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용혜원 나만을 위하여 욕심을 채우려고 하지 않았다 죽순만 삐죽이 돋아났을 때 내 자신 내 모습이 초라했다 세상의 신음과 아픔을 마음에 담았더니 시련은 성숙을 가져왔다 조롱하던 모든 것들을 내 가슴 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었다 마디마디 끊기는 그리움을 다 채우고 싶어 자꾸만 자라고 싶다 부끄럽게 살고 싶지 않다 곧아야 하늘 가까이 자라날 수 있다 첨부파일 : %C7%D8%BF%C0%B8%A7%C1%D6%BA%AF%C0%BB%B5%D1%B7%AF%BD%D1%B4%EB%B3%AA%B9%AB%20copy(5072)_0400x0305.swf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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