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월드컵에서 주심으로 활약했던 오라시오 엘리손도 심판(42·아르헨티나)이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국의 공영방송 BBC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엘리손도 심판은 “심판으로서 목표를 다 이뤘다. 이제 후배들을 가르칠 때가 됐다”면서 심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엘리손도 심판은 독일월드컵 개막전인 독일-코스타리카전을 비롯해 오프사이드 논란이 있었던 한국-스위스전. 웨인 루니(잉글랜드)를 퇴장 시켰던 잉글랜드-포르투갈전. 그리고 지단의 ‘박치기 퇴장’으로 화제에 오른 결승전까지 총 5경기에서 주심을 맡았다.
엘리손도 심판은 지단의 퇴장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스포츠 전문사이트 ‘스포츠티커’는 엘리손도 심판이 “지단이 머리로 마테라치를 들이 받는 장면은 보지 못했다. 하지만 마테라치가 쓰러진 것을 보고 경기를 중단시켰다”면서 “대기심이 제1부심에게 상황을 알려줬고. 부심이 나에게 그 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엘리손도 심판은 “심판은 22명의 똑같은 선수들을 상대로 판정하는 것이지 특정 선수의 이름값에 기대지 않는다”면서 자신의 판정이 옳았다고 강조했다.
엘리손도 은퇴??
영국의 공영방송 BBC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엘리손도 심판은 “심판으로서 목표를 다 이뤘다. 이제 후배들을 가르칠 때가 됐다”면서 심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엘리손도 심판은 독일월드컵 개막전인 독일-코스타리카전을 비롯해 오프사이드 논란이 있었던 한국-스위스전. 웨인 루니(잉글랜드)를 퇴장 시켰던 잉글랜드-포르투갈전. 그리고 지단의 ‘박치기 퇴장’으로 화제에 오른 결승전까지 총 5경기에서 주심을 맡았다.
엘리손도 심판은 지단의 퇴장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스포츠 전문사이트 ‘스포츠티커’는 엘리손도 심판이 “지단이 머리로 마테라치를 들이 받는 장면은 보지 못했다. 하지만 마테라치가 쓰러진 것을 보고 경기를 중단시켰다”면서 “대기심이 제1부심에게 상황을 알려줬고. 부심이 나에게 그 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엘리손도 심판은 “심판은 22명의 똑같은 선수들을 상대로 판정하는 것이지 특정 선수의 이름값에 기대지 않는다”면서 자신의 판정이 옳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