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 스위스 16강전에서 페널티킥을 3개나 막은 선수. 더 놀라운건 이 선수 지금까지 PK를 116번 해봤는데 40개를 넘게 막았다는 것이다. 내 기억에 아마 PK 방어율이 50%에 가까운 골키퍼는 이 선수가 처음일 것이다.
루카스 포돌스키 - 독일(바이에른 뮌헨)
뮐러 - 루메니게 - 클린스만으로 이어오다 정지된 게르만의 새로운 대형 킬러. 저번시즌까지 FC 쾰른에서 뛰다 이번에 결국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물론 월드컵에서는 신예지만 3골을 집어넣었고, 신인상까지 탔다. 대단한 인물.
토마시 로시츠키 - 체코(아스날)
이번 월드컵에서의 또다른 재미는 바로 로시츠키의 재발견. 체코의 플레이메이커이며 이번 월드컵에서 2골을 뽑아냈다. 발재간의 촌철살인의 킬패스도 일품이다. 유로 2004에 이어 이번 월드컵에서도 대활약해 이번에 아스날로 이적했다.
아사모아 기안 - 가나(모데나)
독일 월드컵에서 최단시간 골을 뽑은 선수다. 보기엔 저래도 상당히 어린 선수. 조금만 더 가다듬는다면 다음 월드컵 가나의 공격력... 절대 무시할 수 없을 것 이다.
파비오 그로소 - 이탈리아(인터밀란)
이전까지는 그다지 빛을 못보다가 이번 월드컵에서 갑자기 뜬 늦깎이 선수. 잠브로타와 비견되는 활발한 오버래핑과 엄청난 활동량으로 계속 주목하게 했다. 위기의 아주리 군단을 2번이나 구해냈으며(VS 호주전, VS 독일전)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와 차분히 성공시켜 이탈리아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존 테리 - 잉글랜드(첼시)
잉글랜드의 새로운 주장이 유력시되는 첼시의 존 테리. 그가 이끄는 잉글랜드의 포백라인은... 진짜 후덜덜이었다. 파이팅한 모습도 멋졌고... 비록 팀은 8강에서 떨어졌지만 그 중에서 제일 빛났던 것은 루니도 아니고 베컴도 아니고 테리가 아닐까 싶다.
필립 람 - 독일(바이에른 뮌헨)
독일의 새로운 왼쪽 윙백. 개막전에서는 첫골을 뽑아내고 역시 그로소와 마찬가지로 활발한 오버래핑과 활동량을 보여주었다. 단, 잠브로타의 벽은 역시 높았던 것 같다...;
후안 로만 리켈메 - 아르헨티나(비야레알)
아르헨티나의 마에스트로. 리켈메. 90%가 넘는 엄청난 패스 성공률을 보여주었던 괴물이다. 덕분에 유럽 지역예선에서 단 1골의 실점률을 보여주었던 세르비아는 아르헨티나에게 6-0이라 는 믿지못할 점수차이로 졌다.
안드레아 피를로 - 이탈리아(AC밀란)
이탈리아가 우승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칸나바로와 피를로가 아닐까 싶다. 바조 - 델 피에로를 잇는 새로운 개념의 판타지스타가 피를로. 이탈리아의 공격의 시발점은 바로 피를로의 시야안과 피를로의 발 끝이었다.
페르난도 토레스 - 스페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번 스페인의 투톱은 토레스와 다비드 비야. 능력은 인정하지만 문제는 '실전경험'이었다. 그러나 토레스와 비야 투톱은 그 걱정이 기우였음을 여실히 증명해보였다. 특히 토레스는 3골을 뽑아내며 신인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진짜 아틀레티코의 전설의 되가는 것 같다.
팀 케이힐 - 호주(에버튼)
호주의 최다 득점자이자 일본전에서 동점골과 역전골을 뽑은 장본인. 지능적인 공간침투 능력은 호주에서 최고일 듯 싶다. 솔직히 이젠 키웰보다 케이힐이나 브레시아노가 제일 무섭다.
조 콜 - 잉글랜드(첼시)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건 잉글랜드 미드필더의 환상조합이었다. 비록 그다지 빛을 못 받았지만. 그 중에서 제일 활약이 두드러졌던건 조 콜과 오웬 하그리브스다. 특히 조콜은 그간 잉글랜드의 고민이라했던 왼쪽을 완전히 책임을 졌다.
