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는 혈액속에 포함된 지방산의 농도를 올리는 기능이 있다. 커피를 마시면 혈액 중의 지방산이 증가하면서 커피안에 포함된 카페인이 피하지방 등의 저장 지방에 자극을 주어 분해를 촉진시키게 된다. 분해된 지방산은 혈액 중 지방산의 농도를 다시 증가시켜 근육 등의 조직내에 지방분해를 촉진한다. 결국 간접적이기는 하지만 피하지방을 분해하는 연쇄작용을 통해 일으키는 것이다. 이를 이용해 최근에는 오히려 커피를 이용한 다이어트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사실 커피 자체에는 칼로리가 없다. 하루 3잔의 커피는 우리가 마시는 콜라 1잔이나 오렌지 주스 1잔의 칼로리보다 같거나 더 작은 양이므로 비만과의 상관관계는 적다고 할 수 있다. 설탕이나 크리머를 넣지 않은 블랙커피의 경우 거의 칼로리가 들어 있지 않으며, 설탕을 넣는다 하더라도 각설탕 2개의 열량은 10kcal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크리머의 경우에도 그 양이 많지 않으면 열량은 크지 않으므로 결국 설탕과 크리머가 모두 든 커피 한 잔을 마셔도 그 칼로리는 청량음료나 과일주스 반 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카페인은 사용하지 않는 당을 열량원으로 조직에 축적시키고 지방을 태워 연료로 쓰게 된다. 운동할 때 소비되는 에너지인 글리코겐이 없어지면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변하는데 카페인이 글리코겐보다 먼저 피하지방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작용을 하게 된다. 또한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하며 수분을 배출 시킨다. 카페인의 이뇨작용은 물살을 제거해주고, 지방의 분해를 촉진시키며, 기초대사량을 높여줌으로써 칼로리 소비를 많게 해준다.
이처럼 커피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올리는 증 신진 대사를 향상시켜 다이어트에 영향을 미친다. 인체에 흡수된 카페인은 몸의 에너지 소비량을 약 10퍼센트 향상시켜 같은 것을 마셔도 카페인을 섭취하는 쪽이 칼로리 소비가 1할 정도 많아져 비만을 방지하는 것이다. 커피에 들어있는 비타민의 일종인 니아신이 칼로리 소비를 늘리는 작용을 한다. 커피 한 잔 속의 카페인은 특히 운동 시에 피하지방을 태워 이를 운동 에너지인 근육으로 바꾸어 준다. 그 결과 카페인의 양이 많을수록 신진대사율은 더 높아지고 피곤을 느끼지 않고 장시간 활동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커피를 마시며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 효과는 더욱 커진다고 볼 수 있다.
식사를 마치고 후식으로 마시는 한 잔의 커피가 기분을 전환 시켜주는 것도 커피 속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지방의 분해를 도와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식사 전에 커피를 마시게 되면 식욕을 억제시킴으로 과식을 방지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다만 이같이 커피가 체중을 감소시킬 수 있는 기능을 갖지만 단지 체중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커피소비량만 늘리려 해서는 안된다.
커피와 비만.
커피에는 혈액속에 포함된 지방산의 농도를 올리는 기능이 있다. 커피를 마시면 혈액 중의 지방산이 증가하면서 커피안에 포함된 카페인이 피하지방 등의 저장 지방에 자극을 주어 분해를 촉진시키게 된다. 분해된 지방산은 혈액 중 지방산의 농도를 다시 증가시켜 근육 등의 조직내에 지방분해를 촉진한다. 결국 간접적이기는 하지만 피하지방을 분해하는 연쇄작용을 통해 일으키는 것이다. 이를 이용해 최근에는 오히려 커피를 이용한 다이어트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사실 커피 자체에는 칼로리가 없다. 하루 3잔의 커피는 우리가 마시는 콜라 1잔이나 오렌지 주스 1잔의 칼로리보다 같거나 더 작은 양이므로 비만과의 상관관계는 적다고 할 수 있다. 설탕이나 크리머를 넣지 않은 블랙커피의 경우 거의 칼로리가 들어 있지 않으며, 설탕을 넣는다 하더라도 각설탕 2개의 열량은 10kcal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크리머의 경우에도 그 양이 많지 않으면 열량은 크지 않으므로 결국 설탕과 크리머가 모두 든 커피 한 잔을 마셔도 그 칼로리는 청량음료나 과일주스 반 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카페인은 사용하지 않는 당을 열량원으로 조직에 축적시키고 지방을 태워 연료로 쓰게 된다. 운동할 때 소비되는 에너지인 글리코겐이 없어지면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변하는데 카페인이 글리코겐보다 먼저 피하지방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작용을 하게 된다. 또한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하며 수분을 배출 시킨다. 카페인의 이뇨작용은 물살을 제거해주고, 지방의 분해를 촉진시키며, 기초대사량을 높여줌으로써 칼로리 소비를 많게 해준다.
이처럼 커피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올리는 증 신진 대사를 향상시켜 다이어트에 영향을 미친다. 인체에 흡수된 카페인은 몸의 에너지 소비량을 약 10퍼센트 향상시켜 같은 것을 마셔도 카페인을 섭취하는 쪽이 칼로리 소비가 1할 정도 많아져 비만을 방지하는 것이다. 커피에 들어있는 비타민의 일종인 니아신이 칼로리 소비를 늘리는 작용을 한다. 커피 한 잔 속의 카페인은 특히 운동 시에 피하지방을 태워 이를 운동 에너지인 근육으로 바꾸어 준다. 그 결과 카페인의 양이 많을수록 신진대사율은 더 높아지고 피곤을 느끼지 않고 장시간 활동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커피를 마시며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 효과는 더욱 커진다고 볼 수 있다.
식사를 마치고 후식으로 마시는 한 잔의 커피가 기분을 전환 시켜주는 것도 커피 속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지방의 분해를 도와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식사 전에 커피를 마시게 되면 식욕을 억제시킴으로 과식을 방지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다만 이같이 커피가 체중을 감소시킬 수 있는 기능을 갖지만 단지 체중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커피소비량만 늘리려 해서는 안된다.
출처 : 이문규 - 삼성의료원 내분비대사내과 과장, 성균관대학교의과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