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1985년 7월 13일 LIVE AID를 열었었던 밥 겔도프.
20년 후, 2005년 7월 2일 LIVE 8을 개최한 밥 겔도프.
에티오피아의 난민들의 모습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미국과 부시 정부의 이라크 침략을 변호하는 가장 대표적인 인물.
LIVE 8의 구호 기능과 상업성에 관한 논란은 아주, 아주 많다.
하지만 이런 시대에도 이런 낭만이 있었다고 나중에 이야기 할 수
있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있지않나 싶다.
"자, 자 여러분 30억명이 지금 이순간
우릴 지켜 보고 있습니다."
"로마, 파리, 베를린, 도쿄, 토론토 그리고 요하네스버그에
인사나 한번 합시다."
(관중 함성)
"그리고 바로 지금 이순간, 백여만명의 사람들이 필라델피아의
거리에 나와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의 형제 자매이죠.
우리 오늘을 전세계 상호의존의 날로 만들어 봅시다.
필라델피아, LIVE 8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필라델피아, 윌 스미스 나와주세요!"
윌 스미스의 등장. 와아아아우.
"자 여러분, 런던까지 들리도록 한번 소리쳐 봣!"
(관중 함성)
"자자자 이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을 만나볼 시간입니다.
필라델피아 여러분, 런던-하이드 파크로 소리질러봣!"
(관중 함성)
"자 하이드 파크, 로마-원형 경기장에 아침 인사나 한번 해봐요!"
(관중 함성)
"워워 원형 경기장, 베를린-브란덴부르크로 함성!"
(관중 함성)
"브란덴부르크 문, 파리-베르사유 궁전으로 소리 질러!"
(관중 함성)
"베르사유 궁전, 온타리오-파크 플레이스로 힘차게!"
(관중 함성)
"자 온타리오, 다시 필라델피아로 함성!"
(관중 함성)
"이제, 왜 이 수백만의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고,
수억명의 사람들이 우리를 지켜보는지 가르쳐 드릴게요.
3초, 딱 3초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이
극도의 빈곤 속에서 죽어 나갑니다. - 배고픔, 말라리아, 결핵.
이들은 사먹을 약조차 구할 수 없어서 죽습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 필라델피아, 베를린 그리고 모스크바에
모여있는 여러분들이 그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딱'
"자 3초,
또 한명이 죽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은 죽어나갑니다."
"3초라는 시간이 흐를 때 마다,
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딸.
그리고 누군가의 미래는
죽습니다."
"자 이제 손을 하늘 높이 들고 3초가 지날 때 마다
'딱' 소리를 내주세요.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하는 순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8명의 지도자들이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이 매일 매일의 비극을 끝내달라고,
당신 8명들의 펜 끝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바로 수십억명의 목숨을."
"이미 져버린 빚은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 3초마다 죽어나가는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져버리는 행위는
절대로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자 여러분 손을 위로 올려 주세요!"
'딱'
이거 신기한데?
"자, 자 여러분 30억명이 지금 이순간 우릴 지켜 보고 있습니다."
"로마, 파리, 베를린, 도쿄, 토론토 그리고 요하네스버그에 인사나 한번 합시다." (관중 함성)
"그리고 바로 지금 이순간, 백여만명의 사람들이 필라델피아의 거리에 나와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의 형제 자매이죠. 우리 오늘을 전세계 상호의존의 날로 만들어 봅시다. 필라델피아, LIVE 8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필라델피아, 윌 스미스 나와주세요!"
윌 스미스의 등장. 와아아아우. "자 여러분, 런던까지 들리도록 한번 소리쳐 봣!" (관중 함성)
"자 하이드 파크, 로마-원형 경기장에 아침 인사나 한번 해봐요!" (관중 함성)
"워워 원형 경기장, 베를린-브란덴부르크로 함성!" (관중 함성)
"브란덴부르크 문, 파리-베르사유 궁전으로 소리 질러!" (관중 함성)
"베르사유 궁전, 온타리오-파크 플레이스로 힘차게!" (관중 함성)
"자 온타리오, 다시 필라델피아로 함성!" (관중 함성)
"이제, 왜 이 수백만의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고, 수억명의 사람들이 우리를 지켜보는지 가르쳐 드릴게요. 3초, 딱 3초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이 극도의 빈곤 속에서 죽어 나갑니다. - 배고픔, 말라리아, 결핵. 이들은 사먹을 약조차 구할 수 없어서 죽습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 필라델피아, 베를린 그리고 모스크바에 모여있는 여러분들이 그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딱' "자 3초, 또 한명이 죽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은 죽어나갑니다."
"3초라는 시간이 흐를 때 마다, 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딸. 그리고 누군가의 미래는 죽습니다."
"자 이제 손을 하늘 높이 들고 3초가 지날 때 마다 '딱' 소리를 내주세요.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하는 순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8명의 지도자들이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이 매일 매일의 비극을 끝내달라고, 당신 8명들의 펜 끝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바로 수십억명의 목숨을."
"이미 져버린 빚은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 3초마다 죽어나가는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져버리는 행위는 절대로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자 여러분 손을 위로 올려 주세요!"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