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네티켓
해킹
아이디 도용
음란물 방지
욕설 및 비방
넷언어
바이러스
게임중독
채팅
사이버 도둑질
용어사전
참고서
1. 네티켓을 배웁시다!
불량님1 :
"네티켓이 뭐에요?"
예절님 :
"네티켓(Netiquette)이란? 네트워크 에티켓(Network + Etiquette), 즉 인터넷 가상공간에서의 예절을 말하는거에요."
불량님1 :
"아, 인터넷에서 지켜야 하는 예절이군요."
예절님 :
"맞아요, 인터넷은 또 다른 세상! 그곳에서도 예의를 지키는게 필요하답니다. 그러나 가상공간에서는 상대방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안타깝게도 말예요."
불량님2 :
"누군지도 모르고, 얼굴도 안 보이는데 좀 내 맘대로 행동하면 어때요?"
예절님 :
"그렇게 생각하면 안돼요. 여러분이 함부로 한 행동 때문에 기분나빠할 상대방을 생각해야죠. 불량님1, 2, 3 중에서도 인터넷을 이용하다가 불쾌한 경험을 한 적이 없었나요?"
불량님2 :
"음.. 그런 적이 몇 번 있었죠. 제가 인터넷을 안지 얼마 안됐을 때 있었던 일인데요. 키보드 치는 것도 아직 익히지 못했었거든요. 친구한테 채팅하는게 너무 재미있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한번 해봤죠. 어느 대화방에 들어가서 처음에 인사를 하는데 아는 척도 안해주더라구요. 타자치는 속도가 워낙 느리니까 대화에 잘 못 끼게 되구. 근데 아무도 저한테 신경을 안 써주고 자기들끼리만 얘기하는거에요. 얼마나 속상하던지. 흑흑.."
예절님 :
"종종 그런 일이 있어요. 인터넷에서도 왕따 당하는 일이 생기는거지요. 특히 인터넷 초보자는 잘 모른다고 무시하고 왕따를 시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사람이 얼마나 마음이 상할지는 생각 안하고 말이에요."
불량님3 :
"저도 처음에 그런 일을 당하기도 했지만, 반대로 아주 친절한 사람을 만난 경험도 있어요. 제가 초보라서 잘 모른다고 하니까, 차근차근 잘 가르쳐 주었거든요. 아직까지도 그때의 고마움을 잊을 수 없어요."
예절님 :
"그런 사람이 드물기 때문에 더 고마울지도 몰라요. 한번 그런 친절을 받으면 나도 다른 사람에게 더 친절을 베푼다면 좋을텐데.."
불량님3 :
"맞아요, 그러면 나중엔 모두 친절한 사람들이 사는 인터넷 세상이 될 수 있잖아요. 사실 저도 그 사람이 참 친절하고, 고맙다는 생각만 했지 다른 사람한테 친절을 베풀지는 못했거든요. 앞으론 제가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예절님 :
"정말 멋진 생각이에요, 불량님3. 채팅할 때 우리가 지켜야 할 몇 가지 예절을 살펴볼 테니 앞으론 꼭 지키기에요!"
입장 혹은 퇴실할 때 서로에게 인사를 나눈다.
상대방의 호칭은 "대화명"님이라 한다.
진행되는 주제에 맞는 대화를 한다.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대화를 하지 않는다.
초보자를 위해 배려한다.
불건전한 대화를 하지 않는다.
바른 언어, 좋은 말을 사용한다.
거짓말은 나쁜 습관, 사이버 공간에서도 진실만을 이야기한다.
대화를 나누는 상대방을 존중한다.
채팅방에서 만난 잘 모르는 사람을 함부로 만나지 않는다.
불량님1 :
"전 홈페이지를 운영하다가 아주 짜증났던 경험을 말씀드릴게요. 게시판에 이상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지우면 또 올리고, 아무리 올리지 말라고 경고글도 올려보고 그랬지만, 여전했어요. 특히 저주의 글 같은 것을, 이 글을 읽고 10번씩 올리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는 식의 글들 있잖아요. 그렇게 똑 같은 글이 10개씩 올라간 것을 지우려면 얼마나 짜증나는지 몰라요."
불량님3 :
"맞아요, 게시판에 태그 사용하는 것도 그래요. 아주 큰 제목이 흐르는 태그를 사용하면 다른 글들이 뒤로 밀려나서 불편해요."
예절님 :
"게시판을 사용하는데도 예절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래요. 우리 다같이 알아보도록 할게요."
게시판의 글은 짧고 명확하게 쓴다.
게시물 내용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알맞은 제목을 붙인다.
문법에 맞는 표현과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한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올리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욕하거나 비난하는 글을 올리지 않는다.
같은 글을 여러 번 반복해서 올리지 않는다.
태그 사용을 자제한다.
불량님2 :
"며칠 전에 모르는 사람한테 메일을 받았어요. 잘못 온 메일인거 같기도 하고, 암튼 한동안 누가 보낸건지? 갸우뚱했다니까요."
예절님 :
"그래서 메일주소는 다시 한번 확인하고 보내야 해요. 자주 보내는 멜 주소는 주소록에 등록해 놓고 쓰면 확실하구요. 모르는 사람한테 온 메일 중에는 스팸메일이 많을거에요. 스팸메일에는 광고성 메일, 행운의 편지, 돈버는 방법 등에 대한 메일 등이 있어요. 그런 메일은 메일수신기능을 이용해서 차단하거나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신고하면 돼요."
불량님2 :
"아, 그런 대처방법이 있었군요."
예절님 :
"다른 사람한테 메일을 보낼 때도 지켜야 할 예절이 있다는 것도 알아두어야죠."
이메일 내용은 짧고 간단하게 쓴다.
첨부파일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보낸다.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적당한 제목을 붙인다.
보내는 사람이 누구인지 정확히 밝힌다.
읽기 편하게 줄 간격을 넓혀 쓴다.
메일 내용을 쓴 후 한번 검토하고 보낸다.
욕설이나 험담이 담긴 메일을 보내지 않는다.
불량님1 :
"아, 맞다! 얼마 전에는 자료실에서 바이러스 걸린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바람에 고생했어요. 컴퓨터를 다시 포맷하고 윈도우를 새로 깔았다니까요."
예절님 :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 자료실에 파일을 올릴 때는 주의해야 하는데.. 잘못 바이러스 걸린 파일을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돼요. 파일을 올리기 전에는 바이러스 체크를 한 후 올리는게 안전하죠."
불량님2 :
"맞아요, 아예 바이러스 체크는 매일 하는 습관을 갖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예절님 :
"언젠가 감사메일을 받은 적이 있어요. 제가 올린 자료 덕분에 숙제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맙다는 내용이었죠. 순간 감동스런 마음이 들었어요. 다른 사람한테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더욱 많이 올려야겠다고 다짐하기까지 했다구요."
불량님2 :
"아, 전 자료실에 올라간 자료들은 당연히 그냥 다운로드 받았었는데… 생각해 보니 다른 사람을 생각해서 그런 자료를 수고스럽게 올린 사람을 잊고 있었네요. 나 같으면 귀찮아서 못했을텐데.."
예절님 :
"우린 인터넷을 통해서 서로 자료도 나눠 쓸 수 있고,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주고 받고, 서로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면 더욱 그 나눔이 풍성해질테구요."
불량님3 :
"나눔과 감사라… 꼭 기억해 둬야 겠어요."
예절님 :
"네, 여러 사람들이 쓰는 자료실에서 지켜야 할 예절도 함께 기억해 두기에요!"
불법 소프트웨어는 올리지 않는다.
음란물은 올리지 않는다.
자료를 올리기 전에 바이러스 체크를 한다.
올릴 자료는 압축해서 용량을 줄인다.
유익한 자료를 받았으면, 올린 사람에게 감사의 메일을 보낸다.
자료를 올릴 때는 이름을 밝힌다.
예절님 :
"게임 좋아하세요?"
불량님2 :
"그럼요, 전 특히 네트워크 게임을 즐겨요."
예절님 :
"네트워크 게임처럼 여러 사람과 같이 하는 게임은 특히 네티켓이 필요하답니다."
불량님2 :
"게임을 하다 보면, 처음부터 반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날 언제 봤다고 그러는지, 정말 불쾌해요. 게임이 잘 안 풀리면 욕을 하기도 하구요."
불량님1 :
"자기가 게임에 졌다고 괜히 화내고 욕하는 사람들은 정말 기분 나쁘다니까요."
예절님 :
"그렇죠? 이긴 사람한테 축하의 말 한마디 건네면 정말 좋을텐데 말예요. 게임 승부에 관계없이 상대방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하는게 필요해요."
불량님2 :
"게임을 하면서 지켜야 할 네티켓은 또 어떤게 있어요?"
예절님 :
"오홋, 서두르지 마세요. 하나씩 알려줄게요~"
함부로 반말을 하지 않는다.
욕설, 비방을 하지 않고, 바른 말을 사용한다.
게임도 스포츠의 한 종류로 생각하고 정정당당한 자세로 임한다.
같이 게임하는 상대방을 존중한다.
게임 종료 후 이기고 짐에 상관없이 정중히 인사한다.
예절님 :
(히야~) "이제 불량님2도 네티켓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아졌죠?"
불량님2 :
(긁적긁적) "몰라서 그렇지, 몇 가지 네티켓만 알고 나면 서로 기분좋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걸 알았으니까요."
예절님 :
"맞아요, 서로 얼굴을 볼 수 없더라도 사이버 세상에서도 지킬 건 지켜야죠. 모두들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되려면 말예요. 불량님1, 2, 3 말고 다른 친구들은 어때요? 우리 같이 이야기 해봐요~"
2. ID 도용 금지령 사례1 : "어느날 쥬니버 인명사전에 들어갔을 때의 일이에요. 제가 자주 들어가서 게시판에 글도 남기고 그러거든요. 누가 제 아이디로 글을 남긴거에요. 그것도 다른 친구들을 욕하는 아주 안 좋은 글을요. 그곳에서 사귄 친구들한테 오해를 샀어요. 나중에는 제가 쓴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제 아이디를 훔쳐서 쓴 것이라는게 밝혀졌지만, 너무 황당하고 억울했어요."
사례2 : "저는 키우기 관련클럽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클럽 로그인이 안되는거에요. 비밀번호가 자꾸 틀렸다고 나와서.. 몇 번 시도해 보다가 친구 아이디를 빌려 제 클럽에 들어가 보았죠. 흑흑… 누가 비밀번호도 바꿔 놓고, 제 클럽 회원들도 전부 강퇴시켜 버린거에요. 회원도 400명이 넘었었는데.. 관리자에게 도움을 청해서 다시 비밀번호를 바꾸고, 회원들에게 사정을 얘기했지만, 회원수도 100명 정도밖에 회복이 안되었구요, 너무 속상해요.."
사례3 : "요즘 장난전화 때문에 정말 짜증나요. 시도때도 없이 전화가 걸려오고, 받으면 뚝 끊고.. 얼마 전에 집으로 학습지 신청서 같은게 제 이름 앞으로 왔더라구요. 저희 집 주소를 어떻게 알았는지.. 생각해 보니 제가 홈페이지를 만들 때 자기소개에 전화번호랑 주소랑 이것 저것 써놓았었거든요. 누가 그걸 본거 같아요."
요즘 아이디 도용으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어요. 아이디는 인터넷 상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아서 본인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것인데 말이에요. 다른 사람이 내 아이디를 훔쳐서 마치 나인 것처럼 행세하고 다니는 거에요. 여러분이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이런 피해를 입지 않을 수도 있다는거 아세요? 회원가입을 한 후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있죠? 몇 가지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있어요.
이런 아이디는 안돼요! 이름 주소 전화번호 학교 이름 등 개인정보가 들어간 아이디는 쓰지 않는 것이 좋아요. 낯선 사람이 아이디를 보고, 여러분에 대해서 알아낼 수 있으면 안되거든요.
이런 아이디는 좋아요! 좋아하는 연예인을 이용한 것 만화 캐릭터가 들어간 아이디 동물이나 꽃 이름 색깔 등등 남들이 생각못한 나만의 아이디를 만들어 보세요~
로그아웃 하는 것을 잊지 말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이용하는 서비스에서는 나중에 로그아웃을 하고, 웹브라우저를 완전히 종료하는 것이 안전해요. 특히 다른 사람과 함께 PC를 사용하는 학교나 게임방, 도서관에서는 제대로 로그아웃을 하지 않았을 때 다른 사람이 내 아이디로 접속해서 이용할 수 있거든요.
