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영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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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저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한 ,

그래서 오랫동안 만나지 않아도 ,

따뜻한 느낌으로 남아 있는 사람 .

 

말하지 않아도 ,

언제나 귓전에서 속삭임으로 ,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꿈속의 재회가 있기에 ,

 

그 사람의 이름 석자가 일기장 가득 축억이 되어 ,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

그런 사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