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밑에사는 초등학생의 욕설

장유지200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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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해 나이가 20대 중반입니다.

 

작년 겨울 난 이 동네로 이사를 왔습니다.

 

우리집 거실엔 컴퓨터가 놓여져 있습니다.

 

창문 바로앞..

 

주택가라 집이 덕지 덕지 붙어있어 창문을 열어놔도 조금은 더운지라 항상 열어 놓습니다.

 

저녁무렵 나는 컴퓨터를 한다. 8시쯤?? 싸이도 하고 게임도 즐기며...

 

그런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욕설..

 

"씨x..머 어쩌라고.. 나는 공부만해? 게임도 못해 아이씨 씨x.. 하지말라고~"

 

"......"

 

"ㅇ ㅏ씨x... " 하루종일 씨x 씨x 거립니다..

 

악을 쓰면서.. 목소리는 초등학교 5학년?쯤 되보입니다.

 

곧이어 6살도 안된 사내아이가  쉰목소리로

 

"으앙~`싫어 :엉엉엉" 하루종일 울어댑니다.

 

그초등학생 그시간만대면 욕설을 퍼붓고 꼬마아이는 맨날 싫다면서 웁니다.

 

여름이 되어 그아이들이 골목에서 노는걸 보았습니다.

 

때리고 싶었습니다.. 남의 자식 귀하니 때릴순 없고 그냥 얼굴만 보았고 그집 부모는

 

어떤사람인지 보고싶어 엄마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멀쩡하더군요.

 

한번은 엄마가 외출을 하면서 컴퓨터 게임을 못하게 한 모양입니다.

 

밖에서 왜 하지말아야 되냐며 버럭 버럭 소리 지릅니다.

 

그러더니 집안으로 들어가 하는말

 

"에이 씨x 조까 튼女..."

 

어찌 합니까.. 이런 아이들을.. 어떻게 자식을 키웠길래 저렇게 엄마 앞에서도

 

욕설을 퍼부을까요?? 저녁만 되면 꼬마 우는 소리.. 초등학생 욕설..늦게까지 정말 지겹습니다.

 

여름인데도 창문을 닫고  살아야할까요?? 경찰에 신고 하면 또 이웃끼리..얼굴 붉힐껏이고..

 

해결책이 없을까요??

 

정말 말세입니다.. 요즘애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