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다름 없는..

이효성200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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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다름 없는..


 

 

여느때와 다름 없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내얼굴에 잡초를 잘라 버리고

내몸의 이끼를 씻어 내고서

깨끗해진 몸처럼 마음까지도 깨끗해 지길 원합니다.....

아이들이 노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오늘도 하늘이 유난히 푸르군요....

저 푸르름을 가슴 가득히 가질 수만 있다면

아이들의 웃음 소리를 닮을 수만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