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따윈 필요없어,여름 엔딩장면..

김민수2006.07.16
조회219

아코-   시라토리 레이지!
          겨우 찾아냈어. 언제나 찾아내줬으니까
          날 잘 찾아내줬으니까.이번엔 내가 찾아내고 싶었어.
         "너 같은 건 몰라"라고 거짓말해도 안돼. 왜냐하면...

레이지- 거짓말하는 목소리로 그 거짓말이 밝혀질테니까.

 

드라마가 워낙 잘만들어서 한국에서 영화화한다던데..

줄리앙(시라토리 레이지)- 김주혁(일본은 와타베 아츠로)

류민(아코)- 문근영(히로스에 료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리메이크한 파랑주의보도 미스캐스팅..송혜교,차태현...ㅡ.ㅡ

 

제발..원작 안망쳤음 하는 바램이..이거 만들어서 제발 일본에 역수출하지 말길..일본에서의 한류바람이 베끼기로 찬물 껸지는건 아닌지.. 

 

캐스팅부터가 좀..

줄리앙이 뭐냐..이름이 좀..

문근영도 그렇고 김주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갠적으로 이 역할은 임수정하고 조재현이 어울릴 것같은데..

 

빚에 찌들려서 거대 유산을 가로채려는 피도 눈물도 없는 호스트 역할을 해야하는데..

영화 스틸컷보니..김주혁은 재벌 2세 분위기가..물씬 풍기는데..귀티나는 역할이 아닌데..

 

와타베 아츠로의 연기를 넘기는 좀..

 

올가을에 개봉한다던데..꼭 비교해가면서 봐야겠다.

 

 

o.s.t中-Life
(sung by Ikeda Ayako)

눈을 감고 기도했지, 영원히 계속되는 날들을
방안에 남아있는 기억의 그림자에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어
why 이루어지지 않을 걸 알면서
why 서로 원하는 걸까

비를 맞고 눈물에 젖어
Everything has gone...so I do

지킬 수 없는 사랑도 있어
그 애절함을 힘으로 바꿀 거야
흘러내린 눈물이 마를 때까지
시간이여, 흘러줘

잿빛 거리 속에 너는 이미 없지만
선명하게 모든 걸 바꾼 기억의 의미를 찾고 있어
Cry 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Cry 서로 힘껏 끌어안았어
그 부드러움이, 그 속삭임이
Everything has gone...so I do

지킬 수 없는 사랑도 있어
시간이 소용돌이 치는 구석에서
그 따뜻함조차 잊을 수 없어 가슴에 새긴다

지킬 수 없는 사랑이라도 좋아
단지 만날 수 있었던 그것만으로.
흘러가는 계절 속에서 지금
함께 걸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