 물건들이 올라오고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믿을 만해 주부들이 즐겨 찾는 온라인 벼룩시장은 따로 있다. 이들 사이트는 전문 중고물품 사이트가 아니라 주부가 운영하는 카페나 개인 홈페이지인 것이 특징. 이런 곳에는 벼룩시장 외에도 주부들의 관심사인 집 꾸미기나 인테리어 정보, 살림 노하우가 가득하고 육아 문제, 시댁 문제와 같은 고민거리를 터놓고 얘기할 수 있어 더 친근하다는 평이다.
다음 카페 ‘프로방스 집꾸미기’(cafe.daum.net/decorplaza)
20~30대 여성 회원 10만 명을 자랑하는 여자들만의 카페. 벼룩시장 코너는 카페의 한 섹션으로, 무료로 나누는 공간과 인테리어 전용 벼룩시장, 그 외 물품의 벼룩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벼룩시장 후기를 쓸 수 있는 게시판도 있어 자세히 살펴보면 판매자의 신용도를 짐작할 수 있고 배송이나 물건에 대한 후일담 등은 거래에 유용한 정보가 되기도 한다.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간의 직거래로 운영되는데, 좀 더 안전한 거래를 하고 싶다면 카페지기인 최정희 씨가 마련한 입금 대행을 이용하면 된다. 수수료가 전혀 없는 것도 장점이다.
까사미아 벼룩시장(www.casamiashop.com)
주부에게 인기 있는 가구 까사미아 중고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 다른 제품도 하루에 수십 건 이상 등록되어 활발하게 거래된다. 규정에 위배되는 게시물은 삭제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거래를 위해 철저한 관리를 하는 것이 장점. 직거래 게시판 기능과 더불어 회사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안전 거래 시스템을 이용해 계좌이체는 물론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드림위즈 ‘결사모’ 벼룩시장(gyulsamo.dreamwiz.com)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부들이 주로 찾는 곳이지만 결혼한 선배 주부들의 참여 공간인 ‘결동’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결혼생활에 대한 정보 공유와 벼룩시장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마니아 회원들이 많고 비교적 자유롭게 물품을 등록해 판매할 수 있다.
그 밖에 다음카페 ‘짠돌이 & 짠순이들의 벼룩시장’(cafe.daum.net /jandolee), 싸이월드의 ‘여자들만의 벼룩시장’(preemarket.cyworld .com), 네이버의 ‘마미나라 벼룩시장’(cafe.naver.com/maminara. cafe) 등도 주부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2 온라인 벼룩시장 이용 시 주의할 점
‘프로방스 집 꾸미기’의 카페지기인 최정희 씨는 “온라인 벼룩시장을 이용할 때 가장 중요한 매너는 무엇보다도 믿고 살 수 있는 신뢰”라고 말한다. “물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판매 양식대로 꼼꼼하게 작성하고 온라인 계좌번호도 꼭 공개하는 것이 벼룩시장 거래의 기본 매너”라는 것.
‘푸들’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온라인 벼룩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처음 구입했던 물건 값에 연연하며 새 제품과 비슷한 가격을 제시하거나 중고가 아니 신제품을 내놓고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건 옳지 않은 태도”라고 말한다.
판매자일 경우 배송 시 물건 크기나 물건 값을 고려해 저렴하고 안전한 배송 방법을 선정하고 문자 메시지나 메일, 전화 등을 통해 알려주는 게 좋다. 구매자 역시 물건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후기로 쓰면 온라인 거래가 더욱 즐거워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