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차려주는 빵과 잼, 계란을 챙겨먹고 밖에서 기다리는 택시를 타고 출발했다. 제일먼저 간곳은 사카라. 휑한 사막에 덩그라니 있는 이상한 벽돌들, 사실 아는게 없으니 감동도, 여운도 남지 않는 그런곳이었다. 옆에 가이드의 영어를 엿들으니 흙 벽돌에 계단식이라는 것밖엔.. 멤피스로 이동. 사실 사카라와 멤피스에 대한 기억이 잘 안난다 그만큼 내가 잘 모르고갔다는것 후회가 너무 많이 든다. 전설에 의하면 멤피스는 기원 전 3500년 전 메네스에 의해 건립된 통일 이집트 만큼이나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당시는 남북 이집트의 행정적인 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하였다. 이 당시에 멤피스는 나일 델타의 지정학적인 정점에 위치하고 있었다. 멤피스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제국도시로 기록되고 있다. 고대 이집트 왕국에서 멤피스는 이집트의 수도였다. 멤피스는 상,하 이집트를 처음 통일한 메네스 왕이 건설했던 주요 도시의 하나였지만, 지금은 폐허로 변해 몇몇 유적만 남아 있다. 멤피스에선 람세스 2세 석상 (누워있는) 그걸 보고 또 출발. 택시를 타고 어느 시골을 들어가더니 내리란다. 어떤 이집션이 주인이라며 우리에게 이것저것 가르쳐준다 기자피라미드에 대해 설명하는 듯 하다 그러더니 돈을 달란다. 낙타이용료란다. 내 참.. 아무튼. 결국 낙타를 타게되었고, 가이드가 붙었다 낙타는 정말 힘들다. 혹 두개 사이에 오빠와 내가 앉았다. 오오오 일어나니 왜이렇게 높은고야 ㅠ 땅에서 머리끝까지4~5미터는 되는 듯 하다. 오빠와 나는 소리를 질러대며 계속 갔다; 낙타는 앞뒤로 흔들린다. 뒤에 탄 나는 낙타등이 반달모양이라 앞으로 미끄러졌고 오빠는 뒤로 미끄러져 나는 굉장히 허리가 아팠다.. ;ㅁ; 소연언니는 뒤에 탔지만 허리가 안아파보였다 대신 이상한 말뚝같은거에 닿아 굉장히 아파했다 게다가 가이드가 같이 타서 한 낙타에 가이드, 연보, 언니 셋이 탔다 후후훗 한참을 가다 보니 무덤이 보이는데 애들이 놀고 있다 묘에 대한 개념이 없다. 개념무, KM. (정호오빠 말) 사막에 들어간다. 낙타가 미끄러질까봐 조낸 무섭다 ;ㅁ; 문을 통과하는데 어떤 남자가 음료수를 건네주면서 밝게 인사한다 소연언니가 받길래 나도 받았다 ㅡㅡ 먹으면서 돈내라는건 아닐까 했는데 역시 달란다 한병당 20파운드..ㅡㅡ.. 내참; 가이드가 뒤늦게 오ㅐ 받았냐며 화를 낸다. 저런 개념없는 가이드같으니라고 이제부터 아무것도 받지말라고 화를 냈다 -_-+ 한참 타고 가다가 사진도 찍고 내려서 피라미드도 구경하고 오빠는 거기서 이집션에게 모자를 체인지 했다 I'm your friend. hahaha 란다. -_- 얼떨결에 바꾼 오빠 모자는 굉장히 잘 어울렸다 이집션같았다. 워워 저리가요 이집션 냄새나요~ ㅋㅋㅋ 낙타구경을 마치고 시내로 데려다 달라고 했다. 그리고 밥을 먹었다. 비둘기 고기인가? 음..짜증나는 식당이었다. 짜잉나 이상한 빵을 먹는데 우웩 완전 맛없어! 케밥이라고 해서 시켰는데 비둘기고기가 케밥이었다. 사실 배가 덜 불렀지만 그냥 일어났다 머 상관없으니깐 ㅋ 카이로 타워를 향해 경찰에게도 묻고 계속 걷다보니 찾은 것은 카이로 타워가 아니었습니다~ ...-_- 3시간 걸려 찾았지만 입장료 12000원의 압박에 돌아설수밖에 없었다 밤기차를 타고 아부심벨로 아스완으로, 이동한다.