내 신상정보를 함부로 공개하지 마세요! 홈페이지에 우리집 주소와 전화번호를 올리면 안돼요. 인터넷을 이용할 때 나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알리는 것은 좋지 않답니다.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보게 되면, 그것을 이용해서 무슨 못된 짓을 할지도 몰라요.
누군가 내 아이디를 훔쳐 쓴다면, 바로 신고하세요~ 회원가입한 사이트의 웹마스터에게 "아이디를 도용당했어요~"라고 메일을 보내거나 신고센터에 알리세요~
3. 음란물 방지
컴퓨터 음란물에는 대표적으로 야사(야한 사진), 야동(야한 동영상), 야겜(야한 게임), 야설(야한 소설)이 있어요. 성충동, 모방 충동, 중독성 등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의 순서로 보면 야설, 야동, 야사, 야겜 순이구요. 야설은 양적인 면에서는 야사나 야동에 비해 적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므로 가장 파괴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남학생들은 야사, 야동, 야겜 등 시각을 자극하는 음란물에 관심이 많고 여학생들은 야설이나 컴섹(음란 대화) 등 감성을 자극하는 음란물에 관심이 많은 특징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얼마 전 발표된 통계자료를 보면 응답한 어린이 중 13%가 성인사이트에 접속한 경험이 있다고 해요. 그 중에서 58.6%가 우연히 서핑하다가 들어가게 됐다고 하네요. 여러분은 유해한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위험한 상황이에요. 그러한 사이트에 처음 접했을 때 정서적으로 나쁜 영향을 받게 됨은 물론 나중에는 자기도 모르게 음란정보에 중독될 수도 있다고 하니 더욱 심각하구요.
성충동 컴퓨터 음란물은 청소년들에게 강한 성충동을 일으켜요. 청소년기의 성충동은 성행위를 모방하고 싶은 강한 욕구를 갖게 하고, 심한 경우 강간, 성폭행 등 우발적인 성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답니다.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10대 청소년들의 성범죄 비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현재도 이미 전체 성범죄의 약 40%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성폭력 범죄자?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강간, 아동 성폭행 등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의 70% 이상이 상습적으로 음란물을 접하며 충동을 받았다고 하네요.
성에 대한 잘못된 생각 음란물은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해 점점 더 자극적인 장면을 담고 있어요. 따라서 성에 대한 기본 지식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고, 아무런 죄의식 없이 성범죄를 일으키게도 할 수 있다구요.
중독현상 음란물은 몇 번 보고 나면, 새로운 것을 찾게 돼요. 청소년이 구할 수 있는 컴퓨터 음란물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고, 하루에도 수백 개에서 수천 개씩 새로 만들어 져요. 청소년은 또한 이성에 대해 관심이 많은 시절이므로 자신을 통제하기가 어려워서 쉽게 음란물 중독에 빠질 수 있어요.
정신분열증 중독 현상이 심한 일부 청소년은 정신 분열증에 이르기도 한답니다. 실제로 컴퓨터 음란물을 보고 난 후 그 장면을 자주 연상하게 된다고 해요. 특히 내성적이거나 모범생인 경우 그 충격 정도가 심해서 멍하니 정신을 놓거나 자위 행위에 집착하거나, 죄책감에 빠지거나 결벽증에 걸리기도 한다네요.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우선 바른 성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이상한 사이트에 들어갔을 경우 혼자 끙끙대지 말고, 부모님과 의논을 하세요.
차단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유해사이트에 들어갈 염려가 없답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분별력을 갖고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4. 바이러스, 물럿거라~ 순식간에 퍼져 나가 컴퓨터를 망가뜨리는 녀석, 골치 아픈 바이러스! 이젠 알고 대처하자!
콜록콜록~ 엄마가 감기에 걸리면 온 집안식구가 다 감기에 걸릴 때가 있죠? 감기 바이러스 때문이에요. 바이러스라는 녀석이 감기를 여기저기에 옮긴답니다. 마찬가지로 컴퓨터 바이러스는 컴퓨터가 아프게 만들어요. 다른 컴퓨터로 전염시키기도 하구요. 증상은 파일이나 데이터를 파괴하고, 컴퓨터 속도를 느리게 하거나, 에러가 생기게도 하지요. 컴퓨터 바이러스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우선 양성바이러스는 컴퓨터나 파일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는 것이 아니지만, 컴퓨터의 속도를 느리게 하거나 메모리 크기를 줄어들게 하는 바이러스랍니다. 악성바이러스는 이름처럼 컴퓨터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바이러스에요. 부트바이러스는 시스템을 파괴시키며, 파일바이러스는 파일을 망가뜨려요. 부트/파일 바이러스는 둘다 못쓰게 하구요. 정말 조심해야겠죠?
불법프로그램을(불법프로그램 중에는 바이러스에 걸린 것이 많다구요!) 다운로드 받다가 내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감염되는 경우가 있어요.
바이러스에 걸린 메일을 친구에게 보냈을 때 친구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어요.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순식간에 바이러스가 퍼진답니다.
컴퓨터 바이러스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아래와 같은 현상이 생기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갑자기 시스템 속도가 떨어진다. 부팅 속도도 느려진 것 같고 프로그램 실행 시간도 너무 느리다.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는다.
파일이 그냥 사라져 버렸다.
하드 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한다.
아무 이유 없이 기본 메모리 크기가 줄었다.
파일 길이가 증가했고, 파일 작성일이 변경되었다.
실행하지 않은 음악이 연주되며, 이상한 화면이 나온다.
예방법을 알아두고 실천하세요~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에는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다.
이메일에 이상한 첨부 파일이 있는 경우 함부로 열지 않고, 백신프로그램으로 검사하거나 삭제한다.
불법복제된 제품의 경우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품 소프트웨어만을 사용한다.
공개자료실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는 경우 사람들이 잘 사용하고 있거나 등록된 지 1주일 이상 경과된 것임을 확인한다.
소규모 BBS에 올린 자료는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것이므로 이용하지 않도록 한다.
중요한 자료는 따로 저장해서 보관한다. 매일매일 수많은 신종 바이러스가 생겨나고 있어요. 새로운 바이러스 정보를 잘 알아두고, 수시로 백신프로그램으로 내 컴퓨터가 혹시 바이러스에 걸리지는 않았는지 체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합시다!
온라인 백신서비스를 이용해서 바이러스에 걸렸는지 검사하기
백신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한다. * 백신프로그램은 바이러스가 걸렸는지 검사하고 치료해 주는 프로그램이에요. 유명한 백신프로그램으로는 v3, 노턴안티바이러스, 바이로봇, 터보백신 프로그램 등이 있지요. 바이러스 전문사이트나 공개자료실에 가면 프로그램을 구할 수 있어요.
5. 사이버 도둑질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만 도둑질인가요? 사이버 세상에서 하는 도둑질도 있다구요! 잘 몰랐던 친구들도 많죠? 자, 그럼 몇 가지 도둑질 유형을 알아볼게요. 혹시 나도?
도둑질 유형1 불법 복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쓰기 : 우리나라 불법 복제율이 얼마나 될거 같아요? 놀라지 마세요! 자그마치 70%나 된다구요. 소프트웨어 10개 중 7개는 불법 복제품이라는 얘기에요. 그걸 만드느라 애쓴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는 사람보다 복제해서 쓰는 사람이 훨씬 많다 보니 그 사람들도 더 이상 프로그램을 개발하려는 의욕이 없어진다구요. 프로그램을 불법으로 복제해서 퍼뜨리는 사람, 그걸 다운받아 쓰는 사람 둘 다 도둑질을 하고 있는거에요!
더 자세히 알아보면 ; * 저작권법을 어기는 무단 복제 행위 (저작권법이란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을 보호하는 법이에요.) -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프로그램을 PC의 하드디스크, 플로피디스크, CD-ROM 등의 매체에 복사하거나 설치하는 경우 - 프로그램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전송할 목적으로 시스템의 RAM에 저장하는 경우 - PC에 내장되어 사용만 허락한 번들용 프로그램을 CD-ROM 등의 매체에 복사하여 배포하는 경우 - 가정에서 사용할 경우에만 허락된 프로그램을 친구들에게 무료 배포할 목적으로 복제하는 경우 - 정품 사용자가 프로그램의 멸실, 훼손, 변질에 대비해 복제물을 대량 제작하는 경우(1~2 부 정도의 백업은 인정) - 백업용으로 복사한 프로그램을 다른 컴퓨터에 설치하여 이용하거나 판매 또는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는 경우
* 사용해도 되는 프로그램 - 정품 소프트웨어 : 정식으로 사서 쓰는 프로그램. 좋은 프로그램은 돈 주고 사도 아깝지 않아요. - 프리웨어 프로그램 : 상업용 수단으로 이용되거나 배포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자유롭게 배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공개자료실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답니다. - 셰어웨어 프로그램 : 일정기간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는 프로그램. 역시 공개자료실에 가면 구할 수 있답니다. 한번 써보고 좋으면 사서 쓰면 되니까 편하죠?
도둑질 유형2 남의 홈페이지에 있는 이미지를 아무말 없이 갖다 쓰기 : 그 홈페이지 주인이 몇 시간 걸려 정성껏 만든 이미지를 허락없이 가져가서 자기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사람들이 있어요. 홈 주인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거나, ‘어디어디에서 가져온 거에요’라고 밝히도록 합시다!
도둑질 유형3 다른 사람이 올린 글을 가져다가 마치 내가 쓴 것처럼 올리기 : 게시판에 올라간 글이나 다른 사람의 홈페이지에 있는 글을 가져다가 내가 쓴 글인 것처럼 올리는 사람이 있어요. 남의 글을 쓸 때는 ‘어디어디에서 인용했습니다’라는 문구를 남기는 것이 예의랍니다.
도둑질 유형4 게임을 하다가 남의 아이템 훔치기 : 여러 사람이 같이 하는 네트워크 게임에서 남의 아이템을 훔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정말 이건 현실세계에서 다른 사람 물건을 훔치는 거나 다름없는 행동이라구요.
도둑질 유형5 다른 사람의 아이디를 훔쳐서 쓰기 : 아이디는 사이버 세상에서 자기를 알리는 명찰 같은거에요. 남의 아이디를 알아내서 몰래 쓰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이디 주인인 양 행동하면서 말이에요. 앞으론 절대 이런 도둑질 하지 않기에요
6. 욕설 및 비방 경고합니다! 사이버 겁쟁이 경고합니다!
여러분, 한번쯤은 안티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을거에요. 특히 연예인 안티 사이트요. 온갖 욕설로 도배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놀라진 않았어요? 원래 안티란 어떠한 것에 반대한다는 의미로, 논리적인 비판정신이 발휘될 때 그 진정한 힘이 나올 수 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안티 사이트 = 욕하기’가 되어 버린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아니면, 무조건 비방을 하는거에요. 그 팬클럽 사이트에 들어가서 심한 욕과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여기 저기 게시판에 다른 가수를 비방하는 글을 올리기도 하구요. 아무리 인터넷에서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없다고 그렇게 맘대로 행동하는 것은 비겁한 짓이에요. 사이버 겁쟁이 여러분~ 인터넷에서도 정정당당하게 행동하자구요~ 사이버 욕쟁이 경고합니다! - 채팅하다가 가장 기분 나빴던 경험을 꼽으라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욕했을 때 - 홈페이지를 운영하다가 가장 기분 나빴던 경험을 꼽으라면? 방명록에 ‘이 따위를 홈페이지라고 만들었냐, xx~’ 이런 욕설이 올라와 있을 때 -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가장 기분 나빴던 경험을 꼽으라면? 내가 남긴 게시판 글에 말도 안되는 욕이 적힌 답변 글이 올라와 있을 때
인터넷을 하면서 가장 기분이 상할 때는 아마 누가 날 욕했을 때일거에요. 얼굴도 안 보이고, 내가 누군지 모르니까~ 이런 생각으로 인터넷에서는 맘껏 욕을 하는 것 같아요. 만약 내가 그런 욕을 들었다면?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면, 상대방이 얼마나 화가 나고 기분이 상할지 알 수 있을텐데요. 사이버 욕쟁이 여러분~ 거친 욕은 이제 그만! 우리 고운말을 쓰도록 해요~
사이버 거짓말쟁이 경고합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별의별 얘기를 다 듣게 되지요. 특히 게시판에는 하루에도 무수히 많은 글들이 올라옵니다. 그러나 올려진 글들이 모두 사실인지는 한번쯤 의심해 보아야 해요. 마치 자기가 직접 겪은 일인 것처럼, 본 것처럼 속이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대부분 그냥 장난 삼아 거짓말을 하는거에요. 자기가 한 거짓말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전혀 생각해 보지 않고 말이에요. 현실세계에서 친구에게 거짓말을 했을 때보다 오히려 인터넷에서 거짓말을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거짓말 때문에 피해를 입을 수 있답니다. 피노키오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코가 길어진 얘기 알죠? 사이버 거짓말쟁이 여러분~ 코가 길어졌나 얼른 만져 보세요~
7. 해킹은 영웅이 아니다 여기는 특수 수사대 해커 검거반! 지금 해커소탕작전 회의 중이다.
