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유니티

현석우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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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결성 되어 신촌, 홍대 클럽에서 활발히 활동 중 이며 결성 3달 만에 쌈지 사운드 페스트벌에 숨은 고수로 발탁 되어 2만 여명이 운집한 성균관대 대운동장 특별 무대에서 첫 밴드로 출연, 인상적인 무대를 보였다. 또한 2004년 록 매거진 핫뮤직이 주관한 한국 신인 록 밴드 발굴 대회인 k-rock championship 에서 3등에 해당하는 특별상까지 수상해 신인밴드로는 수상 경력이 화려해서 매니아 들의 입 소문에 주목 받고 있는 밴드였다.

2005년에 바닐라유니티는 rock 전문 레이블 gom ent 와 전속 계약을 체결, 보다 폭 넓은 무대에 진출 하게 되는데 서태지컴퍼니 소속의 피아와의 합동 공연 MY OWN SUMMER, 2만 명의 유동인구가 있었던 코엑스에서 열린 매니아 페스티발 “wanna BE CRAZY”등의 공연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큰 무대로 활동 반경을 옮긴 바닐라유니티는 본격적으로 록 매니아들에게 노출이 되기 시작했는데 새로운 감각의 신인 밴드의 등장에 많은 팬들이 생겨났고 기존의 록 매니아들의 큰 관심을 사기 시작했다.
이에 2개월 간의 공연 활동 후 2005년 8월 VANILLA UNITY는 그들의 정규 1집 음반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었는데 200을 수용하는 클럽에서 무려 3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려서 공연을 못보고 돌아가야 하는 상황까지 벌어져 짧은 기간 동안 기존 록팬들에 대한 이들의 놀라운 흡입력을 보여줬다. 본격적인 활동 3개월 만에 일어난 일이라 록 관계자들 및 매니아들에게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새로운 한국 신인 록 밴드의 호쾌한 등장에 모든 관계자들이 기대를 걸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