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국극은 우리 고유의 전통예술인 창(판소리)과 춤(무용) 극적요소(연기)를 혼합한 종합예술 형태로 남여 혼합 형태의 창극의 남성 역할을 여성이 분장하여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6․25 사변이 일어나면서 나라의 모든 예술활동이 침체 되었지만 유독 여성국극 만은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아 60년대에는 여성국극 공연단체가 최고의 전성시대를 누리기도 했다. 그러나 시대 조류에 밀려 한동안 그 빛을 잃기도 하였으나 여성국극을 사랑하는 국악인들이 꾸준히 그 명맥을 오늘날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고 있다. 화려하게 등장했다가 갑작스럽게 사라졌던 여성국극은 환상적인 분장과 의상, 웅장한 무대, 사랑, 이별, 아름다움 등 낭만적인 주제로 많은 인기를 얻은 우리의 전통예술이다.
(사)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소개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는 여성국극의 진흥 발전과 보급을 목적으로 원로 국악인 홍성덕 이사장과 국극인 100여 명을 주축으로 1993년에 창립되었다. ․ ․ ․ ․ ․ ․ ․ ․ ․ ․ ․ ․ 등 수 많은 여성국극을 공연하였다. 국내 공연뿐만 아니라 해외 공연을 통해 우리의 전통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에도 역시 활발히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견우와 직녀’ 줄거리
1막
7월 7일, 천궁에서 선녀들이 금강산 만폭동 팔담에 내려가 목욕을 하는것을 옥황상제께 허락을 받아 내려온다. 나무꾼인 견우는 피리를 부는 소자와 금강산에 올랐다가 사냥꾼에게서 다리를 다친 사슴을 보호해 주고, 사슴의 다리에 약초를 발라 상처를 아물게 해준다. 고마운 마음에 사슴은 견우에게 선녀들이 목욕을 하고 있는 만폭동 팔담을 알려주고, 그 중에서 날개옷 하나를 훔쳐서 인연을 맺되, 아이 셋을 나을 때 동안 선녀옷을 돌려주면 안된다는 당부를 한다. 견우는 직녀의 날개옷을 숨기게 되고, 둘은 인연이 되어 함께 견우의 집으로 돌아간다.
2막
직녀와 견우는 나리와 여울을 낳으며 서로 사랑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직녀를 호시탐탐 노리는 사냥꾼은 기회만을 엿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견우가 나무를 하러간 사이에 직녀를 노리던 사냥꾼은 호락호락 넘어오지 않는 직녀를 겁탈하려다 실패하고, 그것에 화가 난 사냥꾼은 견우가 숨겨둔 날개옷 얘기를 꺼낸다. 마음이 약한 견우는 직녀가 날개옷을 보여 달라고 사정하자 그만 날개옷을 직녀에게 내주고 만다. 직녀는 날개옷을 입고, 나리와 여울과 함께 하늘로 날아가 버린다.
3막
하루아침에 아내와 자식들을 모두 잃은 견우는 슬픔에 잠겨 있었다.
이를 안타깝게 보던 사슴이 견우에게 하늘로 올라가서 직녀를 볼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보름달이 뜨던날밤 견우는 하늘에서 내려온 두레박을 타고 하늘나라로 올라간다.
4막
옥황상제는 직녀가 인간세상에서 자신이 낳은 아이들인 나리와 여울을 데리고 천궁으로 돌아오자 인간을 천궁에 데려온 죄로 나리와 여울을 다시 인간세상으로 보내려 한다. 그러나 직녀와 다른 선녀들의 간곡한 부탁으로 천궁에서 함께 살아도 좋다는 허락을 받게 된다. 그 후 천궁의 법을 어기고 홀로 천궁에 들어온 견우는 옥황상제의 명으로 직녀의 마음에서 견우와 직녀의 사랑의 간절함을 느끼고 일년에 한번 7월 7일 은하수가 열리면 견우는 은하수 서쪽에서 직녀는 은하수 동쪽에서 서로 만나도록 하라는 명을 내린다.
5막
7월 7일 날이 돌아오고 사슴의 도움으로 은하수 서쪽으로 간 견우는 멀리서 베를 짜며 견우를 기다리고 있는 직녀를 보면서 슬퍼한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사슴은 까치와 까마귀에게 부탁하여 오작교를 만들고, 그 다리 위에서 견우와 직녀 그리고 나리와 여울은 서로 만나게 된다. 시간이 되어 안타까운 만남은 끝을 맺고 다음해를 기약하면서 서로 헤어진다.
여성국극'견우와 직녀'공연
여성국극‘견우와 직녀’
“ 저 사람 정말 여자 맞어?”
믿기 힘들만큼 남자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는 여성 국극 단원들이
또 한번 멋진 공연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전통의 창과 춤, 그리고 연기가 한데 어우러지는 특유의 공연예술인
여성국극!!!
외국의 화려한 뮤지컬보다 더 멋진 무대를 선사합니다.
해학과 멋이 있는 우리 전통 뮤지컬!!!
전 세계가 극찬한 역동적 공연예술!!!