수사본부장 :
컴퓨터 범죄를 일삼는 전국의 해커들에게 수배령이 내려졌다. 수사망이 점점 좁혀져 감에 따라 해커들도 더 이상 발 디딜 곳이 없어질 것이다. 제이! 그저께 발생한 유도미사일 컴퓨터코드 탈취사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소?”
사이버 전사J :
이번 사건 뿐만 아니라 요즘 터지고 있는 해킹수법이 동일한 것으로 보아, 하나의 집단에서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수사본부장 :
“어떤 단서라도 잡았소?”
사이버 전사K :
“그들이 각 시스템마다 일종의 표시를 남기고 있습니다. 곧 암호해독 결과가 나오면, 그들이 접근한 시스템 경로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사본부장 :
“이번엔 절대 놓쳐서는 안되오. 참, 수사에 참조가 될 만한 자료들은 수집하고 있소?”
사이버 전사J :
“네, 자료를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서등급 : A (극비사항) 문서내용 : 해커소탕작전 수사자료 작전명 : HK repulse
- 해킹의 시초 해커라는 단어는 60년대 미국 M.I.T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전파되기 시작. 그들은 컴퓨터를 광적으로 좋아하고 그들의 이상을 컴퓨터에 걸었다. 밤낮으로 컴퓨터에 매달려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고 토론하며 창조와 정의를 부르짖음. 그러한 결과 스티브 워즈니악, 리차드 스톨만, 스티브 잡스와 같은 위대한 해커라 일컬어지는 인물이 탄생했으며 그들의 영향을 받아 현재와 같은 컴퓨터환경을 구축하게 된 것임. 초기에 그들은 구식 대형 컴퓨터를 이용하고 전화를 공짜로 사용하는 방법을 전파시켰으며 스스로 그러한 장비를 만들어 팔기까지 했음. 과거의 순수한 열정을 지닌 해커들은 거의 '히피'족이나 다름없는 이상을 이야기했음. 시간이 지나고 세상이 변하면서 초기 해커들의 숫자는 점차 줄어들었고, 대다수 변질되어 본래 해커의 의미인 '정보의 공유화'가 아닌 '정보 엿보기'가 되어갔음. 그 결과 '캐빈 미트닉'과 같은 악명높은 해커도 등장. 지금도 대다수의 해커들이 자신의 컴퓨터 실력을 뽐내려는 의도로 곳곳에서 컴퓨터 해킹을 시도.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해킹이 분명한 범죄 행위임을 알아야 할 것임. * 해킹(Hacking)"이란 단어는 "반칙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단어의 뜻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다른 컴퓨터를 불법으로 침입하는 것을 말한다. 포괄적으로 무단으로 침입해서 중요한 정보를 빼내거나 고장을 유발시키는 크래킹의 의미도 함께 들어있다.
- 해킹에 관한 법률 1. 형법 (법률 제5057호) - 데이터 부정조작, 변조 :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 - 업무방해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 - 비밀침해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 - 전자기록 손괴 및 은닉 :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2. 전산망 보급확장과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법률 제5219호) - 전산망 보호조치 침해, 훼손 :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 전자문서 위작, 변작, 행사 :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 타인의 정보 훼손, 침해, 도용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3. 전기통신사업법 (법률 제5220호) - 통신비밀침해, 누설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4.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법률 제4734호) - 개인정보 변경, 말소 : 10년 이하의 징역 - 개인정보 누설, 처리, 제공 :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 부정한 방법으로 개인정보 열람, 제공 :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 5.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법률 제4866호) - 신용정보 병경, 검색, 삭제 :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6. 공업 및 에너지기술 기반조성에 관한 법률 (법률 제5281호) - 산업정보 위조, 변조 :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 산업정보 훼손, 비밀침해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7. 무역업무 자동화 촉진에 관한 법률 (법률 제5211호) - 무역정보 위조, 변조 : 1년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 무역정보 훼손, 비밀침해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8. 화물유통 촉진법 (법률 제5160호) - 물류정보 위조, 변조 :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 물류정보 훼손, 비밀침해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 전산망 보호조치의 침해, 훼손 :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 2001년 2월의 국내 해킹피해접수 건수는 총438건으로 지난 달 261건에 비해 크게 증가. 이와 같은 사고증가의 주된 원인은 windows95/98을 사용하는 개인사용자의 사고접수 신고와 지역 도메인과 관련된 침해사고가 급격히 증가하였기 때문. 개인사용자와 관련된 침해사고의 대부분은 아이디 도용이나 백오리피스 스캔과 같은 널리 알려진 공격 툴과 관련된 사고가 대부분. 지역 도메인의 피해 시스템들은 대부분 초·중·고등학교의 학내망과 관련된 서버로 밝혀짐. 특히 2001년 2월 초·중·고등학교관련 침해사고 36건 중 21건이 학내전산망 운영을 위한 리눅스 서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명. 초중고등학교 피해시스템의 관리자는 현직 교사로서 시스템 관리 이외의 교직업무를 동시에 수행해야 할 뿐만 아니라 시스템 자체에 관한 이해 및 지식이 부족하여 시스템관리에 허점이 많음 - 한국정보보호센터 한국침해사고대용지원팀 자료 인용
8. 넷언어 탄생의 흑과 백 서기 2020년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제 1 과 인사 잘하기
철수는 학교에 갔슴다. 운동장에 샘님이 계셨슴다. 철수는 얼른 샘님께로 달려가 인사를 했슴다. "샘님, 안냐세여? ^_^" 샘님도 방갑게 인사했슴다. "철수 어솨요~" 그때 영희가 철수와 샘님이 있는 쪽으로 걸어 왔슴다. 철수와 영희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슴다. "철수 하이루 ^^*" "영희 방가 방가~" 철수와 영희가 방갑게 인사를 나눌 때 학교의 왕따인 만득이가 고개를 숙인 채 옆을 지나갔습니다. 만득이를 본 영희가 말했슴다. "저러니 왕따지. 넘 재섭써" 철수도 맞짱구를 쳤슴다. "마자마자, 하여간 영희가 인사는 캡빵 잘해" 샘님이 말씀하셨슴다. "그래 너희들은 인사를 넘 잘하니 보기도 좋아여. 앞으로도 인사 잘하는 사람이 되세엽" 철수와 영희는 큰소리로 대답했슴다. "옙, 알아써요" 그리고 수업이 시작하는 싸인이 운동장 하이비전에서 나오기 시작했슴다. "자 그럼 공부 욜씨미 하세여 -_-" "넹, 샘님도 수고~" "빠빠이~ ^^"
“20년 뒤에는 과연 교과서가 이렇게 바뀔까요? 여러분이 지금 인터넷에서 쓰고 있는 “넷언어” 이대로 좋은가? 어떻게 생각하세요?”
찬성합니다!
- 우리 세대 새로운 언어의 탄생 인터넷이란 새로운 사이버 세상에서 현실과는 다른 언어를 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라는 것이 시대와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변화되어 가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된 언어를 단지 지금까지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잘못되었다고 얘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채팅이나 이메일, 게시판에서 글로서 대화하는 것과 현실에서 대화하는 것은 많이 틀릴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컴퓨터 자판을 쳐서 얘기하다 보니, 좀더 빨리 자판을 두드리기 위해 말을 좀 줄여쓰기도 하고, 받침을 빼고 쓰기도 합니다. 좀더 편리하게 쓰기 위해서지요. 물론 더 재미있고 튀는 표현을 쓰기 위해 의도적으로 맞춤법에 어긋나게 쓰기도 하구요. 특히 삭막한 대화를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이모티콘”이라는 그림문자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냥 딱딱한 글로만 얘기하는 것보다 감정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요즘에는 감정표현 뿐 아니라 구체적인 형상을 묘사하는 기발한 이모티콘이 많이 등장하고 있어서 넷언어를 더욱 풍요롭게 하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신세대 취향과 잘 맞는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넷언어를 좀더 너그러운 시선으로 지켜보는 건 어떨까요?
반대합니다!
- 넷언어가 한글을 오염시킨다. 요즘 인터넷에서는 맞춤법과 문법을 무시한 언어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언어라는 것이 우리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할 때 문제의 중대성이 있습니다. 컴퓨터 자판을 눌러서 얘기하다 보니 처음에는 좀더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이어적고, 줄여쓰는 것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재미삼아 좀더 튀는 표현을 찾아 의도적으로 맞춤법에 어긋나게 적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 알아써요(알았어요), 마자 마자(맞아 맞아) 등 단지 편해서 쓰는 이어적기, 조아(좋아), 되자나(되잖아), 마니(많이), 칭구(친구), 남니다 (납니다), 추카추카(축하 축하) 등 소리나는 대로 적기, 또 `네'를 `넹'으로, `아니고'를 `아니공'으로, `알지'를 `알쥐'로, 바꿔 적는 경우, `갈게요'가 ` 갈께엽'으로, `되잖아'가 `돼잖아'로, `해볼래요'가 `해볼레요' 등으로 `금 잘있어(그럼 잘 있어), 암거나(아무거나), 짐 갈껀가여(지금 갈것인가) 등 줄여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게다가 이모티콘이란 일종의 은어(아는 사람끼리만 이해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경우, 잘 모르는 사람은 따돌려진 기분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현실세계와는 다른 인터넷이란 환경에 맞는 새로운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현실세계의 언어사용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건전한 국어생활에 위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9. 게임중독, 그것이 알고 싶은가 게임중독에 걸린 사람들
얼마 전 인터넷 격투 게임에 빠져 있던 중학생이 호기심으로 초등학생 친동생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은 바로 지난 5일 새벽 4시50분께 일어났습니다. 양군(15, 중학교 3년)은 광주시 동구 계림동 ㄱ아파트 집 안방에서 휴대용 손도끼로 동생(11, 초등학교 4년)의 목을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날 밤 9시5분께 광주시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인근 ㄱ수퍼 앞에서 양군을 검거했으며, 가방 속에 지니고 있었던 길이 33cm 날 7cm의 도끼를 증거물로 압수했습니다.
양군은 왜 그런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게 된 것일까요? 우리는 양군의 살인동기를 추측할 만한 단서를 찾기 위해 주변 사람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동네게임방 아저씨 :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매일 몇 시간씩 게임을 하다가 가곤 했어요. 특히 격투 게임을 좋아했습니다.” 담임선생님 : “장래희망을 ‘살인업자’라고 적은거에요. 끔찍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부모님을 모셔오라고 해서 상담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같은 반 L군 : “가족들을 죽이고 싶다. 다시는 인간으로 태어나기 싫다 이런 내용이 담긴 메일을 보냈어요.” 같은 반 K군 : “홈페이지를 만들었다고 자랑하길래 들어가 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은 파충류, 살육, 쾌락이고 싫어하는 것은 정의, 법, 인간들이다. 가족과 정이 들면 안된다. 사람을 죽여보는 게 소원이다’ 이런 글들이 적혀 있었어요. 좀 괴기스러운 분위기에 홈페이지 이름도‘좀비’였구요.”
주변 사람들의 증언을 정리하자면, 양군은 평소 폭력성이 짙은 게임이나 폭탄 사이트에 빠져 정신적으로 이상한 상태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경찰에서는 양군의 살해동기를 다음과 같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경찰관계자 : “청소년 등 일부 게임광들이 온라인 게임의 캐릭터를 자신의 분신이자 인격체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군도 가상공간과 현실세계를 혼동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양군이 얘기하는 살해동기는 무엇인지 직접 들어 보겠습니다.
