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02. Sunday. 2006

황경하200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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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2. Sunday. 2006

걸어 걸어 또 걸어.

 

걷다보면 끝이 있겠지.

 

언젠가는 이 길도 끝이 나겠지.

 

그렇게 조금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무엇하러 가둬두고 얽매이고.

 

그러할 필요가 있을까.

 

걸어 걸어 걷다보면

 

결국은 웃게 되겠지.

 

무엇을 그리도 조급해 할 필요가 있을까.

 

그냥 걸어 걸어 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