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BatuLook2006.07.15
조회274

공식적인 석상에서 스타들의 의상은 언제나 내노라 하는 디자이너들의 의상과 스타일리스트의 손길이 더해져서 완성된다.
한 스타가 포토라인에 입장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이들의 손을 거쳐가는지는 상상하는 그대로이다.

스타일리스트의 도움 없이도 타고난 스타일링 감각을 지닌 몇몇 스타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들은 중요한 시상식이나 행사장 패션은 스타일리스트와 전문가에게 의존한다.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일이 있는 법!
이런 중에도 가끔은 자신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옷을 선택하여 명예롭게도 그날의 워스트 드레서로 뽑히는 가 하면,본인이 직접 스타일링 해서 입는 평상시 옷차림은 공식 석상의 그 우아함과 너무나 비교되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도 한다.

과연 같은 스타가 이렇게까지 옷을 잘입고 못 입을 수 있는지,한 스타의 베스트 패션과 워스트 패션을 지금부터 대공개한다.


★★★제니퍼 로페즈★★★
항상 최신 트렌드를 주도하며 아찔하게 근사한 모습만을 보여주는 제이로.
하지만 그녀도 멋져 보이고 싶은 마음만 앞서 그녀의 큰 엉덩이와 육중한 몸매에 어울리지 않는 옷을 고르는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워스트 드레스 VS 베스트 드레스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촌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빨간 립스틱, 터질 것 같은 블랙 레이스 드레스는 그녀를 완전 애 열 낳은 아줌마 같아 보이게 한다.
반면에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고 힙 라인은 부드럽게 떨어져서 엉덩이를 커버해주는 오른쪽 드레스는 너무나 우아하고 여신같아 보인다.

▶▶워스트 캐쥬얼 VS 베스트 캐쥬얼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각각의 아이템은 예쁘지만 나이에 전혀 걸맞지 않는 우스꽝스러운 패션.
차라리 우아한 원피스와 코트 차림이 그녀에게는 훨씬 어울린다.


★★★나탈리 포트만★★★
유난히 워스트 드레서에 자주 뽑히는 그녀.
처음 레옹으로 데뷔했을 때의 신선하고 순수한 마스크는 그대로인데 어째 그녀의 옷 입는 감각은 점차 쇠퇴되어 가는 듯한 느낌이다.
격월로 워스트와 베스트에 번갈아가며 등장할 정도로 그녀의 옷차림은 잘 입는 것 아니면 완전 못 입는 것이다.

▶▶워스트 드레스 VS 베스트 드레스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아줌마 같은 헤어스타일에 마른 몸매를 더욱 빈티나 보이게 하는 어정쩡한 검은 드레스.
차라리 오른쪽 사진의 큐트하게 말아올린 머리와 가슴 볼륨이 있어보이게 하는 귀여운 디자인의 발랄한 드레스가 단신의 그녀에게는 100배 더 잘 어울린다.

▶▶워스트 캐쥬얼 VS 베스트 캐쥬얼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두고두고 워스트 드레서로 회자되는 사진(왼쪽).
이루 말할 수없이 촌스러운 티셔츠와 치마, 레깅스, 헤어 스타일의 조화.
그래서 스타는 열번을 잘입는 것보다 한번 못 입은 것이 더 오래 기억된다.
차라리 깔끔하게 면바지에 티셔츠를 입는 것이 훨씬 예뻐 보인다.


★★★밀라 요보비치★★★
믹스 매치의 대가, 스타일 좋은 스타로는 케이트 모스와 1,2위를 다툴 정도로 스타일링 감각이 좋은 밀라 요보비치는 자신의 몸매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장점을 돋보이는 스타일을 주로 선보인다. 그녀가 실수한 사진을 찾아내기란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찾아냈으니~!

▶▶워스트 패션 VS 베스트 패션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천하에 옷 잘입기로 소문난 밀라도 실수할 때가 있다니.!!
유행이 지나도 너무 지난 아가일 체크 무늬와 니트 소매가 밖으로 삐져나올 만큼 짧은 자켓,그리고 어정쩡한 길이의 청 스커트와 투박한 부츠는 정말 그녀가 입고 싶어서 입은 건지 눈을 의심하게 만들 정도로 워스트 패션이다.


★★★사라 제시카 파커★★★
역시나 옷 잘입기로 소문난 패셔니스타 중의 한명인 사라.
하지만 필자의 눈엔 그녀는 이해할 수 없는 패션을 종종, 아니 자주 선보이는 듯 하다.
본인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의 드레스와 나이에 맞지 않는 옷차림.
혹시 매번 너무 패셔너블해 보이려고만 해서 오히려 그런 실수를 저지르는 게 아닐까?