양군 : “살인을 하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가장 가까이 있는 동생을 살해 대상 1호로 지목했다.” “나는 남들이 망설이는 살인을 했기 때문에 죽음도 이길 수 있다. 폭탄을 만들면 사람이 많은 곳에서 실험해보고 싶었다”
단지 살인을 했을 때 느낌을 알고 싶어서 동생을 살해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더욱 끔찍한 일은 양군이 살인 후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제 2의 살해 대상을 찾으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조사 결과 양군은 이날 오전 7시 30분 친구 김아무개(14)군을 만나 "내가 동생을 죽였다"고 털어 놓은 뒤 제 2의 살해 대상을 찾기 위해 전북 고창군까지 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리는 과연 게임중독이 이런 무서운 결과를 낳을 수 있는건지 알아보기 위해서 인터넷 중독센타의 전문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L박사님 :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아이들은 자제력을 잃고 본능적인 공격성을 표출합니다. 게임의 잔인한 내용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다 보면 아이의 머리 속은 언제나 ‘전투상태’가 되죠. 게다가 게임에 중독된 뇌 단층사진은 알코올에 중독된 뇌 사진과 흡사합니다. 그만큼 위험한 것이 게임중독입니다. 또한 가상공간에서의 살인이라고 해서 현실세계에서의 살인과 다를 바가 있을까요? 게임 속 세계도 분명 인간과의 관계가 있고 상거래가 있는 사회입니다. 그런 게임 몇 시간 동안에 아이들은 수천명의 타인을 죽이게 됩니다. 당연히 아이들은 폭력적으로 변하게 되죠”
이제 우리는 제 2의 양군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한국청소년상담원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생 1천5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29.3%가 중독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쉽게 게임중독에 빠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잠시 게임중독 증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밥도 먹지 않고 밤새도록 게임에만 몰두한다.
밤새도록 게임을 하느라고 학교에서는 잠만 잔다.
게임 때문에 시험을 망친 적이 있다.
게임을 하지 않을 때에도 늘 게임에 관한 생각들 뿐이다.
가족과 매일 다투거나, 부모님으로부터 꾸중을 듣는다.
게임으로 인해 건강이 나빠졌다.
가끔 현실과 게임공간이 구분이 안될 때가 있다.
꿈에서도 게임에 관한 꿈을 꾼다.
게임을 통해서는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고 느낀다.
컴퓨터를 켠 후 가장 먼저 게임을 시작한다.
게임을 하지 못할 때면 짜증이 나거나 화가 난다.
게임을 하는 도중 주인공이 다치거나 죽으면 마치 내가 그러는 느낌이 든다.
게임을 하다가 고함을 치는 경우가 많다.
내가 현실생활보다는 게임에서 더 유능하다는 느낌이 든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증세를 겪고 있을 것입니다. 왜 이렇게 게임에 쉽게 빠지게 되는 것일까요?
"공부는 못해도 게임은 잘 할 수 있거든요. 게임은 나를 과시하는 방법 중의 하나에요" "게임을 하면 지위가 상승하죠.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지위가 제게 주어지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이 영광스런 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아요" "게임에 빠지는데 자세한 설명이 뭐가 필요합니까? 무조건 재밌으니까 하는 거 아니겠어요"
현실에서 만족을 느낄 수 없는 사람일수록 게임에 빠져들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게임에서는 불가능한 일이 없으니까요. 오히려 현실보다도 게임 속 세상을 좋아하게 되고, 급기야는 게임 속 세상을 현실로 착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껏 양군의 경우를 통해 게임중독의 심각성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게임중독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그러한 게임중독에 빠지기 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제 2의 양군은 나올 수 있습니다.
게임은 하루에 1시간 30분 이내로 한다.
식사는 거르지 않고 제때 한다.
잠은 정해진 시간에 잔다. : 밤늦게 게임을 하면 잠이 부족해 다음날 일상생활에 지장은 준다.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 생활리듬을 지킨다.
낮 시간에 30분 이상 햇볕을 쬔다. : 햇빛은 신체 면역기능이 활성화시키고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된다. 낮에 30분 이상 햇빛을 즐긴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낸다. : 게임은 성격을 개인적인 성향으로 흐르게 하므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인다.
일주일에 2회 이상 운동을 한다. : 농구나 축구 같은 육체적 운동으로 게임만 하는 것에서 벗어나고, 컴퓨터로 인한 자세의 불균형을 예방한다.
게임을 혼자 하지 않는다. : 소극적이거나 내성적인 친구들이 게임중독에 걸리기 쉽다.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적당히 즐긴다.
PC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음식을 먹지 않는다. : 대부분의 중독자가 게임을 하면서 자장면을 먹는다. 게임에 빠져 밥먹는 시간도 아까워 하기 때문이다.
컴퓨터 안 켜는 날을 일주일에 2번 이상을 정하라.
10. 채팅방에서 생긴 일 ##섹시녀님이 참여하셨습니다. 섹시녀 : 너희들 모해? 하늘풍선 : 하이루~ 섹시녀 : 심심해 죽겄당 홍길동 : 섹시녀님 자기 소개 좀 해주세요~ 섹시녀 : 야, 홍길동~ 알아서 모해? 체리향기 : 재섭써~ XX년 ##체리향기님이 퇴장하셨습니다. 멋진녀석 : 섹시녀님 우리 번개할까요? 섹시녀 : 조아조아, 우리 둘이 만나는거지?
* 위의 채팅방 대화 중 잘못된 것을 찾아볼까요? 1. 채팅방에 들어오고 나갈 떄는 인사를 하는 것이 기본예의에요! 2.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 함부로 반말을 하면 안돼죠! 호칭도 ~님이라고 불러야 해요. 3. 상대방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상스러운 말이나 욕을 하면 안돼죠! 4. 홍길동님처럼 실제 자기 이름을 대화명으로 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5. 채팅방에서는 애칭을 만들어 쓰는 것이 안전해요~ 6. 모르는 사람과 채팅방에서 만나 번개(즉석만남)를 갖는 것은 위험하답니다.
지금까지 채팅으로 인해 3명의 여학생이 사망하였고, 5명의 여학생이 인신매매 되었으며, 성폭행 당하는 일은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2000년 3월 6일 미성년자 릴레이 원조 교제로 검거 되었던 40대도 채팅으로 12세의 초등학생을 포함한 중고생을 만나 성관계를 맺었다. 2000년 3월 30일에 검거된 17세 고등학생 4명은 채팅으로 만난 중고생을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하고 그 장면을 촬영해 학교 친구들이 돌려 보게 하기도 했다. 신문기사 일부 내용 인용 -
이러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실제 이름을 밝히면 안돼요!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대화 상대방의 이름을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요. 채팅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할 때나 채팅방에서는 애칭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해요.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마세요! 채팅을 하다 보면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사람들이 있어요. 절대 알려주면 안되는거 알죠?
학교나 주소를 알려주지 마세요! 잘 모르는 상대에게 학교나 주소를 함부로 알려주면 안된다구요. 심한 경우 학교나 집으로 찾아와 괴롭힐 수도 있어요.
음란 대화방은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대화방 제목이 이상하거나 성적인 표현으로 이루어진 대화방에는 아예 들어가지 마세요. 분명히 이상한 사람들만 우글우글할거에요.
번개(만남)를 할 때는 보호자나 친구에게 알리는건 기본이죠! 번개를 할 때는 만나는 상대에 대한 인적사항과 장소, 시간을 친구들이나 부모에게 반드시 알려야 돼요. 그런데 채팅방에서 몇 마디 나누다가 만난다는게 위험한 경우가 많아요. 되도록이면 번개 같은 것은 안하는게 안전하겠죠?
11. 용어사전
네티즌(netizen) : "Network"와 "Citizen"의 합성어로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만들어진 용어. 인터넷을 흔히들 가상 공간이라는 말로 많이 표현하는데 인터넷의 가상 공간을 일상 생활과 같이 활동하는 사람들을 일컬음
네티켓 : 네티켓(Netiquette)이란 네트워크 에티켓(Network + Etiquette), 즉 인터넷 가상공간에서의 예절을 일컬음
아이디 : 인터넷상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이름. 주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만들어야 함
해킹 : 사용 권한이 없는 시스템을 침입하거나 수정 권한이 없는 프로그램을 수정하는 행위
바이러스(virus) : 컴퓨터 또는 디스크에서부터 다른 컴퓨터와 디스크로 전염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바이러스 프로그램들이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를 파괴시키려는 악의에 찬 의도를 가지고 제작됨. 따라서,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가 파괴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는 피해를 입게 됨
스팸메일 : 스팸메일은 정크메일(Junk Mail), 벌크메일(Bulk Mail)이라고도 하며 우리가 원하지도,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어쩔 수 없이 받게 되는 불필요한 메일 전체을 일컬음
태그 : 일반적으로 HTML 태그를 일컬음. 웹페이지 내의 글자나 이미지를 어떻게 나타낼 것인지 구조화함
불법 소프트웨어 : 정식으로 사용이 허락된 소프트웨어 외에 불법으로 유통되는 소프트웨어
압축(compression) : 파일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를 압축하여 보다 적은 기억 공간에 동일한 정보를 저장하는 기술. 주로 용량이 큰 이미지파일에 많이 적용
유해사이트 차단프로그램 : 유해한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도록 막아 주는 프로그램
백신 프로그램 : 컴퓨터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별해 내고, 바이러스 프로그램에 의하여 손상된 디스크를 치료하는 일을 하는 프로그램.
와레즈(warez) : ‘where it is’의 구어체적인 표현으로 인터넷상에 복제 소프트웨어를 모아놓은 사이트를 일컬음
이모티콘(emoticon) : 이모티콘이란 emotion(감정)과 icon(아이콘)을 합쳐서 만들어낸 인터넷 신조어. 일종의 그림문자로 감정과 행동을 글로 표현할 수 있게 함
정품 소프트웨어 : 정식으로 사용이 허락된 소프트웨어
상용 소프트웨어 : 상업용 소프트웨어. 즉 판매용 소프트웨어로 시장에서 유통되는 소프트웨어를 일컬음
프리웨어(freeware) : 상업용 수단으로 이용되거나 배포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자유롭게 배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데모 버전, 트라이얼 버전 : 제작자가 상품의 홍보를 위해 정식 버전에서 일부 기능을 제한하여 배포하는 소프트웨어. 맛보기 프로그램으로 주로 입력이나 출력 기능에 제한을 두거나 일정 기간만 사용할 수 있게 해놓음
베타 버전 : 제작자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기 전에 상품에 대한 반응과 개선점을 발견하기 위해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사용을 허락하는 소프트웨어
셰어웨어(shareware) : 소프트웨어의 가격을 지불하기 전에 미리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일반 사용자는 일정 기간동안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사용하여 보고 마음에 들면 가격을 지불한 다음에 사용하게 됨
크랙(CRACK) : 파일의 암호를 푸는 프로그램으로 날짜 기한을 등록하라는 메시지를 제거하거나 세어웨어 프로그램을 정식 프로그램 버전으로 만들어 주는 불법 소프트웨어
백업(backup) : ① 디스크, 파일 또는 데이터 등을 동일한 구조와 내용을 가지고 있는 똑같은 또 하나의 제품을 만드는 작업. ② 백업 작업에 의하여 만들어진 복제품. 예를 들어, BACKUP 명령은 DOS 또는 OS/2에서 제공되는 명령어로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여 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들을 연속적으로 다른 곳에 보관하는 작업을 수행
* 참고자료 각 과목마다 도움이 되는 곳을 정리해 두었어요. 인터넷 윤리시간에 미처 다 배우지 못한 것들을 스스로 알아갈 수 있을거에요.
인터넷윤리
인터넷 윤리시간
차례
네티켓 해킹 아이디 도용 음란물 방지 욕설 및 비방 넷언어 바이러스 게임중독 채팅 사이버 도둑질 용어사전 참고서
1. 네티켓을 배웁시다!