우리 전통의 음악과 무용이 예술적 아름다움으로 탄생됩니다.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대극장 공연
뉴욕 카네기홀 대극장 공연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테오페라하우스 대극장 공연
중국 북경 희극극장 공연
노르웨이 국립음대 대강당(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축하 초청) 공연
금강산 온정리 문화예술회관 특별공연
∥8월 2일(수) 7시30분 ∥
∥8월 3일(목) 4시 . 7시30분 ∥
∥ 8월 4일(금) 4시 . 7시30분 ∥
국립국악원 예악당 http://www.ncktpa.go.kr
◈ 가격정보 R석: 5만원 ∥ S석: 3만원∥ A석: 2만원
◈ 입금계좌 국민 817201-04-047721
* 국극회원 특별해택 : 티켓 1매 구입시 1매를 더 드립니다.( one + one = 총 2매)
◈ 관람등급 6세 이상
◈ 관람시간 1시간 40분
◈ 공연문의 02-741-1535 / 02-745-3033
◈ 공연정보 http://cafe.daum.net/womenmusical
◈ 주 최 (사)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 후 원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서울문화재단
여성국극!!!
여성국극은 우리 고유의 전통예술인 창(판소리)과 춤(무용) 극적요소(연기)를 혼합한 종합예술 형태로 남여 혼합 형태의 창극의 남성 역할을 여성이 분장하여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6․25 사변이 일어나면서 나라의 모든 예술활동이 침체 되었지만 유독 여성국극 만은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아 60년대에는 여성국극 공연단체가 최고의 전성시대를 누리기도 했다. 그러나 시대 조류에 밀려 한동안 그 빛을 잃기도 하였으나 여성국극을 사랑하는 국악인들이 꾸준히 그 명맥을 오늘날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고 있다. 화려하게 등장했다가 갑작스럽게 사라졌던 여성국극은 환상적인 분장과 의상, 웅장한 무대, 사랑, 이별, 아름다움 등 낭만적인 주제로 많은 인기를 얻은 우리의 전통예술이다.
(사)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소개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는 여성국극의 진흥 발전과 보급을 목적으로 원로 국악인 홍성덕 이사장과 국극인 100여 명을 주축으로 1993년에 창립되었다. ․ ․ ․ ․ ․ ․ ․ ․ ․ ․ ․ ․ 등 수 많은 여성국극을 공연하였다. 국내 공연뿐만 아니라 해외 공연을 통해 우리의 전통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에도 역시 활발히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견우와 직녀’ 줄거리
1막
7월 7일, 천궁에서 선녀들이 금강산 만폭동 팔담에 내려가 목욕을 하는것을 옥황상제께 허락을 받아 내려온다. 나무꾼인 견우는 피리를 부는 소자와 금강산에 올랐다가 사냥꾼에게서 다리를 다친 사슴을 보호해 주고, 사슴의 다리에 약초를 발라 상처를 아물게 해준다. 고마운 마음에 사슴은 견우에게 선녀들이 목욕을 하고 있는 만폭동 팔담을 알려주고, 그 중에서 날개옷 하나를 훔쳐서 인연을 맺되, 아이 셋을 나을 때 동안 선녀옷을 돌려주면 안된다는 당부를 한다. 견우는 직녀의 날개옷을 숨기게 되고, 둘은 인연이 되어 함께 견우의 집으로 돌아간다.
2막
직녀와 견우는 나리와 여울을 낳으며 서로 사랑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직녀를 호시탐탐 노리는 사냥꾼은 기회만을 엿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견우가 나무를 하러간 사이에 직녀를 노리던 사냥꾼은 호락호락 넘어오지 않는 직녀를 겁탈하려다 실패하고, 그것에 화가 난 사냥꾼은 견우가 숨겨둔 날개옷 얘기를 꺼낸다. 마음이 약한 견우는 직녀가 날개옷을 보여 달라고 사정하자 그만 날개옷을 직녀에게 내주고 만다. 직녀는 날개옷을 입고, 나리와 여울과 함께 하늘로 날아가 버린다.
3막
하루아침에 아내와 자식들을 모두 잃은 견우는 슬픔에 잠겨 있었다.
이를 안타깝게 보던 사슴이 견우에게 하늘로 올라가서 직녀를 볼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보름달이 뜨던날밤 견우는 하늘에서 내려온 두레박을 타고 하늘나라로 올라간다.
4막
옥황상제는 직녀가 인간세상에서 자신이 낳은 아이들인 나리와 여울을 데리고 천궁으로 돌아오자 인간을 천궁에 데려온 죄로 나리와 여울을 다시 인간세상으로 보내려 한다. 그러나 직녀와 다른 선녀들의 간곡한 부탁으로 천궁에서 함께 살아도 좋다는 허락을 받게 된다. 그 후 천궁의 법을 어기고 홀로 천궁에 들어온 견우는 옥황상제의 명으로 직녀의 마음에서 견우와 직녀의 사랑의 간절함을 느끼고 일년에 한번 7월 7일 은하수가 열리면 견우는 은하수 서쪽에서 직녀는 은하수 동쪽에서 서로 만나도록 하라는 명을 내린다.
5막
7월 7일 날이 돌아오고 사슴의 도움으로 은하수 서쪽으로 간 견우는 멀리서 베를 짜며 견우를 기다리고 있는 직녀를 보면서 슬퍼한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사슴은 까치와 까마귀에게 부탁하여 오작교를 만들고, 그 다리 위에서 견우와 직녀 그리고 나리와 여울은 서로 만나게 된다. 시간이 되어 안타까운 만남은 끝을 맺고 다음해를 기약하면서 서로 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