▶▶워스트 드레스 VS 베스트 드레스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제 아무리 사라라지만, 정말 이 드레스가 본인이게 어울린다고 생각한 것일까?
촌스러운 반가르마 머리와 과장되게 부풀려진 치마 끝단, 유치한 형광그린 컬러,어울리지 않는 샌들과 클러치까지, 완벽한 워스트 패션이다.
나이에 걸맞는 초코렛 컬러의 튜브드레스와 골드 슈즈, 단정한 헤어 스타일이 사라의 진정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워스트 캐쥬얼 VS 베스트 캐쥬얼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같은 블랙 스커트라도 어떤 소재와 어떤 디자인인지가 무척 중요한 듯 하다.
발레리나나 입을 법한 레이스 스커트와 똑같이 튀는 레드 컬러의 새틴 소재 탑보다는 잔잔한 주름과 무난하게 매치되는 베이지톤의 탑과 헤링본 자켓이 그녀를 우아해보이게 한다.


★★★스칼렛 요한슨★★★
헐리웃을 이끌어나갈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히는 그녀.
어린 나이와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육감적인 몸매와 큰 가슴 때문에 그녀는 나이보다 항상 더 성숙해보인다. 하지만 너무 성숙해보이려는 패션은 자칫 촌스러운 패션으로 전락할 수가 있다.

▶▶워스트 드레스 VS 베스트 드레스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아니. 아무리 요즘 한창 주가가 올라 여러 행사장에 참석하느라 옷이 부족해도 그렇지,엄마 원피스를 입고 나오면 어떡해요? 나이에 전혀 걸맞지 않는 올드한 레이스 드레스와 헤어 스타일은 정말 꽝.
게다가 가슴 볼륨이 있는 그녀에게 목까지 올라오는 드레스는 더욱 답답해 보인다.
스모키 메이크업과 깊은 V넥의 블랙 드레스가 그녀 나이에는 더 적당한 듯 하다.

▶▶워스트 캐쥬얼 VS 베스트 캐쥬얼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믹스매치는 훌륭했지만 다리를 더욱 굷고 짧아보이고 한 왼쪽의 패션 보다는 날씬한 핏의 청바지와 오프 숄더 티셔츠가 스칼렛을 훨씬 길어 보이게 한다.


★★★클로에 셰비니★★★
영화 출연보다는 행사장 참석이 더 많은 그녀.
항상 뛰어난 스타일링 감각과 믹스매치로 찬사를 받는 그녀이지만,글쎄..공식석상 밖에서의 그녀의 패션은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로 개성적인 것 같다.

▶▶워스트 드레스 VS 베스트 드레스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믿을 수 없는 그녀의 패션.
아니, 남에 파티장에 그 임신복 같은 원피스와 헐렁한 하얀 자켓, 우스꽝스러운 썬글라스, 그리고 우산까지 들고 온 이유가 대체 뭐죠?

▶▶워스트 캐쥬얼 VS 베스트 캐쥬얼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루이비통에서 쇼핑만 하면 뭐하냐구요.
마치 앞치마 같은 그 촌스러운 원피스와 투박하기 짝이 없는 부츠를 신고 있으면서요.
참, 그 끔찍한 썬글라스는 제발 당장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


★★★크리스티나 아길레나★★★
데뷔 초반 그녀의 요정 같은 순수한 이미지를 간절히 원하는 수많은 팬들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이제 요염함으로 대변되는 마릴린 먼로의 이미지를 꿈꾸는 것 같다.
뭐. 헤어스타일을 따라한 것까지는 용서가 되지만, 간혹 너무 오버해서 입는 드레스는 천박해보이기까지 하는데 어쩐담.

▶▶워스트 드레스 VS 베스트 드레스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같은 빨간 립스틱이라도 어떤 드레스에 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과장되게 육감스러워 보이고자 한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왼쪽 드레스는 안 그래도 작은 키를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하지만,세로로 라인이 들어간 란제리풍의 베이지 원피스는 그녀를 사랑스러운 공주로 만들어주었다.

▶▶워스트 캐쥬얼 VS 베스트 캐쥬얼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목욕탕에서 나온 듯한 두건, 그리고 티셔츠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벨벳 스커트보다는 개성있는 베스트와 숏 프릴 스커트가 그녀에겐 훨씬 잘 어울리는 듯.


★★★비욘세★★★
육감적인 몸매와 매력적인 마스크의 소유자인 비욘세는 제니퍼 로페즈 만큼이나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스타. 하지만 상체에 비해 하체가 너무 튼실하여 ‘하체 비만’을 연상케 할 몸매이니 상체만을 강조하는 스타일이 훨씬 잘 어울릴 것이다.