불량님1 : "네티켓이 뭐에요?" 예절님 : "네티켓(Netiquette)이란? 네트워크 에티켓(Network + Etiquette), 즉 인터넷 가상공간에서의 예절을 말하는거에요." 불량님1 : "아, 인터넷에서 지켜야 하는 예절이군요." 예절님 : "맞아요, 인터넷은 또 다른 세상! 그곳에서도 예의를 지키는게 필요하답니다. 그러나 가상공간에서는 상대방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안타깝게도 말예요." 불량님2 : "누군지도 모르고, 얼굴도 안 보이는데 좀 내 맘대로 행동하면 어때요?" 예절님 : "그렇게 생각하면 안돼요. 여러분이 함부로 한 행동 때문에 기분나빠할 상대방을 생각해야죠. 불량님1, 2, 3 중에서도 인터넷을 이용하다가 불쾌한 경험을 한 적이 없었나요?" 불량님2 : "음.. 그런 적이 몇 번 있었죠. 제가 인터넷을 안지 얼마 안됐을 때 있었던 일인데요. 키보드 치는 것도 아직 익히지 못했었거든요. 친구한테 채팅하는게 너무 재미있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한번 해봤죠. 어느 대화방에 들어가서 처음에 인사를 하는데 아는 척도 안해주더라구요. 타자치는 속도가 워낙 느리니까 대화에 잘 못 끼게 되구. 근데 아무도 저한테 신경을 안 써주고 자기들끼리만 얘기하는거에요. 얼마나 속상하던지. 흑흑.." 예절님 : "종종 그런 일이 있어요. 인터넷에서도 왕따 당하는 일이 생기는거지요. 특히 인터넷 초보자는 잘 모른다고 무시하고 왕따를 시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사람이 얼마나 마음이 상할지는 생각 안하고 말이에요." 불량님3 : "저도 처음에 그런 일을 당하기도 했지만, 반대로 아주 친절한 사람을 만난 경험도 있어요. 제가 초보라서 잘 모른다고 하니까, 차근차근 잘 가르쳐 주었거든요. 아직까지도 그때의 고마움을 잊을 수 없어요." 예절님 : "그런 사람이 드물기 때문에 더 고마울지도 몰라요. 한번 그런 친절을 받으면 나도 다른 사람에게 더 친절을 베푼다면 좋을텐데.." 불량님3 : "맞아요, 그러면 나중엔 모두 친절한 사람들이 사는 인터넷 세상이 될 수 있잖아요. 사실 저도 그 사람이 참 친절하고, 고맙다는 생각만 했지 다른 사람한테 친절을 베풀지는 못했거든요. 앞으론 제가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예절님 : "정말 멋진 생각이에요, 불량님3. 채팅할 때 우리가 지켜야 할 몇 가지 예절을 살펴볼 테니 앞으론 꼭 지키기에요!"
입장 혹은 퇴실할 때 서로에게 인사를 나눈다. 상대방의 호칭은 "대화명"님이라 한다. 진행되는 주제에 맞는 대화를 한다.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대화를 하지 않는다. 초보자를 위해 배려한다. 불건전한 대화를 하지 않는다. 바른 언어, 좋은 말을 사용한다. 거짓말은 나쁜 습관, 사이버 공간에서도 진실만을 이야기한다. 대화를 나누는 상대방을 존중한다. 채팅방에서 만난 잘 모르는 사람을 함부로 만나지 않는다.
불량님1 : "전 홈페이지를 운영하다가 아주 짜증났던 경험을 말씀드릴게요. 게시판에 이상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지우면 또 올리고, 아무리 올리지 말라고 경고글도 올려보고 그랬지만, 여전했어요. 특히 저주의 글 같은 것을, 이 글을 읽고 10번씩 올리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는 식의 글들 있잖아요. 그렇게 똑 같은 글이 10개씩 올라간 것을 지우려면 얼마나 짜증나는지 몰라요." 불량님3 : "맞아요, 게시판에 태그 사용하는 것도 그래요. 아주 큰 제목이 흐르는 태그를 사용하면 다른 글들이 뒤로 밀려나서 불편해요." 예절님 : "게시판을 사용하는데도 예절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래요. 우리 다같이 알아보도록 할게요."
게시판의 글은 짧고 명확하게 쓴다. 게시물 내용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알맞은 제목을 붙인다. 문법에 맞는 표현과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한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올리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욕하거나 비난하는 글을 올리지 않는다. 같은 글을 여러 번 반복해서 올리지 않는다. 태그 사용을 자제한다.
불량님2 : "며칠 전에 모르는 사람한테 메일을 받았어요. 잘못 온 메일인거 같기도 하고, 암튼 한동안 누가 보낸건지? 갸우뚱했다니까요." 예절님 : "그래서 메일주소는 다시 한번 확인하고 보내야 해요. 자주 보내는 멜 주소는 주소록에 등록해 놓고 쓰면 확실하구요. 모르는 사람한테 온 메일 중에는 스팸메일이 많을거에요. 스팸메일에는 광고성 메일, 행운의 편지, 돈버는 방법 등에 대한 메일 등이 있어요. 그런 메일은 메일수신기능을 이용해서 차단하거나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신고하면 돼요." 불량님2 : "아, 그런 대처방법이 있었군요." 예절님 : "다른 사람한테 메일을 보낼 때도 지켜야 할 예절이 있다는 것도 알아두어야죠."
이메일 내용은 짧고 간단하게 쓴다. 첨부파일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보낸다.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적당한 제목을 붙인다. 보내는 사람이 누구인지 정확히 밝힌다. 읽기 편하게 줄 간격을 넓혀 쓴다. 메일 내용을 쓴 후 한번 검토하고 보낸다. 욕설이나 험담이 담긴 메일을 보내지 않는다.
불량님1 : "아, 맞다! 얼마 전에는 자료실에서 바이러스 걸린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바람에 고생했어요. 컴퓨터를 다시 포맷하고 윈도우를 새로 깔았다니까요." 예절님 :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 자료실에 파일을 올릴 때는 주의해야 하는데.. 잘못 바이러스 걸린 파일을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돼요. 파일을 올리기 전에는 바이러스 체크를 한 후 올리는게 안전하죠." 불량님2 : "맞아요, 아예 바이러스 체크는 매일 하는 습관을 갖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예절님 : "언젠가 감사메일을 받은 적이 있어요. 제가 올린 자료 덕분에 숙제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맙다는 내용이었죠. 순간 감동스런 마음이 들었어요. 다른 사람한테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더욱 많이 올려야겠다고 다짐하기까지 했다구요." 불량님2 : "아, 전 자료실에 올라간 자료들은 당연히 그냥 다운로드 받았었는데… 생각해 보니 다른 사람을 생각해서 그런 자료를 수고스럽게 올린 사람을 잊고 있었네요. 나 같으면 귀찮아서 못했을텐데.." 예절님 : "우린 인터넷을 통해서 서로 자료도 나눠 쓸 수 있고,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주고 받고, 서로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면 더욱 그 나눔이 풍성해질테구요." 불량님3 : "나눔과 감사라… 꼭 기억해 둬야 겠어요." 예절님 : "네, 여러 사람들이 쓰는 자료실에서 지켜야 할 예절도 함께 기억해 두기에요!"
불법 소프트웨어는 올리지 않는다. 음란물은 올리지 않는다. 자료를 올리기 전에 바이러스 체크를 한다. 올릴 자료는 압축해서 용량을 줄인다. 유익한 자료를 받았으면, 올린 사람에게 감사의 메일을 보낸다. 자료를 올릴 때는 이름을 밝힌다.
예절님 : "게임 좋아하세요?" 불량님2 : "그럼요, 전 특히 네트워크 게임을 즐겨요." 예절님 : "네트워크 게임처럼 여러 사람과 같이 하는 게임은 특히 네티켓이 필요하답니다." 불량님2 : "게임을 하다 보면, 처음부터 반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날 언제 봤다고 그러는지, 정말 불쾌해요. 게임이 잘 안 풀리면 욕을 하기도 하구요." 불량님1 : "자기가 게임에 졌다고 괜히 화내고 욕하는 사람들은 정말 기분 나쁘다니까요." 예절님 : "그렇죠? 이긴 사람한테 축하의 말 한마디 건네면 정말 좋을텐데 말예요. 게임 승부에 관계없이 상대방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하는게 필요해요." 불량님2 : "게임을 하면서 지켜야 할 네티켓은 또 어떤게 있어요?" 예절님 : "오홋, 서두르지 마세요. 하나씩 알려줄게요~"
함부로 반말을 하지 않는다. 욕설, 비방을 하지 않고, 바른 말을 사용한다. 게임도 스포츠의 한 종류로 생각하고 정정당당한 자세로 임한다. 같이 게임하는 상대방을 존중한다. 게임 종료 후 이기고 짐에 상관없이 정중히 인사한다.
예절님 : (히야~) "이제 불량님2도 네티켓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아졌죠?" 불량님2 : (긁적긁적) "몰라서 그렇지, 몇 가지 네티켓만 알고 나면 서로 기분좋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걸 알았으니까요." 예절님 : "맞아요, 서로 얼굴을 볼 수 없더라도 사이버 세상에서도 지킬 건 지켜야죠. 모두들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되려면 말예요. 불량님1, 2, 3 말고 다른 친구들은 어때요? 우리 같이 이야기 해봐요~"
2. ID 도용 금지령
사례1 : "어느날 쥬니버 인명사전에 들어갔을 때의 일이에요. 제가 자주 들어가서 게시판에 글도 남기고 그러거든요. 누가 제 아이디로 글을 남긴거에요. 그것도 다른 친구들을 욕하는 아주 안 좋은 글을요. 그곳에서 사귄 친구들한테 오해를 샀어요. 나중에는 제가 쓴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제 아이디를 훔쳐서 쓴 것이라는게 밝혀졌지만, 너무 황당하고 억울했어요."
사례2 : "저는 키우기 관련클럽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클럽 로그인이 안되는거에요. 비밀번호가 자꾸 틀렸다고 나와서.. 몇 번 시도해 보다가 친구 아이디를 빌려 제 클럽에 들어가 보았죠. 흑흑… 누가 비밀번호도 바꿔 놓고, 제 클럽 회원들도 전부 강퇴시켜 버린거에요. 회원도 400명이 넘었었는데.. 관리자에게 도움을 청해서 다시 비밀번호를 바꾸고, 회원들에게 사정을 얘기했지만, 회원수도 100명 정도밖에 회복이 안되었구요, 너무 속상해요.."
사례3 : "요즘 장난전화 때문에 정말 짜증나요. 시도때도 없이 전화가 걸려오고, 받으면 뚝 끊고.. 얼마 전에 집으로 학습지 신청서 같은게 제 이름 앞으로 왔더라구요. 저희 집 주소를 어떻게 알았는지.. 생각해 보니 제가 홈페이지를 만들 때 자기소개에 전화번호랑 주소랑 이것 저것 써놓았었거든요. 누가 그걸 본거 같아요."
요즘 아이디 도용으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어요.
아이디는 인터넷 상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아서 본인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것인데 말이에요.
다른 사람이 내 아이디를 훔쳐서 마치 나인 것처럼 행세하고 다니는 거에요.
여러분이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이런 피해를 입지 않을 수도 있다는거 아세요?
회원가입을 한 후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있죠?
몇 가지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있어요.
이런 아이디는 안돼요!
이름
주소
전화번호
학교 이름
등 개인정보가 들어간 아이디는 쓰지 않는 것이 좋아요.
낯선 사람이 아이디를 보고, 여러분에 대해서 알아낼 수 있으면 안되거든요.
이런 아이디는 좋아요!
좋아하는 연예인을 이용한 것
만화 캐릭터가 들어간 아이디
동물이나 꽃 이름
색깔
등등 남들이 생각못한 나만의 아이디를 만들어 보세요~
이런 비밀번호는 다른 사람이 쉽게 알아낼 수 있어요.
숫자나 영어알파벳을 차례대로 나열하기 : 1234, ABCD의 경우
키보드를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나열하기 : QWERT, ASDF, POIUY
비밀번호를 복잡하게 만드세요 : 영어와 한글, 숫자 등을 섞어서 만들면 되겠죠?
로그아웃 하는 것을 잊지 말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이용하는 서비스에서는 나중에 로그아웃을 하고, 웹브라우저를 완전히 종료하는 것이 안전해요. 특히 다른 사람과 함께 PC를 사용하는 학교나 게임방, 도서관에서는 제대로 로그아웃을 하지 않았을 때 다른 사람이 내 아이디로 접속해서 이용할 수 있거든요.
내 신상정보를 함부로 공개하지 마세요!