[월드컵] 월드컵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던 선수들.
알렉산드르 숍콥스키 - 우크라이나(디나모 키예프)
우크라이나 - 스위스 16강전에서 페널티킥을 3개나 막은 선수.
더 놀라운건 이 선수 지금까지 PK를 116번 해봤는데 40개를 넘게
막았다는 것이다. 내 기억에 아마 PK 방어율이 50%에 가까운 골키퍼는 이 선수가 처음일 것이다.
루카스 포돌스키 - 독일(바이에른 뮌헨)
뮐러 - 루메니게 - 클린스만으로 이어오다 정지된 게르만의
새로운 대형 킬러. 저번시즌까지 FC 쾰른에서 뛰다 이번에
결국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물론 월드컵에서는 신예지만
3골을 집어넣었고, 신인상까지 탔다. 대단한 인물.
토마시 로시츠키 - 체코(아스날)
이번 월드컵에서의 또다른 재미는 바로 로시츠키의 재발견.
체코의 플레이메이커이며 이번 월드컵에서 2골을 뽑아냈다.
발재간의 촌철살인의 킬패스도 일품이다. 유로 2004에 이어
이번 월드컵에서도 대활약해 이번에 아스날로 이적했다.
아사모아 기안 - 가나(모데나) 독일 월드컵에서 최단시간 골을 뽑은 선수다. 보기엔 저래도
상당히 어린 선수. 조금만 더 가다듬는다면 다음 월드컵 가나의
공격력... 절대 무시할 수 없을 것 이다.
파비오 그로소 - 이탈리아(인터밀란) 이전까지는 그다지 빛을 못보다가 이번 월드컵에서 갑자기 뜬
늦깎이 선수. 잠브로타와 비견되는 활발한 오버래핑과 엄청난
활동량으로 계속 주목하게 했다. 위기의 아주리 군단을 2번이나
구해냈으며(VS 호주전, VS 독일전)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와 차분히 성공시켜 이탈리아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존 테리 - 잉글랜드(첼시)
잉글랜드의 새로운 주장이 유력시되는 첼시의 존 테리.
그가 이끄는 잉글랜드의 포백라인은... 진짜 후덜덜이었다.
파이팅한 모습도 멋졌고... 비록 팀은 8강에서 떨어졌지만
그 중에서 제일 빛났던 것은 루니도 아니고 베컴도 아니고
테리가 아닐까 싶다.
필립 람 - 독일(바이에른 뮌헨)
독일의 새로운 왼쪽 윙백. 개막전에서는 첫골을 뽑아내고
역시 그로소와 마찬가지로 활발한 오버래핑과 활동량을 보여주었다. 단, 잠브로타의 벽은 역시 높았던 것 같다...;
후안 로만 리켈메 - 아르헨티나(비야레알)
아르헨티나의 마에스트로. 리켈메. 90%가 넘는 엄청난 패스
성공률을 보여주었던 괴물이다. 덕분에 유럽 지역예선에서 단
1골의 실점률을 보여주었던 세르비아는 아르헨티나에게 6-0이라
는 믿지못할 점수차이로 졌다.
안드레아 피를로 - 이탈리아(AC밀란)
이탈리아가 우승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칸나바로와 피를로가 아닐까 싶다. 바조 - 델 피에로를 잇는 새로운 개념의 판타지스타가 피를로. 이탈리아의 공격의 시발점은 바로 피를로의 시야안과 피를로의 발 끝이었다.
페르난도 토레스 - 스페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번 스페인의 투톱은 토레스와 다비드 비야. 능력은 인정하지만 문제는 '실전경험'이었다. 그러나 토레스와 비야 투톱은 그 걱정이 기우였음을 여실히 증명해보였다. 특히 토레스는 3골을 뽑아내며 신인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진짜 아틀레티코의 전설의 되가는 것 같다.
팀 케이힐 - 호주(에버튼) 호주의 최다 득점자이자 일본전에서 동점골과 역전골을 뽑은 장본인. 지능적인 공간침투 능력은 호주에서 최고일 듯 싶다. 솔직히 이젠 키웰보다 케이힐이나 브레시아노가 제일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