▶▶워스트 드레스 VS 베스트 드레스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날씬한 상체는 다 가리고 튼튼한 엉덩이와 허벅지만을 대놓고 강조하는 숏팬츠 스타일.
원래 긴 자켓과 짧은 숏팬츠(혹은 스커트)라는 매치는 정말 말라깽이들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임을 잠시 잊었나 보다. 가슴 볼륨은 살려주고 엉덩이부터는 우아하게 떨어지는 롱드레스가 그녀에겐 더 어울린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수많은 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유부남에다 애까지 딸린 남자친구인 케빈과 결국 결혼식을 치뤄버린 브리트니. 팝의 요정이라는 별명보다 그의 여자로서 더 행복해보이는 듯한 브리트니는 이제 몸매 관리, 인기 관리에 관심을 끊은 모양이다.
부디 다시 예전의 그 탄력있는 몸매와 아찔한 패션으로 돌아와주길!!

▶▶워스트 드레스 VS 베스트 드레스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얼굴은 언제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브릿이지만, 점점 더 건강해져가는 다리는 잠시 가려둘 필요가 있을 듯 하다.
귀여운 마크 제이콥스의 원피스는 그녀의 다리가 소화하기에는 무리인 듯. 게다가 앞코가 막히고 투박한 슈즈를 신어 더욱 다리가 안이뻐 보인다.

▶▶워스트 캐쥬얼 VS 베스트 캐쥬얼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오~이런 세상에!
정말 그녀의 다리는 여자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튼실해져 버렸군요!!
차라리 탄탄한 복근에 시선이 집중될 수 있는 로우 라이즈 팬츠를 입고 다녀주세요.


★★★패리스 힐튼★★★
힐튼 가문의 딸로, 섹스 비디오로, 광란의 나이트를 즐기는 철없는 아가씨로, 게다가 이제는 광고 모델로까지 활동하며 점점 그 유명세가 더해져가는 패리스.
아무리 한번 입고 다시는 안 입을 옷이라지만 그 돈주고 사기 아까울 만큼 요상하고 천박한 스타일의 옷을 가끔 입고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패리스 힐튼 역시 나탈리 포트만처럼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에 번갈아가면서 자주 등장하는 특이한 패션의 소유자.

▶▶워스트 드레스 VS 베스트 드레스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형형색색 요란한 컬러와 치렁치렁한 머리, 그리고 억지로 끌어다모은 가슴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촌스럽다 못해 천해보이기 까지 하는 드레스이다.
차라리 적당한 길이의 깔끔한 골드 드레스와 단정한 헤어스타일이 섹스 비디오 속 그녀의 이미지를 그나마 잊게 해주는 스타일인 것 같다.

▶▶워스트 캐쥬얼 VS 베스트 캐쥬얼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안그래도 키에 비해 다리 짧은 그녀가 이런 탑은 입은 건 ‘요롱이’라는 자신의 별명을
재차 확인시켜주기 위함인 듯.
짧은 미니 청스커트에 높은 힐이 그녀의 몸매를 훨씬 정상적이고 날씬해보이게 해준다.


★★★제시카 심슨★★★
닉과의 신혼생활을 다룬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급상승한 그녀는 제2의 머라이어 캐리라 불리며 가수로서, 그리고 한 남자의 아내로서 더할 나위 없이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다.
하지만 처녀 시절의 쉬크한 감각은 어디로 가고, 결혼한 이후 백치미가 줄줄 흐르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니.. 아쉬울 따름이다.

▶▶워스트 드레스 VS 베스트 드레스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대체 누가 그녀에게 저렇게 촌스럽고 유치한 드레스를 입혔단 말인가?
짜리몽땅 해보이기 그지없는 체크 무늬 핑크 컬러의 드레스와 귀여울려고 노력한 헤어스타일은 정말 우스꽝스러워 보인다. 우아하고 슬림한 라인의 롱 원피스와 올빽 머리가 훨씬 잘 어울리고 세련되 보인다.

▶▶워스트 캐쥬얼 VS 베스트 캐쥬얼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이 형광 스카이블루 컬러를 엄청 좋아하나 보다.
어쨌든 자켓과 힐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츄리닝 팬츠는 당황스러운 매치가 아닐 수 없다.


★★★최지우★★★
눈물의 여왕으로, 아시아의 스타로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맛보고 있는 그녀.
타고난 몸매와 늘씬한 키, 조막만한 얼굴에는 어떤 옷이든 대충 걸쳐도 대부분 잘 어울린다.
하지만 가끔 이해할 수 없는 패션을 선보이는 건 대체 어떤 이유에서일까?

