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철이 생일 축하~

신 기수200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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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이에게!

태여난지 30년되는 7월5일을 착각하여

오늘에서야 축하 를 해준다.

집에 있엇드라면 미역국에 네가 좋아하는

불고기를해 주었을터인데...

 

외국에서 네식구가 열심히 산다니

기특하기도하고 안스럽기도하구나,

그래도 한 가정을 책임져야하는

막중한 의무감에 더욱 노력해겠지!

 

동훈이, 요한(동건) 그리고 네 아내 지연이를위해

늘 기도하지만 내 맘은 항상 네가 잘 되기를 바란다.

네가 간직했던 핑크색 묵주를 통해 성모님께

주님의 은총 받게 해주십사고

애원한단다.

엄마도 맘고생이 많지만 독한 맘으로 살아가는것 같다.

모든것이 변하고 그에 따라 바람직하게 성장해야 할 터인데...

늘 기도속에 만나고 이곳 동수원본당 신부님께 너희 집안을 위해

미사지향해주시니 감사드릴 뿐이다.

이 신부님, 저신부님의 물질적 도움, 그리고 수녀님까지 없는

청빈의 덕을 쌓는 그런 분에게도 기십만원씩 도움으로 여지껏

살아왔는데 요즘 공장경비반장으로 생활을 해오고있지만

더 좋은 날이오겠지!

 

그곳의 날씨가 이곳 과 비슷하지만 늘 건강에 힘쓰거라.

그리고 요한이가 아프다고해서 건강할 "건"를 넣어 동건이라고

아명을 생각해보았다. 육신이나 영혼의 건강을 지켜주십사고

동건 요한 신 에게 기도하며 글 줄인다.

                       한국에서 애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