[여행일기] 12월 30일_+
아침에 일어나서 차려주는 빵과 잼, 계란을 챙겨먹고
밖에서 기다리는 택시를 타고 출발했다.
제일먼저 간곳은 사카라.
휑한 사막에 덩그라니 있는 이상한 벽돌들,
사실 아는게 없으니 감동도, 여운도 남지 않는 그런곳이었다.
옆에 가이드의 영어를 엿들으니 흙 벽돌에 계단식이라는 것밖엔..
멤피스로 이동.
사실 사카라와 멤피스에 대한 기억이 잘 안난다
그만큼 내가 잘 모르고갔다는것
후회가 너무 많이 든다.
전설에 의하면 멤피스는
기원 전 3500년 전 메네스에 의해 건립된 통일 이집트 만큼이나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당시는 남북 이집트의 행정적인 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하였다.
이 당시에 멤피스는 나일 델타의 지정학적인 정점에 위치하고 있었다.
멤피스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제국도시로 기록되고 있다.
고대 이집트 왕국에서 멤피스는 이집트의 수도였다.
멤피스는 상,하 이집트를 처음 통일한 메네스 왕이 건설했던 주요 도시의 하나였지만, 지금은 폐허로 변해 몇몇 유적만 남아 있다.
멤피스에선 람세스 2세 석상 (누워있는) 그걸 보고
또 출발.
택시를 타고 어느 시골을 들어가더니
내리란다.
어떤 이집션이 주인이라며 우리에게 이것저것 가르쳐준다
기자피라미드에 대해 설명하는 듯 하다
그러더니
돈을 달란다.
낙타이용료란다. 내 참..
아무튼. 결국 낙타를 타게되었고, 가이드가 붙었다
낙타는 정말 힘들다.
혹 두개 사이에 오빠와 내가 앉았다. 오오오 일어나니
왜이렇게 높은고야 ㅠ
땅에서 머리끝까지4~5미터는 되는 듯 하다.
오빠와 나는 소리를 질러대며 계속 갔다;
낙타는 앞뒤로 흔들린다. 뒤에 탄 나는 낙타등이 반달모양이라
앞으로 미끄러졌고
오빠는 뒤로 미끄러져
나는 굉장히 허리가 아팠다..
;ㅁ; 소연언니는 뒤에 탔지만 허리가 안아파보였다
대신 이상한 말뚝같은거에 닿아 굉장히 아파했다
게다가 가이드가 같이 타서 한 낙타에 가이드, 연보, 언니 셋이 탔다
후후훗
한참을 가다 보니 무덤이 보이는데 애들이 놀고 있다
묘에 대한 개념이 없다. 개념무, KM. (정호오빠 말)
사막에 들어간다. 낙타가 미끄러질까봐 조낸 무섭다 ;ㅁ;
문을 통과하는데 어떤 남자가 음료수를 건네주면서 밝게 인사한다
소연언니가 받길래 나도 받았다
ㅡㅡ 먹으면서 돈내라는건 아닐까 했는데
역시 달란다
한병당 20파운드..ㅡㅡ..
내참; 가이드가 뒤늦게 오ㅐ 받았냐며 화를 낸다.
저런 개념없는 가이드같으니라고
이제부터 아무것도 받지말라고 화를 냈다 -_-+
한참 타고 가다가 사진도 찍고 내려서 피라미드도 구경하고
오빠는 거기서 이집션에게 모자를 체인지 했다
I'm your friend. hahaha 란다.
-_- 얼떨결에 바꾼 오빠 모자는 굉장히 잘 어울렸다
이집션같았다.
워워 저리가요 이집션 냄새나요~ ㅋㅋㅋ
낙타구경을 마치고
시내로 데려다 달라고 했다. 그리고 밥을 먹었다. 비둘기 고기인가?
음..짜증나는 식당이었다.
짜잉나
이상한 빵을 먹는데 우웩 완전 맛없어!
케밥이라고 해서 시켰는데
비둘기고기가 케밥이었다.
사실 배가 덜 불렀지만 그냥 일어났다
머 상관없으니깐 ㅋ
카이로 타워를 향해 경찰에게도 묻고 계속 걷다보니
찾은 것은 카이로 타워가 아니었습니다~
...-_-
3시간 걸려 찾았지만
입장료 12000원의 압박에 돌아설수밖에 없었다
밤기차를 타고 아부심벨로 아스완으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