▶▶워스트 패션 VS 베스트 패션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비대칭라인의 쉬폰 원피스에 그 어정쩡한 핏의 청바지는 대체 왜 받쳐입은 건지.
게다가 그렇게 평범한 슈즈까지 매치하다니..
집에서 입고 나온 청바지를 깜빡하고 미처 벗지 못한 것은 아닌가요?


★★★송혜교★★★
연인과의 이별을 인생 전환의 포인트로 삼은 그녀.
통통한 젓살은 모두 빼고 날씬한 몸매로 재탄생한 송혜교는 풀하우스를 통해 을 히트시키며, 패셔니스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하지만 믿을 수 없는 패션을 가끔 선보이기도 하니..과연 드라마 속 패션은 오로지 전문가에 의해 탄생한 패션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워스트 패션 VS 베스트 패션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오로지 쇄골뼈까지만 자신이 있는 걸까?
드레스 위에 걸친 가디건은 그녀를 자신감 없어 보이게 하고,드레스와 어울리지 않는 베레모는 우스꽝스러워 보인다.
오프 숄더 티셔츠에 청스커트, 오렌지 컬러 부츠를 매치한 저 감각과 너무나 비교되는 듯.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풀하우스 이후 그녀의 자신감 100% 상승?
예쁜 프릴 탑에 바이어스 처리된 자켓을 걸친 가장 최근의 패션은 몇 달 전 학습지 선생님스러운 패션에서 100% 이상 진보한 듯 하다.


★★★손예진★★★
워스트 드레서에 주로 등장하는 손예진.
청순가련형의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서인지 90년대 대학생 풍의 옷을 평소에 즐겨입는다.
그나마 평범하면 다행, 대부분은 촌스럽기 그지없고, 공식 석상에서도 자신의 매력을 살리지 못하는 드레스만 선보이기로 유명하다.

▶▶워스트 패션 VS 베스트 패션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그 촌스러운 두건과 90년대에나 입었던 청오버롤즈, 게다가 슈퍼맨 티셔츠라니..
역시 하늘하늘 천사 같은 드레스 차림은 그녀의 감각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것임이
증명되었다.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사랑스러운 리본 니트에 화려한 쉬폰 스커트, 그런데 거기에 투박한 털 부츠라니!!
지금 제정신이 아니군요!


★★★염정아★★★
미스코리아 출신의 미모,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더 말라가는 몸매.
최근 몇 편의 영화와 드라마로 팜므 파탈의 이미지로 변신한 염정아는 연기 경력에 비해 패션 감각이 사뭇 떨어지는 듯 하다.
후배들에게 스타일링 감각을 많이 배워야 할 듯.

▶▶워스트 패션 VS 베스트 패션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두고두고 놀림받을 워스트 패션을 선보인 그녀.
시상식장에 어울리지 않는 데다가 광년이를 연상케 하는 꽃무늬 바지를 입고 나타났던 그녀는, 올해에는 정신 차렸는지 얌전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러길래,, 가만이라도 있으면 보통이라도 된다는 소리를 듣는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김하늘★★★
언제나 청순가련 미인의 대명사.
몇 년째 그런 순순한 이미지만을 유지해오고 있는 김하늘은 패션에 있어서는 두드러지지도, 최악이지도 않은 그저그런 평범한  스타이다.

▶▶워스트 패션 VS 베스트 패션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언제나 청순한 자신의 이미지가 싫었는지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 그녀.
하지만 귀여운 베레모와 핑크색 도트 무늬 스커트는 그녀에게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다.
빨간색과 형광핑크 컬러를 함께 사용한 그녀의 코디네이터가 존경스럽다.


★★★한은정★★★
드라마 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출연하며 란제리 패션과 노출 패션으로 주목받은 한은정은 드라마 중반 이후로는 송혜교에게 밀려 이도저도 아닌 패션을 보여주었다.
실제 그녀의 스타일링 감각은 어떨까?

▶▶워스트 패션 VS 베스트 패션
정말 같은 스타 맞아요?
→날씬한 몸매를 꽉 조여버린 유아틱한 스판 오버롤즈와 연두색 야구 모자와 빨간 망사스타킹, 하얀 간호사 샌들은 드라마 속 그녀의 패션이 모두 허구임을 증명해주고 있다.
.
.
.
.
.
워스트 패션과 베스트 패션을 보여준 스타를 찾는 과정에서 아무리 찾으려고 노력해도 절대 워스트 패션이 존재하지 않는 스타들도 몇몇 있었다. 이혜영과 황신혜, 김민희, 공효진 등이 그 예이다. 옷 잘입기로 소문난 그녀들은 아주 사소한 자리라도 절대 워스트의 패션으로 등장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은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스타일리스트의 손길이 더해진다 해도 스타 본인의 감각이 뒷받침되지 않는 한 스타들의 워스트 패션은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