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자가♡

소지아200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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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가♡

사랑하는 여자가 ───────────────────────      너무 어리다면 도둑놈으로 몰릴까 봐 헤어지고、      너무 늙었다면 엄마가 반대할꺼다 -_-;;      여자가 바람둥일 땐 돈들여서 미행 붙이면 되고      넘 말이 없다면 숨기는게 있나 의심하고、      넘 푼수라면 챙피해서 떨어져 걷는다      가까이 있다면 까지꺼 한번 튕겨 보고      멀리 있으면 바람필 껀수 찾는다      여자가 파파걸이면 장인어른 헐뜯고      넘 어리숙하면 나두 한번 속여 본다.      넘 똑똑해 머리 아프면 여자가 감히、힘으로 눌르면 된다      키가 크면 고개 숙이며 다니라 그러고、      키가 작으면 키작은 거 가지고 놀려 먹으면 된다      차가 BMW면 난 철학자가 되는거고      차가 없으면 다리 아프다고 헥헥 댄다.      재벌 이세면 난 돈이 몬지 모르는 거고      가난뱅이면 혼수감 가지고 징징댄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집에 가서 잠 자라 그러고      스트레스 팍팍 주면 화 풀릴때까지 딴 여자만 본다      눈물을 흘릴 때면 울보라고 핀잔주고      실의에 빠지면 조용히 그녀 곁을 피한다..      돈이 없을 땐 안만나면 되고      뚱뚱할 땐 뛰어 가서 "어여 굴러와.."      못생겼으면 돈만 많으면 되고      성격까지 안 좋으면 일이라도 잘 해야 한다      콩밥을 좋아하면 촌스럽다고 놀리고      팥밥을 좋아하면 별 밥맛없는 식성이라고 같이 밥안먹는다           사랑하는 여자가 어떻든、           사랑이란 웃낀 놈은 갖가지 조건이 붙는다           정말이지 그놈은 넘 우껴서、 다 치사하게 한다               그리고、그리고、           사랑하는 여자가 떠나버리면           그렇다면은 그놈은 그 사랑이란 놈은、 ───────────────────다른 여자한테로 가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