홈페이지에 우리집 주소와 전화번호를 올리면 안돼요. 인터넷을 이용할 때 나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알리는 것은 좋지 않답니다.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보게 되면, 그것을 이용해서 무슨 못된 짓을 할지도 몰라요. 누군가 내 아이디를 훔쳐 쓴다면, 바로 신고하세요~
회원가입한 사이트의 웹마스터에게 "아이디를 도용당했어요~"라고 메일을 보내거나 신고센터에 알리세요~
3. 음란물 방지
컴퓨터 음란물에는 대표적으로 야사(야한 사진), 야동(야한 동영상), 야겜(야한 게임), 야설(야한 소설)이 있어요. 성충동, 모방 충동, 중독성 등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의 순서로 보면 야설, 야동, 야사, 야겜 순이구요. 야설은 양적인 면에서는 야사나 야동에 비해 적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므로 가장 파괴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남학생들은 야사, 야동, 야겜 등 시각을 자극하는 음란물에 관심이 많고 여학생들은 야설이나 컴섹(음란 대화) 등 감성을 자극하는 음란물에 관심이 많은 특징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얼마 전 발표된 통계자료를 보면 응답한 어린이 중 13%가 성인사이트에 접속한 경험이 있다고 해요. 그 중에서 58.6%가 우연히 서핑하다가 들어가게 됐다고 하네요.
여러분은 유해한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위험한 상황이에요.
그러한 사이트에 처음 접했을 때 정서적으로 나쁜 영향을 받게 됨은 물론 나중에는 자기도 모르게 음란정보에 중독될 수도 있다고 하니 더욱 심각하구요.
성충동
컴퓨터 음란물은 청소년들에게 강한 성충동을 일으켜요. 청소년기의 성충동은 성행위를 모방하고 싶은 강한 욕구를 갖게 하고, 심한 경우 강간, 성폭행 등 우발적인 성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답니다.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10대 청소년들의 성범죄 비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현재도 이미 전체 성범죄의 약 40%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성폭력 범죄자?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강간, 아동 성폭행 등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의 70% 이상이 상습적으로 음란물을 접하며 충동을 받았다고 하네요.
성에 대한 잘못된 생각
음란물은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해 점점 더 자극적인 장면을 담고 있어요. 따라서 성에 대한 기본 지식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고, 아무런 죄의식 없이 성범죄를 일으키게도 할 수 있다구요.
중독현상
음란물은 몇 번 보고 나면, 새로운 것을 찾게 돼요. 청소년이 구할 수 있는 컴퓨터 음란물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고, 하루에도 수백 개에서 수천 개씩 새로 만들어 져요. 청소년은 또한 이성에 대해 관심이 많은 시절이므로 자신을 통제하기가 어려워서 쉽게 음란물 중독에 빠질 수 있어요.
정신분열증
중독 현상이 심한 일부 청소년은 정신 분열증에 이르기도 한답니다. 실제로 컴퓨터 음란물을 보고 난 후 그 장면을 자주 연상하게 된다고 해요. 특히 내성적이거나 모범생인 경우 그 충격 정도가 심해서 멍하니 정신을 놓거나 자위 행위에 집착하거나, 죄책감에 빠지거나 결벽증에 걸리기도 한다네요.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우선 바른 성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이상한 사이트에 들어갔을 경우 혼자 끙끙대지 말고, 부모님과 의논을 하세요. 차단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유해사이트에 들어갈 염려가 없답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분별력을 갖고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4. 바이러스, 물럿거라~
순식간에 퍼져 나가 컴퓨터를 망가뜨리는 녀석, 골치 아픈 바이러스! 이젠 알고 대처하자!
콜록콜록~ 엄마가 감기에 걸리면 온 집안식구가 다 감기에 걸릴 때가 있죠?
감기 바이러스 때문이에요. 바이러스라는 녀석이 감기를 여기저기에 옮긴답니다.
마찬가지로 컴퓨터 바이러스는 컴퓨터가 아프게 만들어요. 다른 컴퓨터로 전염시키기도 하구요.
증상은 파일이나 데이터를 파괴하고, 컴퓨터 속도를 느리게 하거나, 에러가 생기게도 하지요.
컴퓨터 바이러스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우선 양성바이러스는 컴퓨터나 파일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는 것이 아니지만, 컴퓨터의 속도를 느리게 하거나 메모리 크기를 줄어들게 하는 바이러스랍니다.
악성바이러스는 이름처럼 컴퓨터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바이러스에요. 부트바이러스는 시스템을 파괴시키며, 파일바이러스는 파일을 망가뜨려요. 부트/파일 바이러스는 둘다 못쓰게 하구요.
정말 조심해야겠죠?
불법프로그램을(불법프로그램 중에는 바이러스에 걸린 것이 많다구요!) 다운로드 받다가 내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감염되는 경우가 있어요. 바이러스에 걸린 메일을 친구에게 보냈을 때 친구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어요.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순식간에 바이러스가 퍼진답니다.
컴퓨터 바이러스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아래와 같은 현상이 생기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갑자기 시스템 속도가 떨어진다. 부팅 속도도 느려진 것 같고 프로그램 실행 시간도 너무 느리다.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는다. 파일이 그냥 사라져 버렸다. 하드 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한다. 아무 이유 없이 기본 메모리 크기가 줄었다. 파일 길이가 증가했고, 파일 작성일이 변경되었다. 실행하지 않은 음악이 연주되며, 이상한 화면이 나온다.
예방법을 알아두고 실천하세요~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에는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다. 이메일에 이상한 첨부 파일이 있는 경우 함부로 열지 않고, 백신프로그램으로 검사하거나 삭제한다. 불법복제된 제품의 경우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품 소프트웨어만을 사용한다. 공개자료실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는 경우 사람들이 잘 사용하고 있거나 등록된 지 1주일 이상 경과된 것임을 확인한다. 소규모 BBS에 올린 자료는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것이므로 이용하지 않도록 한다. 중요한 자료는 따로 저장해서 보관한다. 매일매일 수많은 신종 바이러스가 생겨나고 있어요.
새로운 바이러스 정보를 잘 알아두고, 수시로 백신프로그램으로 내 컴퓨터가 혹시 바이러스에 걸리지는 않았는지 체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합시다!
온라인 백신서비스를 이용해서 바이러스에 걸렸는지 검사하기 백신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한다. * 백신프로그램은 바이러스가 걸렸는지 검사하고 치료해 주는 프로그램이에요.
유명한 백신프로그램으로는 v3, 노턴안티바이러스, 바이로봇, 터보백신 프로그램 등이 있지요.
바이러스 전문사이트나 공개자료실에 가면 프로그램을 구할 수 있어요.
5. 사이버 도둑질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만 도둑질인가요? 사이버 세상에서 하는 도둑질도 있다구요!
잘 몰랐던 친구들도 많죠? 자, 그럼 몇 가지 도둑질 유형을 알아볼게요.
혹시 나도?
도둑질 유형1
불법 복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쓰기
: 우리나라 불법 복제율이 얼마나 될거 같아요?
놀라지 마세요! 자그마치 70%나 된다구요. 소프트웨어 10개 중 7개는 불법 복제품이라는 얘기에요.
그걸 만드느라 애쓴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는 사람보다 복제해서 쓰는 사람이 훨씬 많다 보니 그 사람들도 더 이상 프로그램을 개발하려는 의욕이 없어진다구요.
프로그램을 불법으로 복제해서 퍼뜨리는 사람, 그걸 다운받아 쓰는 사람 둘 다 도둑질을 하고 있는거에요!
더 자세히 알아보면 ;
* 저작권법을 어기는 무단 복제 행위
(저작권법이란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을 보호하는 법이에요.)
-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프로그램을 PC의 하드디스크, 플로피디스크, CD-ROM 등의 매체에 복사하거나 설치하는 경우
- 프로그램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전송할 목적으로 시스템의 RAM에 저장하는 경우
- PC에 내장되어 사용만 허락한 번들용 프로그램을 CD-ROM 등의 매체에 복사하여 배포하는 경우
- 가정에서 사용할 경우에만 허락된 프로그램을 친구들에게 무료 배포할 목적으로 복제하는 경우
- 정품 사용자가 프로그램의 멸실, 훼손, 변질에 대비해 복제물을 대량 제작하는 경우(1~2 부 정도의 백업은 인정)
- 백업용으로 복사한 프로그램을 다른 컴퓨터에 설치하여 이용하거나 판매 또는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는 경우
* 사용해도 되는 프로그램
- 정품 소프트웨어 : 정식으로 사서 쓰는 프로그램. 좋은 프로그램은 돈 주고 사도 아깝지 않아요.
- 프리웨어 프로그램 : 상업용 수단으로 이용되거나 배포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자유롭게 배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공개자료실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답니다.
- 셰어웨어 프로그램 : 일정기간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는 프로그램. 역시 공개자료실에 가면 구할 수 있답니다. 한번 써보고 좋으면 사서 쓰면 되니까 편하죠?
도둑질 유형2
남의 홈페이지에 있는 이미지를 아무말 없이 갖다 쓰기
: 그 홈페이지 주인이 몇 시간 걸려 정성껏 만든 이미지를 허락없이 가져가서 자기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사람들이 있어요. 홈 주인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거나, ‘어디어디에서 가져온 거에요’라고 밝히도록 합시다!
도둑질 유형3
다른 사람이 올린 글을 가져다가 마치 내가 쓴 것처럼 올리기
: 게시판에 올라간 글이나 다른 사람의 홈페이지에 있는 글을 가져다가 내가 쓴 글인 것처럼 올리는 사람이 있어요.
남의 글을 쓸 때는 ‘어디어디에서 인용했습니다’라는 문구를 남기는 것이 예의랍니다.
도둑질 유형4
게임을 하다가 남의 아이템 훔치기
: 여러 사람이 같이 하는 네트워크 게임에서 남의 아이템을 훔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정말 이건 현실세계에서 다른 사람 물건을 훔치는 거나 다름없는 행동이라구요.
도둑질 유형5
다른 사람의 아이디를 훔쳐서 쓰기
: 아이디는 사이버 세상에서 자기를 알리는 명찰 같은거에요. 남의 아이디를 알아내서 몰래 쓰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이디 주인인 양 행동하면서 말이에요. 앞으론 절대 이런 도둑질 하지 않기에요
6. 욕설 및 비방 경고합니다!
사이버 겁쟁이 경고합니다!
여러분, 한번쯤은 안티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을거에요. 특히 연예인 안티 사이트요.
온갖 욕설로 도배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놀라진 않았어요?
원래 안티란 어떠한 것에 반대한다는 의미로, 논리적인 비판정신이 발휘될 때 그 진정한 힘이 나올 수 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안티 사이트 = 욕하기’가 되어 버린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아니면, 무조건 비방을 하는거에요.
그 팬클럽 사이트에 들어가서 심한 욕과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여기 저기 게시판에 다른 가수를 비방하는 글을 올리기도 하구요.
아무리 인터넷에서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없다고 그렇게 맘대로 행동하는 것은 비겁한 짓이에요.
사이버 겁쟁이 여러분~ 인터넷에서도 정정당당하게 행동하자구요~
사이버 욕쟁이 경고합니다!
- 채팅하다가 가장 기분 나빴던 경험을 꼽으라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욕했을 때
- 홈페이지를 운영하다가 가장 기분 나빴던 경험을 꼽으라면?
방명록에 ‘이 따위를 홈페이지라고 만들었냐, xx~’ 이런 욕설이 올라와 있을 때
-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가장 기분 나빴던 경험을 꼽으라면?
내가 남긴 게시판 글에 말도 안되는 욕이 적힌 답변 글이 올라와 있을 때
인터넷을 하면서 가장 기분이 상할 때는 아마 누가 날 욕했을 때일거에요.
얼굴도 안 보이고, 내가 누군지 모르니까~ 이런 생각으로 인터넷에서는 맘껏 욕을 하는 것 같아요.
만약 내가 그런 욕을 들었다면?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면, 상대방이 얼마나 화가 나고 기분이 상할지 알 수 있을텐데요.
사이버 욕쟁이 여러분~ 거친 욕은 이제 그만! 우리 고운말을 쓰도록 해요~
사이버 거짓말쟁이 경고합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별의별 얘기를 다 듣게 되지요. 특히 게시판에는 하루에도 무수히 많은 글들이 올라옵니다. 그러나 올려진 글들이 모두 사실인지는 한번쯤 의심해 보아야 해요.
마치 자기가 직접 겪은 일인 것처럼, 본 것처럼 속이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대부분 그냥 장난 삼아 거짓말을 하는거에요. 자기가 한 거짓말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전혀 생각해 보지 않고 말이에요. 현실세계에서 친구에게 거짓말을 했을 때보다 오히려 인터넷에서 거짓말을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거짓말 때문에 피해를 입을 수 있답니다.
