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를 컨트롤 하는 생활습관

표주현2006.07.15
조회204
피지를 컨트롤 하는 생활습관

여름철 두드러지는 지성 피부는 피부건강을 유지해주는 비타민 A와 피지 분비량을 억제시키고 혈행을 촉진시키는 비타민 B2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비타민 A는 시금치, 무청, 피망, 당근, 뱀장어, 대구에 풍부하며 비타민 B2는 대두 요구르트에 풍부합니다. 번들거리는 피부가 고민이라면 오늘부터라도 당장 식사 메뉴를 고민해 보세요.

 

고기와 같은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을 때는 꼭 식물성 섬유를 함께 섭취하고, 위 속에서 이 식물성 섬유가 기름기를 감싸 좀 더 빨리 체외로 배출되도록 도와주며 변비를 예방해 주기도 합니다.

 

과도한 지방 섭취를 자제하고, 균형잡힌 식습관과 더불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여름철 피지 분비를 정상적으로 유지해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 하는 비결이당.

 

또한 지성 피부에게 주로 나타나는 코 주변의 거뭇거뭇한 피비(블랙헤드)들은 집에서 간편하게 딥클렌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입자가 고운 스크럽으로 각질을 부드럽게 관리해 준다음, 피지가 몰려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딥 클렌징을 해주면 피지가 말끔히 정리됩니다.

 

(Point: 이게 문제가 좀 있어요....제가 사용해 본 결과 피비 분비량이 많다고 해서 각질제거제를 사용하게 되면 코 피부에 손상을 줍니다. 스팀타월등으로 모공을 열어준다음 약하게 클렌징 해주세요.

 

그리고 블랙헤드가 있는 경우 저도 고민이 많거든요. 이것저것 써봐도 잘 되지 않구....거뭇거리는게 심하면 나두는 것보다 짜주는 것이 낫다고 하네요.)

 

이처럼 여름철 지성 피부가 더욱 악화되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는 평소에 꾸준히 피지 분비를 억제할 수 있는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건강한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는 피부의 밸런스를 잃고 난 뒤 힘겹게 되찾는 것보다 평소에 주의하는 것이 더욱 손쉬운 방법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