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 & 그 여자』6화 그 남자[6화] 이 여자가 내가 여기서 내려야 되는지 어떻게 아는걸까.. 혹시.. 스토커?? 라는 말도 안되는 상상따윈 할 겨를도 없었다. 여기가 무슨역이지?? 얼핏 지나가는 표식판엔 연신내라고 써있었다. 헉.. 나 내려야되는데네-_-.. 순간 당황스러웠다. 내가 내릴곳을 어떻게 아는거지? 그리고 같은곳에서 또 내리나?? "어..? 어떻게 아셨어요?" 겨우.. 간신히 용기내서 물어본 말이다.. "아! 그 부대마크 있잖아요~ 시내에서 자주보는거라서요^-^" 우리 부대 마크가 튀긴 좀 튄다-_-.. 팬티.. 브라자.. 마크.. 하트마크라 우기긴 하지만, 대세는 팬티 브라자였다. "연신내 사시나봐요?" "아뇨~ 친구가 있어서 자주 왔는데.. 저.. 안내리세요?" 헉.. -_-.. 문이 닫힐라고 그런다.. 이 여인도 여기서 내려야 할 터인데.. 급하게 발을 뻗어보았지만 타이밍 미스- 문은 스르륵 닫치고.. '돋댔다-_-;;'라고 생각한 나...... "컥;; 정말 죄송해요;; 다음에 내려서 돌아오죠;; 죄송합니다!" 목까지 벌개진 나는 당황하기 시작했다 버둥버둥~ 버둥버둥~~ "핏~"하고 살짝 웃음짓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또 퍼억- 하고 내 정신머리를 저 달나라까지 날려버렸다 다음정거장에서 내려 반대편으로 돌아오는데 왜 이렇게 심장이 가만히 있지 않는지.. 내 심장소리가 그녀에게 들릴까 겁날정도였다. 벌개진 얼굴은 가라앉을 생각도 안하고.. 그래도 주변의 시선은.. good~ 이였다 군바리와 곁에 걸어가는 여인.. 그것도 아릿따운-_-;; 어딜봐도 군바리와 여자친구의 다정한 모습아닐까?? >_
『그 남자 & 그 여자』6화
『그 남자 & 그 여자』6화
그 남자[6화]
이 여자가 내가 여기서 내려야 되는지 어떻게 아는걸까..
혹시.. 스토커??
라는 말도 안되는 상상따윈 할 겨를도 없었다.
여기가 무슨역이지?? 얼핏 지나가는 표식판엔
연신내라고 써있었다.
헉.. 나 내려야되는데네-_-..
순간 당황스러웠다. 내가 내릴곳을 어떻게 아는거지?
그리고 같은곳에서 또 내리나??
"어..? 어떻게 아셨어요?"
겨우.. 간신히 용기내서 물어본 말이다..
"아! 그 부대마크 있잖아요~ 시내에서 자주보는거라서요^-^"
우리 부대 마크가 튀긴 좀 튄다-_-..
팬티.. 브라자.. 마크..
하트마크라 우기긴 하지만, 대세는 팬티 브라자였다.
"연신내 사시나봐요?"
"아뇨~ 친구가 있어서 자주 왔는데.. 저.. 안내리세요?"
헉.. -_-.. 문이 닫힐라고 그런다..
이 여인도 여기서 내려야 할 터인데.. 급하게 발을 뻗어보았지만
타이밍 미스-
문은 스르륵 닫치고..
'돋댔다-_-;;'라고 생각한 나......
"컥;; 정말 죄송해요;; 다음에 내려서 돌아오죠;; 죄송합니다!"
목까지 벌개진 나는 당황하기 시작했다
버둥버둥~ 버둥버둥~~
"핏~"하고 살짝 웃음짓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또 퍼억- 하고 내 정신머리를 저 달나라까지 날려버렸다
다음정거장에서 내려 반대편으로 돌아오는데
왜 이렇게 심장이 가만히 있지 않는지..
내 심장소리가 그녀에게 들릴까 겁날정도였다.
벌개진 얼굴은 가라앉을 생각도 안하고..
그래도 주변의 시선은.. good~ 이였다
군바리와 곁에 걸어가는 여인.. 그것도 아릿따운-_-;;
어딜봐도 군바리와 여자친구의 다정한 모습아닐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