피노키오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코가 길어진 얘기 알죠?
사이버 거짓말쟁이 여러분~ 코가 길어졌나 얼른 만져 보세요~
7. 해킹은 영웅이 아니다
여기는 특수 수사대 해커 검거반!
지금 해커소탕작전 회의 중이다.
수사본부장 : 컴퓨터 범죄를 일삼는 전국의 해커들에게 수배령이 내려졌다. 수사망이 점점 좁혀져 감에 따라 해커들도 더 이상 발 디딜 곳이 없어질 것이다. 제이! 그저께 발생한 유도미사일 컴퓨터코드 탈취사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소?” 사이버 전사J : 이번 사건 뿐만 아니라 요즘 터지고 있는 해킹수법이 동일한 것으로 보아, 하나의 집단에서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수사본부장 : “어떤 단서라도 잡았소?” 사이버 전사K : “그들이 각 시스템마다 일종의 표시를 남기고 있습니다. 곧 암호해독 결과가 나오면, 그들이 접근한 시스템 경로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사본부장 : “이번엔 절대 놓쳐서는 안되오. 참, 수사에 참조가 될 만한 자료들은 수집하고 있소?” 사이버 전사J : “네, 자료를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서등급 : A (극비사항)
문서내용 : 해커소탕작전 수사자료
작전명 : HK repulse
- 해킹의 시초
해커라는 단어는 60년대 미국 M.I.T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전파되기 시작.
그들은 컴퓨터를 광적으로 좋아하고 그들의 이상을 컴퓨터에 걸었다.
밤낮으로 컴퓨터에 매달려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고 토론하며 창조와 정의를 부르짖음. 그러한 결과 스티브 워즈니악, 리차드 스톨만, 스티브 잡스와 같은 위대한 해커라 일컬어지는 인물이 탄생했으며 그들의 영향을 받아 현재와 같은 컴퓨터환경을 구축하게 된 것임. 초기에 그들은 구식 대형 컴퓨터를 이용하고 전화를 공짜로 사용하는 방법을 전파시켰으며 스스로 그러한 장비를 만들어 팔기까지 했음. 과거의 순수한 열정을 지닌 해커들은 거의 '히피'족이나 다름없는 이상을 이야기했음.
시간이 지나고 세상이 변하면서 초기 해커들의 숫자는 점차 줄어들었고, 대다수 변질되어 본래 해커의 의미인 '정보의 공유화'가 아닌 '정보 엿보기'가 되어갔음. 그 결과 '캐빈 미트닉'과 같은 악명높은 해커도 등장.
지금도 대다수의 해커들이 자신의 컴퓨터 실력을 뽐내려는 의도로 곳곳에서 컴퓨터 해킹을 시도.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해킹이 분명한 범죄 행위임을 알아야 할 것임.
* 해킹(Hacking)"이란 단어는 "반칙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단어의 뜻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다른 컴퓨터를 불법으로 침입하는 것을 말한다. 포괄적으로 무단으로 침입해서 중요한 정보를 빼내거나 고장을 유발시키는 크래킹의 의미도 함께 들어있다.
- 해킹에 관한 법률
1. 형법 (법률 제5057호)
- 데이터 부정조작, 변조 :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
- 업무방해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
- 비밀침해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
- 전자기록 손괴 및 은닉 :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2. 전산망 보급확장과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법률 제5219호)
- 전산망 보호조치 침해, 훼손 :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 전자문서 위작, 변작, 행사 :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 타인의 정보 훼손, 침해, 도용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3. 전기통신사업법 (법률 제5220호)
- 통신비밀침해, 누설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4.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법률 제4734호)
- 개인정보 변경, 말소 : 10년 이하의 징역
- 개인정보 누설, 처리, 제공 :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 부정한 방법으로 개인정보 열람, 제공 :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
5.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법률 제4866호)
- 신용정보 병경, 검색, 삭제 :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6. 공업 및 에너지기술 기반조성에 관한 법률 (법률 제5281호)
- 산업정보 위조, 변조 :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 산업정보 훼손, 비밀침해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7. 무역업무 자동화 촉진에 관한 법률 (법률 제5211호)
- 무역정보 위조, 변조 : 1년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 무역정보 훼손, 비밀침해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8. 화물유통 촉진법 (법률 제5160호)
- 물류정보 위조, 변조 :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 물류정보 훼손, 비밀침해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 전산망 보호조치의 침해, 훼손 :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 2001년 2월의 국내 해킹피해접수 건수는 총438건으로 지난 달 261건에 비해 크게 증가.
이와 같은 사고증가의 주된 원인은 windows95/98을 사용하는 개인사용자의 사고접수 신고와 지역 도메인과 관련된 침해사고가 급격히 증가하였기 때문. 개인사용자와 관련된 침해사고의 대부분은 아이디 도용이나 백오리피스 스캔과 같은 널리 알려진 공격 툴과 관련된 사고가 대부분. 지역 도메인의 피해 시스템들은 대부분 초·중·고등학교의 학내망과 관련된 서버로 밝혀짐. 특히 2001년 2월 초·중·고등학교관련 침해사고 36건 중 21건이 학내전산망 운영을 위한 리눅스 서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명.
초중고등학교 피해시스템의 관리자는 현직 교사로서 시스템 관리 이외의 교직업무를 동시에 수행해야 할 뿐만 아니라 시스템 자체에 관한 이해 및 지식이 부족하여 시스템관리에 허점이 많음
- 한국정보보호센터 한국침해사고대용지원팀 자료 인용
8. 넷언어 탄생의 흑과 백
서기 2020년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제 1 과 인사 잘하기
철수는 학교에 갔슴다.
운동장에 샘님이 계셨슴다.
철수는 얼른 샘님께로 달려가 인사를 했슴다.
"샘님, 안냐세여? ^_^"
샘님도 방갑게 인사했슴다.
"철수 어솨요~"
그때 영희가 철수와 샘님이 있는 쪽으로 걸어 왔슴다.
철수와 영희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슴다.
"철수 하이루 ^^*"
"영희 방가 방가~"
철수와 영희가 방갑게 인사를 나눌 때 학교의 왕따인 만득이가 고개를 숙인 채 옆을 지나갔습니다.
만득이를 본 영희가 말했슴다.
"저러니 왕따지. 넘 재섭써"
철수도 맞짱구를 쳤슴다.
"마자마자, 하여간 영희가 인사는 캡빵 잘해" 샘님이 말씀하셨슴다.
"그래 너희들은 인사를 넘 잘하니 보기도 좋아여. 앞으로도 인사 잘하는 사람이 되세엽"
철수와 영희는 큰소리로 대답했슴다.
"옙, 알아써요"
그리고 수업이 시작하는 싸인이 운동장 하이비전에서 나오기 시작했슴다.
"자 그럼 공부 욜씨미 하세여 -_-"
"넹, 샘님도 수고~"
"빠빠이~ ^^"
“20년 뒤에는 과연 교과서가 이렇게 바뀔까요?
여러분이 지금 인터넷에서 쓰고 있는 “넷언어” 이대로 좋은가?
어떻게 생각하세요?”
찬성합니다!
- 우리 세대 새로운 언어의 탄생
인터넷이란 새로운 사이버 세상에서 현실과는 다른 언어를 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라는 것이 시대와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변화되어 가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된 언어를 단지 지금까지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잘못되었다고 얘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채팅이나 이메일, 게시판에서 글로서 대화하는 것과 현실에서 대화하는 것은 많이 틀릴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컴퓨터 자판을 쳐서 얘기하다 보니, 좀더 빨리 자판을 두드리기 위해 말을 좀 줄여쓰기도 하고, 받침을 빼고 쓰기도 합니다. 좀더 편리하게 쓰기 위해서지요.
물론 더 재미있고 튀는 표현을 쓰기 위해 의도적으로 맞춤법에 어긋나게 쓰기도 하구요.
특히 삭막한 대화를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이모티콘”이라는 그림문자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냥 딱딱한 글로만 얘기하는 것보다 감정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요즘에는 감정표현 뿐 아니라 구체적인 형상을 묘사하는 기발한 이모티콘이 많이 등장하고 있어서 넷언어를 더욱 풍요롭게 하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신세대 취향과 잘 맞는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넷언어를 좀더 너그러운 시선으로 지켜보는 건 어떨까요?
반대합니다!
- 넷언어가 한글을 오염시킨다.
요즘 인터넷에서는 맞춤법과 문법을 무시한 언어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언어라는 것이 우리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할 때 문제의 중대성이 있습니다.
컴퓨터 자판을 눌러서 얘기하다 보니 처음에는 좀더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이어적고, 줄여쓰는 것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재미삼아 좀더 튀는 표현을 찾아 의도적으로 맞춤법에 어긋나게 적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
알아써요(알았어요), 마자 마자(맞아 맞아) 등 단지 편해서 쓰는 이어적기, 조아(좋아), 되자나(되잖아), 마니(많이), 칭구(친구), 남니다 (납니다), 추카추카(축하 축하) 등 소리나는 대로 적기, 또 `네'를 `넹'으로, `아니고'를 `아니공'으로, `알지'를 `알쥐'로, 바꿔 적는 경우, `갈게요'가 ` 갈께엽'으로, `되잖아'가 `돼잖아'로, `해볼래요'가 `해볼레요' 등으로 `금 잘있어(그럼 잘 있어), 암거나(아무거나), 짐 갈껀가여(지금 갈것인가) 등 줄여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게다가 이모티콘이란 일종의 은어(아는 사람끼리만 이해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경우, 잘 모르는 사람은 따돌려진 기분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현실세계와는 다른 인터넷이란 환경에 맞는 새로운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현실세계의 언어사용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건전한 국어생활에 위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9. 게임중독, 그것이 알고 싶은가
게임중독에 걸린 사람들
얼마 전 인터넷 격투 게임에 빠져 있던 중학생이 호기심으로 초등학생 친동생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은 바로 지난 5일 새벽 4시50분께 일어났습니다. 양군(15, 중학교 3년)은 광주시 동구 계림동 ㄱ아파트 집 안방에서 휴대용 손도끼로 동생(11, 초등학교 4년)의 목을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날 밤 9시5분께 광주시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인근 ㄱ수퍼 앞에서 양군을 검거했으며, 가방 속에 지니고 있었던 길이 33cm 날 7cm의 도끼를 증거물로 압수했습니다.
양군은 왜 그런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게 된 것일까요?
우리는 양군의 살인동기를 추측할 만한 단서를 찾기 위해 주변 사람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동네게임방 아저씨 :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매일 몇 시간씩 게임을 하다가 가곤 했어요. 특히 격투 게임을 좋아했습니다.”
담임선생님 : “장래희망을 ‘살인업자’라고 적은거에요. 끔찍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부모님을 모셔오라고 해서 상담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같은 반 L군 : “가족들을 죽이고 싶다. 다시는 인간으로 태어나기 싫다 이런 내용이 담긴 메일을 보냈어요.”
같은 반 K군 : “홈페이지를 만들었다고 자랑하길래 들어가 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은 파충류, 살육, 쾌락이고 싫어하는 것은 정의, 법, 인간들이다. 가족과 정이 들면 안된다. 사람을 죽여보는 게 소원이다’ 이런 글들이 적혀 있었어요. 좀 괴기스러운 분위기에 홈페이지 이름도‘좀비’였구요.”
주변 사람들의 증언을 정리하자면, 양군은 평소 폭력성이 짙은 게임이나 폭탄 사이트에 빠져 정신적으로 이상한 상태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경찰에서는 양군의 살해동기를 다음과 같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경찰관계자 : “청소년 등 일부 게임광들이 온라인 게임의 캐릭터를 자신의 분신이자 인격체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군도 가상공간과 현실세계를 혼동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양군이 얘기하는 살해동기는 무엇인지 직접 들어 보겠습니다.
양군 : “살인을 하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가장 가까이 있는 동생을 살해 대상 1호로 지목했다.”
