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처음사진 신정환인줄 알았다..ㅡㅡ;;;;

구재문2006.07.14
조회59
헉...처음사진 신정환인줄 알았다..ㅡㅡ;;;;

지현우임정은 주연의 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가 두 주인공의 다양한 키스 장면을 공개 했습니다.

‘명동 길거리 키스’ 예고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사랑하니까, 괜찮아…’는 3차 포스터에서는 길바닥과 교실에서 과감한 키스를 선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제작진은 ‘키스 블록버스터’라는 애칭과 함께 이들 두 주연배우의 베스트 키스장면들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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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한 킹카인 데다가 순정까지 갖춘 지현우가 ‘사랑 앞에 순서 있냐!’는 열혈 마인드로 첫 눈에 반한 사랑스러운 그녀, 임정은에게 만난 지 반나절 만에 저돌적인 기습 키스를 날렸고, 돌아온 것은 매서운 그녀의 손맛. 사랑하는 그녀와의 첫 키스를 얻은 기쁨에 따귀에도 싱글벙글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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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들이대며 순정이 담긴 로맨틱한 키스를, 그것도 별 빛 아래서 감행하는 지현우. 잊을 만~ 하면 나타나서 키스를 날려주는 이 남자 때문에 흠칫 놀라면서도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임정은. 겉으로는 모른 척해도 마음은 이미 그에게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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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있어도 웃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그가 자꾸만 사랑스러워지는 임정은은 결국 까치발 세우고 지현우에게 당돌한 스위트 키스를 선사합니다.
헉...처음사진 신정환인줄 알았다..ㅡㅡ;;;;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기에 하루를 십 년처럼 사랑하는 지현우와 임정은은 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를 통해 때론 강렬하고 때론 부드러운 키스를 능숙하게 해내는 ‘키스의 달인’이 되었다는 두 배우. 처음 키스 신을 촬영할 땐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에 가글도 하고 초콜릿도 먹었다던 그들이 이제 떡볶이 먹고 키스할 정도의 사이가 되었다는 것.

하루를 십 년처럼 사랑하는 후회제로 순정남과 추억제로 시한부 열혈녀의 심장뭉클 해피신파 ‘사랑하니까, 괜찮아…’는 후반 작업을 거쳐 2006년 8월 17일 관객들을 찾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