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기에 앞서.. 닭살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걍 패스~~ --------------------------------------- 토욜 저녁.. 랑이와 함께 퇴근을 한 후.. 몰려오는 피곤을 참지 못하고 침대로 바로 꼬꾸라진 금쟁이.. 반면.. 랑인 도착하자 마자.. 옷을 갈아 입고.. 집안 이곳 저곳 청소를 하고.. 옷장 정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한주간 피곤했을 터인데.. 집안일까지 팔 걷어부치고 하는 랑일 보고 있으니.. 침대에서 딩굴거리기엔 조금 미안하더라구요.. "자갸~ 낼 쉬는데.. 우리 내일 같이 대청소하자~ 그냥 놔두고 일루와~~" 팔베개 해줄 한쪽 팔을 쭈욱 뻗고.. 옆에 누울 랑이 자릴 툭툭 손으로 쳐보는 금쟁이.. "어.. 자기 쉬고 있어.. 지금 할 일 해 놓구.. 내일은 그냥 푹~ 쉬자~ 좀만 기다려~~" 아무리 꼬셔봐도... 넘어오질 않네요... 편안한 내일을 위해 오늘 일을 다 해 놓겠다며.. 피곤한 몸으로 집안 청소를 하는 랑입니다.. "아웅... 난 어깨가 결려서.. 못하겠어.. 좀 쉴께~" 금쟁인 입고 있던 옷을 벗어던지고.. 아예 편히 쉴 자세를 취했다죠.. 랑인.. 옷장 정리하다 말고.. 금쟁이 어깨 결린단 말에.. 침대위로 올라와.. 금쟁일 엎드리게 해 놓고.. 안마를 해주기 시작하네요.. 에고에고.. 퇴근후엔 피곤해서 집안 청소하기도 힘들텐데... 금쟁이 안마사까지 되어주는 랑이.. 그러곤 푹~ 쉬라며 이불까지 덮어줍니다.. 넘 이뿐 이사람.... 가만 놔둘수가 없죠~ 덮어주는 이불 걷어제끼고.. 방을 쓰느라 90도 가까이 몸을 숙이고 있던 랑이에게 다가가 목을 감싸안고 앞쪽에서 와락 안겨서 달랑 매달렸습니다~ (울 집엔 아직 청소기가 없어서.. 빗자루로 방을 쓸어 낸다죠...) 그리곤 뽀뽀를 쪽쪽쪽쪽~~ 사정없이...쏟아 붓습니다~ (매달려 뽀뽀하는 것도 힘들더이다..^^;;) 울 랑이 무거워서.. 낑낑~ 대면서도 "우하하하~~ " 웃음을 참지 못하고 데롱데롱 매달려 있는 금쟁이 떨어질까봐.. 한팔로 감싸 안고... 힘겹게 계속 방을 쓸어 냅니다.. 두사람 하고 있는 모양새가 어찌나 웃기던지.. 까르르르~~ 웃다가 힘이 빠져.. 다시 금쟁일 침대위로 눕혀 놓습니다~ "아효~ 힘들어...웃겨서 못하겠다~ㅋㅋ 차라리 앞으로 매달리지 말고.. 업혀라~~헥...헥..." 랑이가 건성으로 던진 한마디.. 그냥 넘길수 없죠~ 또 벌떡 일어나.... 이번엔 랑이 등에 와락 업혔습니다~ 그 자세로 또 거실 청소를..ㅋㅋ 함께 청소는 못할 망정.. 괴롭히진 말아야지.. 안마까지 받고.. 앞으로 매달렸다.. 등뒤로 업혔다... 자석처럼 랑이한테 찰싹찰싹~ 달라붙어 청소하는데 방해만 했네요.. 넘 철딱서니 없이 랑일 괴롭힌다고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신혼 아니면 언제 이렇게 해보겠습니까..ㅎㅎ 오늘은 랑이와 오랜만에 함께 쉬는 휴일인데.. 랑인 지금 이 시각.. 회사에 모임이 있어서... 잠시 외출을 했어요.. 그래서 혼자 쓸쓸히..... 신방에 들어와 봤네요~ 휴일.. 다들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신방님들 모두~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1
청소하는 랑이 괴롭히기..
