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FTA협상단 대표의 기자회견을 보니

최근주2006.07.13
조회58

더 화가 난다.

FTA에 대해 알고 있는 국민들은 다 반대하는데 무력으로 시위 진압하고 무조건 조기에

체결하려는 무리들.

 

농산물과 섬유가 서로 교환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가?

게다가 섬유 중에서 외국산 실을 쓴 거는 우리나라 섬유로 인정 안할 수도 있단다.

그럼 우리 나라산 섬유가 얼마나 될까?

그깐 섬유 좀 수출 덜 한다고 나라 망하나?

하지만 농산물은 다르다 .국민의 건강에 직결 된 것이고, 식량을 외국에 의지하면 매우 위험한 상황도 발생가능하다.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의 관세는 겨우 2%인데, 미국인들이 2% 관세 더 내렸다고 허겁지겁 왕창 사  댈까? 어림도 없는 소리 .이 모든 것들은 다 거짓말이구... FTA가 체결되면 의료를 비롯해, 각종 공공서비스도 개방하지 않을 수 없는 쪽으로 서서히 진행될거다 .

 

국민들을 위한 FTA 였다면 더 연구하고 조사하고 알리고 공청회하고 그랬겠지. 미국 협상단은 미국 의회와 긴밀히 연락하며 협상을 진행 중인데, 우리나라 협상단은 모두에게 비밀로 한 채 독단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모든 언론을 틀어막고 국민의 반항도 틀어막고 국민을 속인 채  ,얼렁 FTA 맺어놓고 그 결과는 국민이 다 떠 안아라?? 이 정부가 이렇게 밀어부치는 대로 국민들이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FTA를 해서 득 보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1%? 그들의 이익을 위해 지금도 힘겹게 살고 있는 대다수 국민들이 피눈물을 흘려서는 안된다.

 

13일 7시 광화문 촛불집회 갑시다.

그리고.... 집회 계속 더 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