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하시는분들.......

대장2006.07.02
조회133

저는 제과 영업을 하는 영업사원입니다..

이 직장에서 일한지가 이번달로 10년이 되었고요..

 

제과 영업이라는게..

한달에 주워진 목표가 있어서

그만큼을 판매하고 수금하고 리베이트 채권 반품.....

하여튼 참 복잡하지만..

쉽게 말해서 목표 금액 만큼을 팔고 수금을 해야

월급을 제대로 많이 받을 수 있는일입니다..

 

목표는 영업소에 소장이 나눠주는데..

물론 그달에 자기 기분 따라서 주는건 아니고

지금까지 판매해왔던 지분에 맞게 비슷하게 줍니다..

 

그런데..

제가 영업소에 제일 고참이다 보니까...

매달 목표가 많아지는겁니다..

물론 고참이고 오래 이 일을 해왔으니까..

신입사원 보다는 잘 하겠지요..

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져..

 

소장님이 저에대한 믿음인지..

아니면 다른 직원들을 위해..

나 한사람 희생시키는건지..

답답하고 짜증이 납니다..

 

못하겠다고 내뱉어야 하는지....

내가 못하겠다고 하면 다른 직원들에

목표가 올라갈텐데...

어차피 영업소에 목표가 정해져 있고,.,,

그걸 영업사원들 한테 나눈거니까..

 

아침에 목표받고

짜증나서 두서없이 한마디 했슴니다..

 

영업하시는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