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앞 시위 현장

김현경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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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6년 7월 12일 수요일

 

어제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끝난 후 강재섭 전 원내대표가 한나라당 대표 최고의원이 된 첫 날이다.

 

한나라당 원내대표 선출은 fta협상 중에 이루어 진 것이 결코 별개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다.

 

가장 중요한 일은 한국에서의 쌀 협상에 관계된 농축수산물에 대한 관리와 대외 경쟁력 확보이다.

 

강사랑에서 전국단위의 팬클럽활동을 지원한다는 공고를 낸지 오래 되었다.

 

선거기간에 전화를 했던 분이 다시 전화를 해서 이 문제에 대해서 해결책이나 방안을 듣고 싶은 듯 했다.

 

가장 간단한 것은 정치에 전면활동을 선언한 강금실이라는 사람의 활동이 아닌 강금실의 지지기반이라는 것이다.

 

미약하디나마 해오던 활동에서 얻은 것은 생활에서의 변화와 함께 공정한 기회균등으로 이룬 한국상이다.

 

하지만, 말만 번지르르한 한국의 정치인을 신뢰 할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기껏해봐야 미봉책으로 남는 한숨과 역겨움 뿐.

 

서로 배껴가기 위한 전쟁을 벌인지 오래다.

 

그리고 이어지는 실업구조와 구조조정은 피할 수 없는 숙적이겠지.

 

서울역 앞에서 시위 모습을 보아도 그렇다.

 

자신들의 몫만 충실히 하면 된다는 식의 사고가 지금의 실업난을 부추기는 것은 아닐까?

 

자신들이 만든 새장안에서 되지도 않는 일 한다는 식의 국회 청문회가 무색할 만큼이다.

 

철저한 관리 후에 오는 피해의식과 지지기반 축소는 어떻게든 풀어낼 수 없는 숙제이다.

 

가뜩이나 어려운 세상에 농작물 피해 감수하면서 사는 농민들의 농심에 정부는 어떠한 보탬이 되었을까?

 

농촌에서 자연회손을 안 시키드시, 정치, 경제망에서도 자연회손을 안시켜야 한다.

 

우리가 할 일은 다 했는데 다른 일은 한 것도 없고 볼 것도 없이 상대편이 잘못한거다.라는 정치인들의 정치놀음과 무엇이 다를까?

 

세상을 살아가면서 당연히 소모되거나 없어지는 것은 없다.

 

다들 참다운 뜻을 갖고 살고싶은 것이 사람이 아닌가?

 

칼만 안 든 정부의 정부미나 농산물 유통관리 망의 한계를 탓 할 수 밖에.

 

재래시장이 죽고 대형 마트가 자리를 잡았을까?

 

이용율이야 어떻게 되었든지 사람은 태어나서 먹고 싸고 입는거다.

 

한국의 경제망이 그렇게도 유동적이고 크게 흔들린 적이 있을까?

 

그건 강하게 부정하는 한국인의 자긍심이다.

 

하지만, 어불성설이 정당화의 수평선에 서있는 지금의 현실에 홍염을 삼키며 혀를 내두를 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