“나는 남들이 망설이는 살인을 했기 때문에 죽음도 이길 수 있다. 폭탄을 만들면 사람이 많은 곳에서 실험해보고 싶었다”
단지 살인을 했을 때 느낌을 알고 싶어서 동생을 살해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더욱 끔찍한 일은 양군이 살인 후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제 2의 살해 대상을 찾으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조사 결과 양군은 이날 오전 7시 30분 친구 김아무개(14)군을 만나 "내가 동생을 죽였다"고 털어 놓은 뒤 제 2의 살해 대상을 찾기 위해 전북 고창군까지 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리는 과연 게임중독이 이런 무서운 결과를 낳을 수 있는건지 알아보기 위해서 인터넷 중독센타의 전문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L박사님 :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아이들은 자제력을 잃고 본능적인 공격성을 표출합니다. 게임의 잔인한 내용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다 보면 아이의 머리 속은 언제나 ‘전투상태’가 되죠. 게다가 게임에 중독된 뇌 단층사진은 알코올에 중독된 뇌 사진과 흡사합니다. 그만큼 위험한 것이 게임중독입니다. 또한 가상공간에서의 살인이라고 해서 현실세계에서의 살인과 다를 바가 있을까요? 게임 속 세계도 분명 인간과의 관계가 있고 상거래가 있는 사회입니다. 그런 게임 몇 시간 동안에 아이들은 수천명의 타인을 죽이게 됩니다. 당연히 아이들은 폭력적으로 변하게 되죠”
이제 우리는 제 2의 양군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한국청소년상담원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생 1천5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29.3%가 중독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쉽게 게임중독에 빠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잠시 게임중독 증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밥도 먹지 않고 밤새도록 게임에만 몰두한다.
밤새도록 게임을 하느라고 학교에서는 잠만 잔다.
게임 때문에 시험을 망친 적이 있다.
게임을 하지 않을 때에도 늘 게임에 관한 생각들 뿐이다.
가족과 매일 다투거나, 부모님으로부터 꾸중을 듣는다.
게임으로 인해 건강이 나빠졌다.
가끔 현실과 게임공간이 구분이 안될 때가 있다.
꿈에서도 게임에 관한 꿈을 꾼다.
게임을 통해서는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고 느낀다.
컴퓨터를 켠 후 가장 먼저 게임을 시작한다.
게임을 하지 못할 때면 짜증이 나거나 화가 난다.
게임을 하는 도중 주인공이 다치거나 죽으면 마치 내가 그러는 느낌이 든다.
게임을 하다가 고함을 치는 경우가 많다.
내가 현실생활보다는 게임에서 더 유능하다는 느낌이 든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증세를 겪고 있을 것입니다.
왜 이렇게 게임에 쉽게 빠지게 되는 것일까요?
"공부는 못해도 게임은 잘 할 수 있거든요. 게임은 나를 과시하는 방법 중의 하나에요"
"게임을 하면 지위가 상승하죠.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지위가 제게 주어지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이 영광스런 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아요"
"게임에 빠지는데 자세한 설명이 뭐가 필요합니까? 무조건 재밌으니까 하는 거 아니겠어요"
현실에서 만족을 느낄 수 없는 사람일수록 게임에 빠져들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게임에서는 불가능한 일이 없으니까요. 오히려 현실보다도 게임 속 세상을 좋아하게 되고, 급기야는 게임 속 세상을 현실로 착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껏 양군의 경우를 통해 게임중독의 심각성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게임중독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그러한 게임중독에 빠지기 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제 2의 양군은 나올 수 있습니다.
게임은 하루에 1시간 30분 이내로 한다. 식사는 거르지 않고 제때 한다. 잠은 정해진 시간에 잔다.
: 밤늦게 게임을 하면 잠이 부족해 다음날 일상생활에 지장은 준다.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 생활리듬을 지킨다. 낮 시간에 30분 이상 햇볕을 쬔다.
: 햇빛은 신체 면역기능이 활성화시키고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된다. 낮에 30분 이상 햇빛을 즐긴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낸다.
: 게임은 성격을 개인적인 성향으로 흐르게 하므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인다. 일주일에 2회 이상 운동을 한다.
: 농구나 축구 같은 육체적 운동으로 게임만 하는 것에서 벗어나고, 컴퓨터로 인한 자세의 불균형을 예방한다. 게임을 혼자 하지 않는다.
: 소극적이거나 내성적인 친구들이 게임중독에 걸리기 쉽다.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적당히 즐긴다. PC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음식을 먹지 않는다.
: 대부분의 중독자가 게임을 하면서 자장면을 먹는다. 게임에 빠져 밥먹는 시간도 아까워 하기 때문이다. 컴퓨터 안 켜는 날을 일주일에 2번 이상을 정하라.
10. 채팅방에서 생긴 일
##섹시녀님이 참여하셨습니다.
섹시녀 : 너희들 모해?
하늘풍선 : 하이루~
섹시녀 : 심심해 죽겄당
홍길동 : 섹시녀님 자기 소개 좀 해주세요~
섹시녀 : 야, 홍길동~ 알아서 모해?
체리향기 : 재섭써~ XX년
##체리향기님이 퇴장하셨습니다.
멋진녀석 : 섹시녀님 우리 번개할까요?
섹시녀 : 조아조아, 우리 둘이 만나는거지?
* 위의 채팅방 대화 중 잘못된 것을 찾아볼까요?
1. 채팅방에 들어오고 나갈 떄는 인사를 하는 것이 기본예의에요!
2.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 함부로 반말을 하면 안돼죠! 호칭도 ~님이라고 불러야 해요.
3. 상대방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상스러운 말이나 욕을 하면 안돼죠!
4. 홍길동님처럼 실제 자기 이름을 대화명으로 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5. 채팅방에서는 애칭을 만들어 쓰는 것이 안전해요~
6. 모르는 사람과 채팅방에서 만나 번개(즉석만남)를 갖는 것은 위험하답니다.
지금까지 채팅으로 인해 3명의 여학생이 사망하였고, 5명의 여학생이 인신매매 되었으며, 성폭행 당하는 일은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2000년 3월 6일 미성년자 릴레이 원조 교제로 검거 되었던 40대도 채팅으로 12세의 초등학생을 포함한 중고생을 만나 성관계를 맺었다.
2000년 3월 30일에 검거된 17세 고등학생 4명은 채팅으로 만난 중고생을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하고 그 장면을 촬영해 학교 친구들이 돌려 보게 하기도 했다.
신문기사 일부 내용 인용 -
이러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실제 이름을 밝히면 안돼요!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대화 상대방의 이름을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요. 채팅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할 때나 채팅방에서는 애칭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해요.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마세요!
채팅을 하다 보면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사람들이 있어요. 절대 알려주면 안되는거 알죠? 학교나 주소를 알려주지 마세요!
잘 모르는 상대에게 학교나 주소를 함부로 알려주면 안된다구요. 심한 경우 학교나 집으로 찾아와 괴롭힐 수도 있어요. 음란 대화방은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대화방 제목이 이상하거나 성적인 표현으로 이루어진 대화방에는 아예 들어가지 마세요. 분명히 이상한 사람들만 우글우글할거에요. 번개(만남)를 할 때는 보호자나 친구에게 알리는건 기본이죠!
번개를 할 때는 만나는 상대에 대한 인적사항과 장소, 시간을 친구들이나 부모에게 반드시 알려야 돼요.
그런데 채팅방에서 몇 마디 나누다가 만난다는게 위험한 경우가 많아요. 되도록이면 번개 같은 것은 안하는게 안전하겠죠?
11. 용어사전 네티즌(netizen) : "Network"와 "Citizen"의 합성어로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만들어진 용어. 인터넷을 흔히들 가상 공간이라는 말로 많이 표현하는데 인터넷의 가상 공간을 일상 생활과 같이 활동하는 사람들을 일컬음 네티켓 : 네티켓(Netiquette)이란 네트워크 에티켓(Network + Etiquette), 즉 인터넷 가상공간에서의 예절을 일컬음 아이디 : 인터넷상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이름. 주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만들어야 함 해킹 : 사용 권한이 없는 시스템을 침입하거나 수정 권한이 없는 프로그램을 수정하는 행위 바이러스(virus) : 컴퓨터 또는 디스크에서부터 다른 컴퓨터와 디스크로 전염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바이러스 프로그램들이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를 파괴시키려는 악의에 찬 의도를 가지고 제작됨. 따라서,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가 파괴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는 피해를 입게 됨 스팸메일 : 스팸메일은 정크메일(Junk Mail), 벌크메일(Bulk Mail)이라고도 하며 우리가 원하지도,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어쩔 수 없이 받게 되는 불필요한 메일 전체을 일컬음 태그 : 일반적으로 HTML 태그를 일컬음. 웹페이지 내의 글자나 이미지를 어떻게 나타낼 것인지 구조화함 불법 소프트웨어 : 정식으로 사용이 허락된 소프트웨어 외에 불법으로 유통되는 소프트웨어 압축(compression) : 파일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를 압축하여 보다 적은 기억 공간에 동일한 정보를 저장하는 기술. 주로 용량이 큰 이미지파일에 많이 적용 유해사이트 차단프로그램 : 유해한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도록 막아 주는 프로그램 백신 프로그램 : 컴퓨터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별해 내고, 바이러스 프로그램에 의하여 손상된 디스크를 치료하는 일을 하는 프로그램. 와레즈(warez) : ‘where it is’의 구어체적인 표현으로 인터넷상에 복제 소프트웨어를 모아놓은 사이트를 일컬음 이모티콘(emoticon) : 이모티콘이란 emotion(감정)과 icon(아이콘)을 합쳐서 만들어낸 인터넷 신조어. 일종의 그림문자로 감정과 행동을 글로 표현할 수 있게 함 정품 소프트웨어 : 정식으로 사용이 허락된 소프트웨어 상용 소프트웨어 : 상업용 소프트웨어. 즉 판매용 소프트웨어로 시장에서 유통되는 소프트웨어를 일컬음 프리웨어(freeware) : 상업용 수단으로 이용되거나 배포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자유롭게 배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데모 버전, 트라이얼 버전 : 제작자가 상품의 홍보를 위해 정식 버전에서 일부 기능을 제한하여 배포하는 소프트웨어. 맛보기 프로그램으로 주로 입력이나 출력 기능에 제한을 두거나 일정 기간만 사용할 수 있게 해놓음 베타 버전 : 제작자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기 전에 상품에 대한 반응과 개선점을 발견하기 위해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사용을 허락하는 소프트웨어 셰어웨어(shareware) : 소프트웨어의 가격을 지불하기 전에 미리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일반 사용자는 일정 기간동안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사용하여 보고 마음에 들면 가격을 지불한 다음에 사용하게 됨 크랙(CRACK) : 파일의 암호를 푸는 프로그램으로 날짜 기한을 등록하라는 메시지를 제거하거나 세어웨어 프로그램을 정식 프로그램 버전으로 만들어 주는 불법 소프트웨어 백업(backup) : ① 디스크, 파일 또는 데이터 등을 동일한 구조와 내용을 가지고 있는 똑같은 또 하나의 제품을 만드는 작업. ② 백업 작업에 의하여 만들어진 복제품. 예를 들어, BACKUP 명령은 DOS 또는 OS/2에서 제공되는 명령어로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여 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들을 연속적으로 다른 곳에 보관하는 작업을 수행
* 참고자료
각 과목마다 도움이 되는 곳을 정리해 두었어요.
인터넷 윤리시간에 미처 다 배우지 못한 것들을 스스로 알아갈 수 있을거에요.
네티켓을 배울 수 있는 곳
바른생활 인터넷21 http://myhome.hananet.net/~aesops52
해킹사건을 신고하는 곳
한국정보보호센터 한국침해사고대용지원팀 http://www.certcc.or.kr/
유해사이트 차단프로그램을 구할 수 있는 곳
사이버그린21 http://www.cybergreen21.com/
수호천사 http://www.plustech.co.kr/ff_main.htm
지키미 http://www.jikimi.net/
웹키퍼 http://somansa.co.kr/main/main.htm
음란물 방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곳
음란사이트 우리손으로 없애자! http://www.netstune.com/
사이버음란물 청소년 보호캠페인 http://kcm.co.kr/campaign/
유해환경에 대한 감시활동을 벌이는 곳
한국사이버감시단 http://ww.wwwcap.or.kr
청소년 정보감시단 http://www.youth.re.kr
학부모 정보감시단 http://www.cyberparents.or.kr/
바이러스 퇴치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안철수 연구소 http://home.ahnlab.com/
하우리 http://www.hauri.co.kr/
한바이러스 http://hanvirus.inuri.com/ 게임중독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곳
인터넷 중독 예방 상담센터http://www.internetaddiction.or.kr/
인터넷중독 온라인센터 http://www.psyber119.com/
사이버성폭력 신고를 하는 곳
사이버성폭력 피해신고센터 http://www.gend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