글 읽기에 앞서..
닭살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걍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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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저녁..
랑이와 함께 퇴근을 한 후..
몰려오는 피곤을 참지 못하고 침대로 바로 꼬꾸라진 금쟁이..
반면.. 랑인 도착하자 마자.. 옷을 갈아 입고..
집안 이곳 저곳 청소를 하고..
옷장 정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한주간 피곤했을 터인데.. 집안일까지 팔 걷어부치고 하는 랑일 보고 있으니..
침대에서 딩굴거리기엔 조금 미안하더라구요..
"자갸~ 낼 쉬는데..
우리 내일 같이 대청소하자~
그냥 놔두고 일루와~~"
팔베개 해줄 한쪽 팔을 쭈욱 뻗고..
옆에 누울 랑이 자릴 툭툭 손으로 쳐보는 금쟁이..
"어.. 자기 쉬고 있어..
지금 할 일 해 놓구.. 내일은 그냥 푹~ 쉬자~
좀만 기다려~~"
아무리 꼬셔봐도... 넘어오질 않네요...
편안한 내일을 위해 오늘 일을 다 해 놓겠다며..
피곤한 몸으로 집안 청소를 하는 랑입니다..
"아웅... 난 어깨가 결려서.. 못하겠어..
좀 쉴께~"
금쟁인 입고 있던 옷을 벗어던지고.. 아예 편히 쉴 자세를 취했다죠..
랑인.. 옷장 정리하다 말고..
금쟁이 어깨 결린단 말에.. 침대위로 올라와..
금쟁일 엎드리게 해 놓고.. 안마를 해주기 시작하네요..
에고에고.. 퇴근후엔 피곤해서 집안 청소하기도 힘들텐데...
금쟁이 안마사까지 되어주는 랑이..
그러곤 푹~ 쉬라며 이불까지 덮어줍니다..
넘 이뿐 이사람....
가만 놔둘수가 없죠~
덮어주는 이불 걷어제끼고..
방을 쓰느라 90도 가까이 몸을 숙이고 있던 랑이에게 다가가
목을 감싸안고 앞쪽에서 와락 안겨서 달랑 매달렸습니다~
(울 집엔 아직 청소기가 없어서.. 빗자루로 방을 쓸어 낸다죠...)
그리곤 뽀뽀를 쪽쪽쪽쪽~~
사정없이...쏟아 붓습니다~
(매달려 뽀뽀하는 것도 힘들더이다..^^;;)
울 랑이 무거워서.. 낑낑~ 대면서도
"우하하하~~ "
웃음을 참지 못하고
데롱데롱 매달려 있는 금쟁이 떨어질까봐..
한팔로 감싸 안고... 힘겹게 계속 방을 쓸어 냅니다..
두사람 하고 있는 모양새가 어찌나 웃기던지..
까르르르~~
웃다가 힘이 빠져..
다시 금쟁일 침대위로 눕혀 놓습니다~
"아효~ 힘들어...웃겨서 못하겠다~ㅋㅋ
차라리 앞으로 매달리지 말고..
업혀라~~헥...헥..."
랑이가 건성으로 던진 한마디.. 그냥 넘길수 없죠~
또 벌떡 일어나.... 이번엔 랑이 등에 와락 업혔습니다~
그 자세로 또 거실 청소를..ㅋㅋ
함께 청소는 못할 망정.. 괴롭히진 말아야지..
안마까지 받고..
앞으로 매달렸다.. 등뒤로 업혔다...
자석처럼 랑이한테 찰싹찰싹~ 달라붙어
청소하는데 방해만 했네요..

넘 철딱서니 없이 랑일 괴롭힌다고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신혼 아니면 언제 이렇게 해보겠습니까..ㅎㅎ
오늘은 랑이와 오랜만에 함께 쉬는 휴일인데..
랑인 지금 이 시각.. 회사에 모임이 있어서...
잠시 외출을 했어요..
그래서 혼자 쓸쓸히..... 신방에 들어와 봤네요~
휴일.. 다들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신방님들 모두~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